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초산모가 임신 11주에 초음파를 받았다. 융모막융모성(chorionicity) 평가 시행. 다음 중 일융성 쌍태(monochorionic twins)를 시사하는 초음파 소견을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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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산과 각론

## 문제

30세 초산모가 임신 11주에 초음파를 받았다. 융모막융모성(chorionicity) 평가 시행. 다음 중 일융성 쌍태(monochorionic twins)를 시사하는 초음파 소견을 고른 것은?

(ㄱ) 단일 태반 (ㄴ) T-sign (ㄷ) Lambda sign (ㄹ) 얇은 양막 격막(thin membrane)

## 보기

1. ㄱ, ㄴ
2. ㄱ, ㄴ, ㄹ **✔ 정답**
3. ㄱ, ㄷ
4. ㄴ, ㄷ
5. ㄱ, ㄹ

**정답: 2**

## 해설

일융성(monochorionic): 단일 태반, T-sign(양막이 융모막에 수직으로 만남), 얇은 격막(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쌍태아 임신에서 태반과 양막의 형태를 구분하는 핵심 초음파 소견을 묻고 있습니다. 일융성 쌍태(Monochorionic Twins)는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며, 두 태아가 하나의 융모막 안에 있지만 각각의 양막으로 분리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초음파에서 보이는 특징은 **단일 태반**, T-sign(양막이 융모막에 수직으로 붙어 T자 모양을 이룸), **얇은 양막 격막**입니다.

반면, 감별 포인트! 이융성 쌍태(Dichorionic Twins)는 두 개의 태반(또는 융합된 하나의 태반)과 두 개의 융모막, 두 개의 양막을 가집니다. 초음파 소견은 Lambda sign(또는 twin peak sign)으로, 두 태반 사이의 융모막 조직이 쐐기 모양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양막 격막도 두꺼워 보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일융성 쌍태를 시사하는 ㄱ(단일 태반), ㄴ(T-sign), ㄹ(얇은 양막 격막)을 모두 포함하는 **보기2**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초산모, 임신 11주 초음파 검사 중. 쌍태아 임신이 확인되어 융모막융모성(Chorionicity) 평가를 시행합니다.

**진단적 접근:** 쌍태아 임신의 가장 중요한 초기 평가는 **융모막융모성 결정**입니다. 임신 1삼분기(특히 10-14주)에 초음파로 평가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평가 포인트는 1) 태반의 개수, 2) 태아 성별, 3) 양막 격막의 두께, 4) 태반 삽입 부위의 모양(T-sign vs Lambda sign)입니다.

**치료 계획 및 주의사항:** 일융성 쌍태는 쌍태아 수혈 증후군(Twin-to-Twin Transfusion Syndrome, TTTS) 등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으므로,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여 더 빈번한 초음파 감시(보통 2주마다)가 필요합니다. 이융성 쌍태에 비해 주산기 사망률이 높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T-sign과 Lambda sign은 완전히 반대되는 소견이에요. T는 Monochorionic(일융성), Lambda는 Dichorionic(이융성)을 의미한다고 외우세요. 얇은 격막은 양막만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고, 두꺼운 격막은 양막+융모막이 함께 있기 때문에 두껍게 보인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일융성 쌍태 (Monochorionic Twins)** — 하나의 태반(융모막)을 공유하는 쌍태아. 두 태아는 하나의 융모막 안에 있지만 각각의 양막으로 분리됨. T-sign, 얇은 양막 격막이 특징. 쌍태아 수혈 증후군(TTTS) 위험 높음.
- **이융성 쌍태 (Dichorionic Twins)** — 두 개의 태반(융모막)을 가진 쌍태아. 각 태아는 자신의 융모막과 양막을 가짐. Lambda sign (Twin peak sign), 두꺼운 양막 격막이 특징. 일융성에 비해 합병증 위험 낮음.
- **T-sign** — 일융성 쌍태에서 보이는 초음파 소견. 두 태아 사이의 양막이 단일 융모막에 수직으로 붙어 T자 모양을 이룸. 임신 1삼분기에 평가가 가장 정확함.
- **Lambda sign (Twin peak sign)** — 이융성 쌍태에서 보이는 초음파 소견. 두 태반(또는 융합된 태반) 사이의 융모막 조직이 쐐기 모양으로 돌출되어 그리스 문자 Λ(람다) 모양을 이룸.
- **쌍태아 수혈 증후군 (Twin-to-Twin Transfusion Syndrome, TTTS)** — 일융성 쌍태에서 태반 내 혈관 연결로 인해 한 태아(공여아)에서 다른 태아(수혜아)로 혈액이 불균형하게 이동하는 증후군. 수혜아는 다뇨, 양수과다, 심부전, 공여아는 무뇨, 양수과소, 성장 지연을 보임. 레이저 혈관 응고술이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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