# 맨손 근력 검사(MMT)에서 중력 제거 자세로 어깨관절 벌림 검사 시 '보통(Fair, 3등급)'으로 판정되는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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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맨손 근력 검사(MMT)에서 중력 제거 자세로 어깨관절 벌림 검사 시 '보통(Fair, 3등급)'으로 판정되는 기준은?

## 보기

1. 저항 없이 전체 가동범위를 완수하지 못한다
2. 중력 제거 자세에서 전체 가동범위를 완수한다
3. 중력에 저항하여 전체 가동범위를 완수한다 **✔ 정답**
4. 중력과 약한 저항에 저항하여 완수한다
5. 중력과 중등도 저항에 저항하여 완수한다

**정답: 3**

## 해설

MMT 3등급(Fair)은 중력에 대항하여 외부 저항 없이 전체 가동범위를 완수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맨손 근력 검사(MMT, Manual Muscle Test)의 등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기본적인 문제예요. MMT는 신경근육계 손상 환자의 근력 손실 정도를 측정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평가 도구이므로, 등급별 기준을 정확히 암기하고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MMT는 중력의 영향을 배제한 자세(Gravity eliminated position)와 중력에 저항하는 자세(Gravity resisted position)에서의 움직임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근력을 0등급(Zero)부터 5등급(Normal)까지 총 6단계로 나누어 평가해요. 핵심! 3등급(Fair)은 '중력에 대항하여 검사자가 주는 외부 저항 없이, 해당 관절의 전체 가동범위(ROM)를 완수하는 등급'으로 정의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이에요. 어깨관절 벌림(Shoulder abduction)은 중력 방향과 반대되는 움직임이므로, 중력에 저항하여 팔을 완전히 벌릴 수 있다면 최소한 3등급의 근력이 있는 것으로 판정해요. 이는 일상생활에서 보조 없이 기능적인 움직임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력 기준이기도 하죠.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저항 없이 전체 가동범위를 완수하지 못한다'는 2등급(Poor)의 기준이에요. 중력 제거 자세에서 전체 ROM 완수가 안 되면 2-등급, 부분 ROM만 가능하면 2+등급 등 세부 구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혼동 주의! 3등급과 2등급의 경계는 '중력을 이기고 ROM을 완수하느냐'입니다.
② '중력 제거 자세에서 전체 가동범위를 완수한다'는 전형적인 2등급(Poor)의 기준이에요. 중력을 제거해 줘야만 움직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즉, 중력 방향으로 움직이는 검사에서는 가능하지만, 중력에 저항하지는 못하는 근력 수준을 뜻해요.
④ '중력과 약한 저항에 저항하여 완수한다'는 4등급(Good)에 해당해요. 약한 저항을 이기면 4등급, 중등도 저항을 이기면 4+등급 정도로 구분하며, 완전한 저항을 이기면 5등급이에요.
⑤ '중력과 중등도 저항에 저항하여 완수한다'는 4등급에서 5등급 사이(4+등급)로 평가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MMT 검사 시 검사자는 반드시 근위부를 고정하고 정확한 검사 자세를 취해야 해요. 또한 환자의 통증이나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근력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소아나 노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근력계(Dynamometer)를 이용한 객관적 측정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등급 | 기호 | 정의 |
| --- | --- | --- |
| 5 | Normal(N) | 중력과 최대 저항에 저항하여 전체 ROM 완수 |
| 4 | Good(G) | 중력과 약간~중등도 저항에 저항하여 전체 ROM 완수 |
| 3 | Fair(F) | 중력에 저항하여 저항 없이 전체 ROM 완수 |
| 2 | Poor(P) | 중력 제거 자세에서 전체 ROM 완수 |
| 1 | Trace(T) | 근육의 수축은 촉진되나 관절 움직임은 없음 |
| 0 | Zero(0) | 근육 수축 전혀 촉진되지 않음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중력 제거 자세 vs. 중력 저항 자세. 어깨관절 벌림은 중력에 저항해야 하므로 앉은 자세나 바로 누운 자세가 중력 저항 자세이며, 엎드린 자세나 옆으로 누워 팔을 받치는 자세는 중력 제거 자세예요. 팔꿈치 굽힘은 반대로 앉은 자세가 중력 저항, 바로 누운 자세가 중력 제거 자세입니다. 관절 움직임 방향과 중력 방향을 생각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암기 팁
MMT 등급 숫자와 영어 단어를 연결하면 암기하기 쉬워요. 5등급은 Normal(정상), 4등급은 Good(좋음), 3등급은 Fair(보통), 2등급은 Poor(나쁨), 1등급은 Trace(미약), 0등급은 Zero(없음). "No Good Fairy Pours Tea Zero" 같은 연상 문장을 만들어 기억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N=Normal, G=Good, F=Fair, P=Poor, T=Trace, Z=Zero)

