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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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흉요부(thoracolumbar)에서 기시한다
2. 신경절전섬유가 신경절후섬유보다 짧다
3. 신경절후섬유의 신경전달물질은 노르에피네프린이다
4. 동공 확대와 심박수 증가를 유발한다
5. 소화 촉진과 기관지 수축을 유발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부교감신경은 두개천골부에서 기시하며, 아세틸콜린을 신경전달물질로 사용하여 소화 촉진, 기관지 수축, 동공 수축 등 휴식 반응을 유도한다.

##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를 구성하는 두 축인 교감신경(Sympathetic nerve)과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의 해부학적·기능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물리치료 중재 시 환자의 심박수, 호흡, 소화 기능 등 자율신경 반응을 평가하고, 치료 강도 조절 및 금기증 확인에 필수적인 기초 지식이랍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의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기 위해 내장기관, 평활근, 분비샘을 무의식적으로 조절합니다. 크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며, 대부분의 기관에서 서로 길항 작용을 통해 균형을 이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부교감신경은 '휴식과 소화(Rest and digest)' 반응을 담당합니다. 에너지를 보존하고 소화 기능을 촉진하며 심박수와 호흡을 느리게 만들어 신체를 이완 상태로 유도하죠. 따라서 소화 촉진과 기관지 수축은 부교감신경 활성의 전형적인 결과이므로 5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흉요부(Thoracolumbar)**에서 기시하는 것은 교감신경입니다. 부교감신경은 두개천골부(Craniosacral)에서 기시해요. 신경계의 발생학적 기원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② 부교감신경의 **신경절전섬유(Preganglionic fiber)**는 말단 기관 가까이 또는 기관 내벽에 위치한 신경절까지 길게 뻗어 있고, **신경절후섬유(Postganglionic fiber)**는 매우 짧습니다. 핵심! 교감신경은 이와 반대로 절전섬유가 짧고 절후섬유가 길어요.
③ 부교감신경의 신경절후섬유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은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입니다.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은 대부분의 교감신경 절후섬유에서 분비되는 물질이에요.
④ **동공 확대(Mydriasis)**와 **심박수 증가(Tachycardia)**는 응급 상황이나 활동 시 필요한 '투쟁-도피(Fight or flight)' 반응으로, 교감신경이 활성화될 때 나타납니다. 부교감신경은 동공 수축(Miosis)과 심박수 감소(Bradycardia)를 유발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물리치료 중재 중에 특히 심박수 변이도(HRV, Heart Rate Variability)를 통해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 상태를 평가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만성 통증 환자는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어 이완 기법, 심호흡 훈련 등으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교감신경 (Sympathetic) | 부교감신경 (Parasympathetic) |
| --- | --- | --- |
| 기시 부위 | 흉요부 (T1~L2) | 두개천골부 (뇌줄기, S2~S4) |
| 신경절 위치 | 척수 가까이 (교감신경줄기) | 표적 기관 가까이 (벽내 신경절) |
| 절전섬유 길이 | 짧다 | 길다 |
| 절후섬유 길이 | 길다 | 짧다 |
| 주요 신경전달물질 | 노르에피네프린 (절후섬유) | 아세틸콜린 (절전·절후섬유) |
| 주요 기능 | 투쟁-도피 반응 (심박수·혈압·호흡 증가, 동공 확대, 소화 억제) | 휴식-소화 반응 (심박수 감소, 소화 촉진, 기관지 수축, 동공 수축)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부교감신경의 기능은 'DUMBBELSS' 앞 글자를 따서 외울 수 있어요: **D**efecation(배변), **U**rination(배뇨), **M**iosis(축동), **B**ronchoconstriction(기관지수축), **B**radycardia(서맥), **E**mesis(구토), **L**acrimation(눈물분비), **S**alivation(침분비), **S**weating(땀분비-일부). 반면 교감신경은 이 모든 것을 억제하고, 동공 확대, 심박수 증가 등을 일으켜요.

