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반 중부 협착(Midpelvis contraction)의 진단 기준은 '좌골극간경 + 후방시상봉합경(midpelvis)'의 합이 얼마 미만일 때인가? (Morris 기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9001  
> language: ko  
> subject: 산과 각론

## 문제

골반 중부 협착(Midpelvis contraction)의 진단 기준은 '좌골극간경 + 후방시상봉합경(midpelvis)'의 합이 얼마 미만일 때인가? (Morris 기준)

## 보기

1. 10.0 cm
2. 12.0 cm
3. 13.5 cm **✔ 정답**
4. 15.0 cm
5. 16.5 cm

**정답: 3**

## 해설

골반 중부 협착의 또 다른 기준으로 Morris는 중부의 횡경선(좌골극간경, 평균 10.5)과 후방시상봉합경(평균 5.0)의 합이 13.5cm 미만일 때를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단독 좌골극간경 < 8.0cm가 더 흔히 사용됨)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반 협착(Pelvic contraction)의 진단 기준 중, **골반 중부(Midpelvis)**를 평가하는 Morris 기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골반 협착은 분만 과정에서 태아의 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해부학적 이상입니다. 골반 입구(입구 협착), 중부(중부 협착), 출구(출구 협착)로 나누어 평가합니다. 중부 협착은 특히 진통 중 태두부의 내회전 실패와 관련이 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Morris는 골반 중부 협착을 평가하기 위해 좌골극간경(Interischial spinous diameter, 평균 10.5 cm)과 후방시상봉합경(Posterior sagittal diameter of midpelvis, 평균 5.0 cm)의 합을 제안했습니다. 이 두 지름의 합이 13.5 cm 미만이면 중부 협착으로 진단합니다. 이는 중부 골반 공간의 총 용량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5.0 cm 또는 16.5 cm: 이 수치는 정상 골반의 측정치에 가깝거나 더 큽니다. 중부 협착을 의심할 수준이 아닙니다.

• 10.0 cm 또는 12.0 cm: 너무 작은 수치입니다. Morris 기준의 합이 아닌, 감별 포인트! **단독 좌골극간경(Interischial spinous diameter)**이 8.0 cm 미만일 때 중부 협착을 진단하는 다른 (더 흔히 쓰이는) 기준과 혼동할 수 있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골반 측정 시 의심 소견이 있으면,

1. **임상적 평가:** 내진을 통한 좌골극간경 추정, 공동도 평가.

2. **영상학적 평가:** 필요 시 X-ray 혹은 CT를 이용한 정확한 측정.

3. **분만 관리:** 중증 협착이 확인되면, 제왕절개(Cesarean section)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한 협착의 경우 시험 분만(Trial of labor)을 시도할 수 있으나,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초산부. 진통이 시작되어 내원. 내진 상 자궁경부가 5cm 개대되었고, 태위는 두정위, 고도는 -1입니다. 그러나 수시간 동안 진전이 없고, 태두부의 내회전이 지연되는 소견을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경우 활성기 정지(Active phase arrest)를 의심하고, 그 원인으로 골반-태아 불균형(Cephalopelvic disproportion, CPD)을 고려해야 합니다. 태아 감시와 함께, 내진을 통해 **좌골극(Ischial spine)**의 돌출 정도와 골반 중부의 공간을 촉진으로 평가합니다. 공식적인 골반 측정(방사선, CT)은 CPD가 강력히 의심될 때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Morris 기준 등으로 중부 협착이 확인되거나, 임상적으로 CPD가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 제왕절개로 분만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무리한 시험 분만은 자궁 파열(Uterine rupture)이나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의 위험을 높입니다.

**주의사항:** 골반 측정만으로 분만 예후를 100%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태아의 크기, 태위, 자궁 수축력 등 다른 요소들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골반 협착 (Pelvic Contraction)** — 골반의 한 부분이나 전체가 정상보다 작아 분만 시 태아의 진행을 방해하는 상태. 입구, 중부, 출구 협착으로 구분.
- **좌골극간경 (Interischial Spinous Diameter)** — 골반 중부의 좌우 좌골극 사이의 거리. 평균 10.5 cm. 중부 협착 평가의 핵심 지표.
- **후방시상봉합경 (Posterior Sagittal Diameter)** — 골반의 특정 지점(좌골극, 치골궁 하연)에서 천골 끝(Sacrococcygeal joint)까지의 거리. 중부와 출구 평가에 사용.
- **Morris 기준** — 골반 중부 협착을 평가하는 기준. 좌골극간경과 중부 후방시상봉합경의 합이 13.5 cm 미만일 때 중부 협착으로 진단.
- **골반-태아 불균형 (Cephalopelvic Disproportion, CPD)** — 태아의 머리 크기에 비해 모체 골반이 상대적으로 작아 질식 분만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상태. 골반 협착이 주요 원인 중 하나.

## 같은 주제 문제

- [28세 초산모가 임신 38주에 진통을 주소로 내원했다. 자궁수축은 5분마다 규칙적이며 지속시간은 40초이다. 자궁경부는 3cm 개대, 80% 소실되었다. 골반계측…](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35)
- [골반입구(pelvic inlet)의 전후경을 측정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계측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3)
- [34세 초산부가 임신 38주에 진통으로 내원하였다. 내진 소견상 자궁경부는 5cm 개대되어 있으나 태아 선진부가 골반입구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대각결합선을 측…](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4)
- [임신 40주인 초임부가 자연진통으로 입원하였다. 자궁경부는 6 cm 개대되어 있고 양막은 파열된 상태이다. 옥시토신 투여 후 자궁내압카테터로 측정한 자궁수축은 2…](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5)
- [28세 초산부가 임신 40주에 진통으로 내원하였다. 키 148cm, 체중 52kg이다. V/S: BP 110/70mmHg, HR 76회/분, RR 18회/분, B…](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6)
- [골반협착(contracted pelvis)의 진단 기준 중 진성결합선의 cut-off 값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7)
- [32세 경산부(1-0-1-1)가 임신 39주에 진통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전 임신 시 제왕절개 분만을 시행받았다. V/S: BP 120/80mmHg, HR 8…](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8)
- [골반출구(pelvic outlet)의 전후경을 측정할 때 기준이 되는 해부학적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92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