국시 빈출 포인트
MMT 등급별 정의는 국가고시에서 매년 단골 출제되는 High Yield 문제예요. 단순히 등급 정의를 묻는 문제 외에도, "특정 환자의 기능 수준을 보고 MMT 등급을 추정하는 사례형"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각 등급이 임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해야 해요. 특히 3등급(Fair)과 2등급(Poor)의 차이, 4등급과 5등급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늘 치료실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55세 여성 환자를 평가하게 되었어요. 환자는 머리를 빗거나 높은 선반에 물건을 올리는 동작이 힘들다고 해요.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관절 벌림을 검사해 보니,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지만(약 90도), 더 이상 올리려 하면 어깨가 으쓱해지고(어깨세모근 보상 작용) 통증을 호소했어요. 이 경우, 통증이 동반되어 순수한 근력 평가가 어려운 상황이므로,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검사하거나, 가시위근(Supraspinatus)의 근력을 중력 제거 자세에서 따로 평가하는 등 세밀한 접근이 필요해요. 이때 MMT 등급은 '3-/5(Fair-)'로 기록하고, 통증(Pain)과 보상 작용(Substitution)을 차트에 함께 기재합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Examination)**: 중력 저항 자세(앉은 자세)에서 어깨관절 벌림을 먼저 시행해요. ROM이 완전한지, 통증 호소 부위와 시기를 확인하고, 보상 작용 유무를 관찰해요. 만약 중력 저항 자세에서 수행이 불가능하다면, 바로 누운 자세나 옆으로 누운 자세(중력 제거 자세)로 전환하여 재평가해요.
2) **물리치료 진단·목표 설정(PT Diagnosis & Goal)**: 어깨세모근(Deltoid) 및 가시위근(Supraspinatus)의 근력 저하(3-/5)와 통증으로 인한 어깨 굽힘·벌림 기능 제한으로 진단하고, 단기 목표로 '4주 이내에 중력 저항 자세에서 통증 없이 4/5 등급의 근력 회복'을 설정할 수 있어요.
3) **중재(Intervention)**: 초기에는 통증 관리를 위해 경피적전기신경자극(TENS,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이나 냉찜질을 적용하고, 중력 제거 자세에서 보조 능동 운동(AAROM) 또는 활동 보조 도르래(Pulley) 운동을 시작해요. 근력이 3등급 이상으로 회복되면 점진적으로 저항 운동(Thera-band 등)으로 진행합니다. 핵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검사 중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회전근개 파열(Rotator cuff tear)이 의심되는 '통증 활궁(Painful arc)' 징후(팔을 벌릴 때 60~120도 사이 통증 호소)를 보이면 검사를 즉시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해요. 또한, MMT 검사 시 과도한 힘으로 저항을 가하면 손상 부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MMT는 우리 손이 가장 강력한 평가 도구가 되는 순간이에요! 국시에서 등급을 단순히 외우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중력'과 '저항'의 차이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익히세요. 동기들과 짝을 지어 실제로 어깨 벌림, 팔꿈치 굽힘, 무릎 폄 검사를 해보면 중력 제거 자세와 중력 저항 자세의 차이가 완벽하게 이해될 거예요. 이론을 몸으로 체득한 물리치료사가 진짜 전문가랍니다!

## 핵심 개념

- **맨손 근력 검사(MMT, Manual Muscle Test)** — 도구 없이 검사자의 손 저항과 중력을 이용해 개별 근육 또는 근육군의 근력을 0~5등급으로 평가하는 검사 방법
- **중력 제거 자세(Gravity eliminated position)** — 검사하려는 관절 움직임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움직임 평면을 지면과 수평으로 만들어 검사하는 자세 (예: 어깨 벌림 검사 시 바로 누운 자세)
- **중력 저항 자세(Gravity resisted position)** — 검사하려는 관절 움직임이 중력에 대항하여 일어나도록 하는 자세 (예: 어깨 벌림 검사 시 앉은 자세)
- **전체 가동범위(Full ROM, Full Range of Motion)** — 관절의 해부학적, 생리적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
- **보상 작용** — 주동근의 근력이 약할 때 다른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함께 작용하여 움직임을 돕는 현상. MMT 검사 시 정확한 등급 판정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관찰하고 기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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