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37주 29세 초산모, 정기 검진. Leopold 촉진법 상 둔위(Breech)가 의심되어 초음파를 시행하였다. 둔위로 확진되었다. 이 환자에게 외회전술(ECV)을 시행하기에 적절한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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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산과 각론

## 문제

임신 37주 29세 초산모, 정기 검진. Leopold 촉진법 상 둔위(Breech)가 의심되어 초음파를 시행하였다. 둔위로 확진되었다. 이 환자에게 외회전술(ECV)을 시행하기에 적절한 시기는?

## 보기

1. 즉시 (임신 37주) **✔ 정답**
2. 임신 39주 이후
3. 임신 34~35주
4. 분만 예정일 (40주)
5. 진통이 시작된 직후

**정답: 1**

## 해설

외회전술(ECV)은 태아가 다시 둔위로 돌아갈 가능성(reversion)과 조산의 위험을 고려하여, 만삭에 가까운 임신 36-37주경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7주에 둔위(Breech)로 확진된 초산모입니다. 외회전술(External Cephalic Version, ECV)은 제왕절개율을 낮추기 위한 중요한 비침습적 시술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외회전술의 최적 시기는 임신 36-37주입니다. 이는 두 가지 주요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이 시기에는 태아가 충분히 성숙하여 조산의 위험이 낮습니다. 둘째, 너무 일찍(예: 34-35주) 시행하면 태아가 다시 둔위로 돌아갈 가능성(Reversion)이 높습니다. 반면, 39주 이후나 분만 예정일에는 양수가 적어지고 태아가 골반에 고정될 가능성이 높아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경우, **확진 즉시인 임신 37주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③번 "임신 34~35주"는 너무 이른 시기로, 재발률이 높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 ②번 "임신 39주 이후"와 ④번 "분만 예정일 (40주)"는 시술이 어려워지고 실패율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 ⑤번 "진통이 시작된 직후"는 절대적인 금기는 아니지만, 임상적 상황이 급변하여 시술 여건이 좋지 않으며, 일반적인 권고 시기가 아닙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초산모, 임신 37주. 정기 검진에서 Leopold 촉진법 상 둔위 의심, 초음파로 확진.

**진단적 접근:**
1. **확진:** 둔위 진단을 위해 반드시 초음파를 시행하여 태위, 양수량, 태반 위치, 태아 기형 유무를 확인합니다.
2. **ECV 적응증 평가:** 단태아, 임신 36주 이상, 양수량 정상, 비비대칭 성장 제한이 아닌 경우, 자궁 기형 없음, 태반 전치부 없음 등을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1. **ECV 시행:** 태아 심박수 모니터링 하에 시술합니다. 성공률은 약 50-60%입니다.
2. **성공 시:** 자연 분만을 기대하며 정기 관찰을 계속합니다.
3. **실패 시:** 제왕절개 분만 계획을 세우거나, 환자의 선택에 따라 반복 시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ECV의 **절대 금기증**으로는 태반 전치부, 제대 탈출 위험(예: 양수과다증), 자궁 기형, 최근 자궁 출혈, 태아 이상이 필요 시 응급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시술 후 반드시 태아 감시를 시행합니다.

## 핵심 개념

- **외회전술 (External Cephalic Version, ECV)** — 둔위 태아의 머리를 손으로 눌러서 두정위로 회전시키는 시술. 제왕절개율 감소 목적.
- **둔위 (Breech Presentation)** — 태아의 둔부나 발이 산도를 향한 태위. 완전 둔위, 불완전 둔위, 단둔위로 분류.
- **Leopold 촉진법** — 네 단계의 복부 촉진으로 태위, 태향, 선입부를 평가하는 산과 검사법.
- **제왕절개 분만 (Cesarean Section)** — 둔위 분만의 한 방법. ECV 실패 시나 특정 적응증(예: 발둔위)에서 선택.
- **태아 감시 (Fetal Monitoring)** — ECV 시술 전후에 반드시 시행하여 태아 안녕을 확인. 비수축 검사(NS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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