병태생리 포인트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은 다양한 임상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교감신경 과활성은 고혈압, 빈맥, 불안 등을, 부교감신경 과활성은 서맥, 저혈압, 기관지 과민성 등을 초래할 수 있어요. 물리치료 시 자율신경반사부전(Autonomic dysreflexia)은 특히 T6 이상 척수손상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원인 자극(방광 팽만, 장 문제 등) 확인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두건 쓰고 휴식하는 부교감'과 '흉요부에서 싸우는 교감'으로 연상해 보세요. 부교감신경은 머리(두개)와 엉덩이(천골)에서 기시하며, 편하게 쉴 때(휴식과 소화) 활성화된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자율신경계 문제는 단독으로 출제되기보다는, 뇌졸중, 척수손상,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 질환별 자율신경 증상과 연계하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각 신경의 기시 부위와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기관별 작용을 정확히 비교·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특정 약물(예: 항콜린제, 베타차단제)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이나, 갑작스러운 체위 변경 시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의 자율신경 조절 실패 기전을 묻는 사례형 문제로도 변형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 발병 3주 차인 65세 남성 환자가 재활의학과에서 보행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평행봉 안에서 서기 훈련을 하던 중, 환자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다"며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렸어요. 바로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혈압이 90/60 mmHg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환자를 즉시 앉히거나 눕혀 안전을 확보하고 낙상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해요. 이어서 의식 상태와 활력징후를 재평가합니다. 이러한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증상은 뇌졸중 후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 특히 부교감신경의 보상 반응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이후 치료 시에는 점진적 체위 변경을 더욱 세심하게 나누고, 전기치료(특히 교감신경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피적전기신경자극(TENS) 등)나 수치료 같은 대사 부담이 적은 중재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모든 물리치료 중재 전에는 환자의 활력징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척수손상, 뇌졸중, 당뇨병 환자처럼 자율신경계 조절 장애 위험이 있는 경우, 체위 변화를 천천히 하고 호흡 훈련을 병행하며, 보그 스케일(RPE, Rating of Perceived Exertion)을 수시로 확인하여 과도한 피로나 부교감신경 과활성 징후(예: 심한 서맥, 오심)가 없는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의사와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해요.

물리치료 프로토콜
자율신경계 안정화를 위한 호흡 훈련 프로토콜 예시: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코로 4초간 들이쉬고(횡격막 호흡 유도), 2초간 숨을 멈춘 후, 입으로 6초간 천천히 내쉬기. 이때 내쉬는 숨을 더 길게 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박수 감소와 이완을 유도할 수 있어요. 하루 3회, 5~10분씩 시행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의 보이지 않는 지휘자와 같아요. 눈에 보이는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만큼이나, 환자의 컨디션과 전반적인 회복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답니다. 환자가 운동 중 어지럼을 호소할 때, 단순히 힘들어서라고 넘기지 말고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안목을 길러 보세요. 그게 바로 국가고시와 임상을 모두 꿰뚫는 전문가의 자세예요!"

## 핵심 개념

- **자율신경계 (Autonomic Nervous System)** — 심장, 평활근, 분비샘을 무의식적으로 조절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 신경계의 한 부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뉩니다.
- **부교감신경 (Parasympathetic nerve)** — '휴식과 소화' 반응을 담당하는 신경으로, 심박수 감소, 소화 촉진, 기관지 수축 등을 유발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은 아세틸콜린입니다.
- **아세틸콜린** — 부교감신경의 신경절전섬유 및 신경절후섬유 말단에서 분비되는 주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 **교감신경 (Sympathetic nerve)** — '투쟁-도피' 반응을 담당하며, 흉요부에서 기시하여 심박수 증가, 동공 확대, 소화 억제 등을 유발합니다.
- **노르에피네프린** — 주로 교감신경의 신경절후섬유 말단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신체를 각성시키고 에너지를 동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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