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 주기 중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에서 발바닥 전체 닿기(foot flat)까지 발목관절에서 발생하는 운동과 주요 작용 근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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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보행 주기 중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에서 발바닥 전체 닿기(foot flat)까지 발목관절에서 발생하는 운동과 주요 작용 근육은?

## 보기

1. 발바닥쪽굽힘 - 장딴지근 신장성 수
2. 발등쪽굽힘 – 앞정강근 단축성 수축
3. 발바닥쪽굽힘 – 앞정강근 신장성 수축 **✔ 정답**
4. 발등쪽굽힘 – 장딴지근 단축성 수축
5. 가쪽번짐 – 장딴지근 신장성 수축

**정답: 3**

## 해설

발뒤꿈치 닿기 후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발관절은 발바닥쪽굽힘하며, 앞정강근이 신성 수축으로 속도를 조절하여 충격을 흡수한다.

##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행 주기(Gait cycle)의 초기 접촉기(Initial contact)부터 부하 반응기(Loading response)까지 발목관절(Ankle joint)에서 일어나는 움직임과 근육의 작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해부학적·운동학적 기초가 중요한 고전적인 국가고시 빈출 주제이니, 움직임이 일어나는 관절, 수축하는 근육, 그리고 그 근육이 어떤 종류의 수축을 하는지 단계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보행의 첫 단계인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 순간, 발목은 중립 위치에 있거나 아주 약간 발등쪽굽힘(Dorsiflexion) 된 상태입니다. 이후 체중이 발로 이동하면서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 발바닥 전체 닿기(Foot flat) 구간까지 발목은 빠르게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하게 됩니다. 이때 중력과 체중에 의해 발바닥이 통제되지 않고 바닥으로 '찰싹' 떨어지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 바로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의 역할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3번: 발바닥쪽굽힘 – 앞정강근 신장성 수축**입니다.
1. **움직임**: 발뒤꿈치 닿기부터 발바닥 전체 닿기까지 발목은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이 일어납니다. 발꿈치뼈(Calcaneus)를 축으로 발의 앞쪽이 지면을 향해 내려가는 움직임이죠.
2. **작용 근육**: 발목의 배측굴곡근이자 가장 강력한 발등쪽굽힘근인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입니다.
3. **수축 종류**: 신장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이에요. 앞정강근은 발을 발등쪽굽힘(Dorsiflexion)시키는 근육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은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이므로, 근육이 늘어나면서 길이를 조절해 발바닥이 지면에 부드럽게 내려오도록 감속(Deceleration)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신장성 수축이 없다면 발이 통제 없이 떨어져 큰 충격이 발생하고 보행 리듬이 깨집니다. 이처럼 움직임의 반대 방향으로 근육이 늘어나며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로 신장성 수축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발바닥쪽굽힘 - 장딴지근 신장성 수축**: 장딴지근(Gastrocnemius)은 강력한 발바닥쪽굽힘근이에요. 발바닥쪽굽힘 움직임 중에 신장성 수축을 하려면 발이 발등쪽굽힘되는 움직임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는 중간 디딤기(Midstance)에서 정강뼈(Tibia)가 전진할 때 나타나는 작용이에요.
- **② 발등쪽굽힘 – 앞정강근 단축성 수축**: 발뒤꿈치 닿기 이후 발목은 발바닥쪽굽힘되지 발등쪽굽힘되지 않아요. 앞정강근의 단축성 수축(Concentric contraction)은 흔들기(Swing phase)에서 발이 땅에 끌리지 않도록 발등쪽굽힘을 일으킬 때 나타납니다.
- **④ 발등쪽굽힘 – 장딴지근 단축성 수축**: 장딴지근은 발바닥쪽굽힘근이므로, 발등쪽굽힘 시 단축성 수축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해부학적 작용에 완전히 반대되는 서술이에요.
- **⑤ 가쪽번짐 – 장딴지근 신장성 수축**: 발뒤꿈치 닿기부터 발바닥 전체 닿기까지 발목의 주된 움직임은 시상면(Sagittal plane)에서의 발바닥쪽굽힘이지, 이마면(Frontal plane)의 가쪽번짐(Eversion)이 아닙니다. 또한 장딴지근은 발바닥쪽굽힘과 무릎 굽힘을 담당하지 가쪽번짐의 주동근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문제를 완벽히 이해하려면 보행 주기 전체에서 발목 근육의 작용을 연결 지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중간 디딤기(Midstance)**: 정강뼈(Tibia)가 발목을 지나 앞으로 전진하며 발등쪽굽힘(Dorsiflexion)이 일어납니다. 이때 장딴지근(Gastrocnemius)과 가자미근(Soleus)이 신장성 수축하여 과도한 발등쪽굽힘을 막고 전진을 조절합니다.
- **발뒤꿈치 떼기(Heel off)~발가락 떼기(Toe off)**: 발뒤꿈치가 들리면서 강력한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이 일어나 몸을 앞으로 추진시키는 구간으로, 장딴지근과 가자미근이 단축성 수축(Concentric contraction)을 하여 추진력(Propulsion)을 만듭니다.
- **흔들기(Swing phase)**: 발이 지면에서 떠서 앞으로 나아갈 때, 발가락이 땅에 끌리지 않도록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이 단축성 수축(Concentric contraction)을 하여 발등쪽굽힘(Dorsiflexion) 상태를 유지합니다.

개념 정리
**신장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 근육이 길어지면서 장력을 발휘하는 수축. 움직임을 감속하거나 충격을 흡수할 때 중요합니다. (예: 계단 내려가기, 발뒤꿈치 닿기 후 발바닥 닿기)
**단축성 수축(Concentric contraction)**: 근육이 짧아지면서 장력을 발휘하는 수축. 신체를 가속하고 추진력을 만듭니다. (예: 계단 올라가기, 발가락 떼기)

한눈에 비교!

| 보행 단계 | 발목 움직임 | 주동근 | 수축 종류 | 기능 |
| --- | --- | --- | --- | --- |
| 발뒤꿈치 닿기~발바닥 전체 닿기 | 발바닥쪽굽힘 | 앞정강근 | 신장성 | 충격 흡수, 발바닥 안착 조절 |
| 중간 디딤기 | 발등쪽굽힘 | 장딴지근/가자미근 | 신장성 | 정강뼈 전진 조절, 무릎 안정화 |
| 발뒤꿈치 떼기~발가락 떼기 | 발바닥쪽굽힘 | 장딴지근/가자미근 | 단축성 | 추진력 생성 |

국시 빈출 포인트
발목 주변 근육의 보행 중 작용은 시험에 매우 자주 나오는 주제입니다. 특히 "신장성 수축"이 일어나는 두 구간(초기 접촉기의 앞정강근, 중간 디딤기의 장딴지근)을 정확히 구분해 두세요. 수축의 종류를 묻지 않고 "작용(감속 vs 추진)"으로 물어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기 팁
**"처음에는 앞에서(앞정강근), 나중에는 뒤에서(장딴지근) 잡아준다!"**
발뒤꿈치 닿기 후 발이 '찰싹' 떨어지지 않도록 앞에서 잡아주는 것이 앞정강근의 신장성 수축이고, 중간 디딤기 때 정강이가 무너지지 않도록 뒤에서 잡아주는 것이 장딴지근의 신장성 수축이에요. 그리고 추진할 때는 뒤에서 미는(장딴지근 단축성 수축) 거죠!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 발병 6개월째인 45세 남성 환자가 독립 보행을 목표로 재활 중입니다. 걸음걸이를 관찰하니 마비측 발이 바닥에 닿을 때마다 발바닥이 '툭' 치는 소리가 크게 나며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닿습니다. 보행 분석 시 초기 접촉기(Initial contact)부터 부하 반응기(Loading response)까지 마비측 발목의 발바닥쪽굽힘 움직임이 통제되지 않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물리치료사는 어떤 소견을 의심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검사 (Examination)**: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의 도수근력검사(MMT)를 시행합니다. 마비측 발등쪽굽힘(Dorsiflexion) 근력이 중력 제거 상태에서 겨우 움직임이 가능한 등급(2등급) 이하로 저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목관절의 경직(Spasticity)이 있는지 Modified Ashworth Scale(MAS)로 평가합니다.
2. **물리치료 진단·목표 설정 (PT Diagnosis & Goal)**: 앞정강근의 근력 약화와 신장성 조절 능력 상실로 인한 발처짐(Foot drop) 및 부하 반응 장애로 물리치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목표는 "보행 시 앞정강근의 신장성 수축 능력 향상을 통해 초기 접촉기의 발바닥 안착을 부드럽게 하고 낙상 위험을 감소시킨다"입니다.
3. **중재 수행 (Intervention)**:
- 신경근육전기자극(NMES)을 마비측 앞정강근에 적용하여 발등쪽굽힘을 유도하고 근육의 수의적 수축 능력을 강화합니다.
- 체중지지 트레드밀 보행 훈련 중,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발등쪽굽힘을 유도하며 발뒤꿈치 닿기 후 발바닥 전체 닿기까지 느리고 부드럽게 발을 내려놓는 동작을 반복 학습시킵니다. 이는 앞정강근의 신장성 수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 신장성 수축에 초점을 맞춘 과제 지향적 훈련(Task-oriented training)으로, 앉은 자세나 선 자세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천천히 내려놓는 운동을 저항과 함께 실시합니다.
4. **재평가 (Re-evaluation)**: 보행 시 초기 접촉기에서의 발바닥 닿는 속도와 소리, 발처짐 보조기구(Ankle-Foot Orthosis, AFO) 착용 유무에 따른 보행 안정성 및 보행 속도를 재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발처짐(Foot drop)이 심한 환자는 발가락이 지면에 걸려 낙상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보행 훈련 시 반드시 보조기구(AFO) 착용을 먼저 검토하고, 평행봉 안에서 충분히 훈련한 후 보행기나 지팡이를 사용한 독립 보행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감각 저하가 동반된 경우 발바닥의 피부 손상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물리치료 프로토콜
**발처짐(Foot drop) 재활을 위한 보존적 치료 순서**:
1. 평가: 수동 관절가동범위(PROM) 확보, 발목 MMT, 감각 검사, MAS 평가, 보행 분석.
2. 중재: NMES(기능적 전기 자극, FES) → 신장성 수축을 강조한 발바닥 안착 훈련 → 과제 지향적 보행 훈련 → 필요 시 AFO 처방 및 적응 훈련.
3. 재평가: 10m 보행 속도, 보행 시 운동 형상학적 변화, 낙상 척도(Fall Efficacy Scale) 등으로 결과 측정.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신장성 수축은 단순히 근육이 '늘어나는' 움직임이 아니라, 아주 능동적이고 섬세하게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임상에서 환자의 걸음걸이를 볼 때 단순히 근육의 강함(MMT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근육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수축을 하고 있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시선입니다. 보행의 아름다움은 바로 이 조절 능력에 달려 있어요!"

## 핵심 개념

-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 — 보행 주기에서 발뒤꿈치가 지면에 최초로 닿는 순간으로, 초기 접촉기(Initial contact)라고도 합니다. 이때 발목은 중립 또는 약간 발등쪽굽힘 상태입니다.
-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 — 정강뼈(Tibia)의 가쪽복사와 가쪽면에서 일어나 안쪽쐐기뼈와 첫째발허리뼈 바닥에 닿는 근육으로, 발목의 발등쪽굽힘(Dorsiflexion)과 안쪽번짐(Inversion)을 담당합니다.
- **신장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 — 근육이 장력을 유지하면서 길이가 늘어나는 수축 형태로, 감속, 충격 흡수, 무게에 저항하는 조절된 움직임에 필수적입니다.
- **발바닥쪽굽힘** — 발목관절에서 발이 몸쪽에서 멀어지도록 발바닥을 아래로 굽히는 움직임을 말합니다. 발등쪽굽힘(Dorsiflexion)과 반대되는 시상면 움직임입니다.
- **부하 반응기(Loading response)** — 발뒤꿈치 닿기 후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기까지의 구간으로, 이중 지지기(Double support)의 첫 번째 부분입니다.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을 수용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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