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30주 5일 여성의 태아 추정체중이 2백분위수이며 제대동맥 도플러에서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가 반복 확인되었다. 태아 기형은 없고 산모는 안정적이다. 가장 적절한 관리 계획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53  
> language: ko  
> subject: 산과 각론

## 문제

임신 30주 5일 여성의 태아 추정체중이 2백분위수이며 제대동맥 도플러에서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가 반복 확인되었다. 태아 기형은 없고 산모는 안정적이다. 가장 적절한 관리 계획은?

## 보기

1. 도플러가 비정상이지만 만삭까지 외래 초음파를 4주 간격으로만 반복한다
2. 활동 제한과 sildenafil을 시작하면 태반 혈류가 회복된다고 설명한다
3. 입원해 스테로이드와 빈번한 CTG 감시를 시행하며 30~32주 분만을 고려한다 **✔ 정답**
4. 제대동맥 결과와 무관하게 즉시 양수주입만 시행하고 추적 도플러는 중단한다
5. 태동이 느껴지므로 도플러 이상은 무시하고 예정일 이후 유도분만을 계획한다

**정답: 3**

## 해설

태아성장제한에 제대동맥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가 동반되면 태반 저항이 심하게 증가한 상태로 주산기 사망 위험이 높다. 입원하여 산전 corticosteroid를 투여하고 CTG를 적어도 하루 1~2회 시행하며 도플러와 전체 임상상을 함께 평가한다. 안정적으로 감시되더라도 SMFM은 대개 30~32주 분만을 권고하며, 32주 미만 분만 가능성이 높으면 magnesium sulfate 신경보호도 고려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제대동맥 S/D ratio 기전만 묻던 문항을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에서 입원과 분만 시점을 통합하는 임상 판단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SMFM Consult Series #52는 REDV 동반 FGR에서 입원, corticosteroid, 하루 1~2회 이상의 CTG와 30~32주 분만을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REDV는 급격한 악화 위험이 있어 4주 간격 외래 추적만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없습니다.
2. 활동 제한과 sildenafil은 FGR 치료로 권고되지 않으며 REDV를 되돌리는 표준 치료도 아닙니다.
3. 입원 감시와 태아 폐성숙을 준비하면서 임신 주수와 검사 결과에 맞춰 분만합니다.
4. 양수주입은 REDV의 태반 혈관 저항을 치료하지 않으며 도플러 추적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5. 산모가 태동을 느끼더라도 REDV의 높은 위험을 배제할 수 없고 만삭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SMFM Consult Series #52: Fetal Growth Restriction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초산부, 임신 32주. 정기 검진에서 태아 복부둘레(AC)가 5백분위수 미만으로 측정되어 IUGR이 의심됩니다. 제대 동맥 도플러 검사를 시행한 결과, S/D ratio가 4.5로 증가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태아 생체지표(BPP) 평가, 자궁 동맥 도플러, 태아 중대뇌 동맥(MCA) 도플러 검사(태아 빈혈 감별).
2. **확진/모니터링:** 주기적인 성장 초음파(2주 간격), NST(비수축 검사)를 통한 태아 안녕 평가.
**치료 계획:** 입원 또는 외래에서 긴밀한 태아 감시.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조기 분만 가능성 고려). 분만 시기는 태아 상태, 임신 주수, 모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
**주의사항:** S/D ratio 증가에 더해 이완기 혈류 결여(EDF Absent)나 역류(REDF)가 나타나면 태아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응급 분만을 신속히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도플러 지표는 숫자만 외우지 말고, 그 뒤에 숨은 **혈류 역학**을 이해해야 해요. '저항이 증가하면 이완기 혈류가 줄어든다'는 기본 원리를 떠올리면, S/D ratio뿐만 아니라 자궁 동맥, 중대뇌 동맥 도플러 소견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IUGR 관리의 핵심은 '태아가 언제 자궁 밖이 더 안전한가'를 판단하는 거예요."

## 같은 주제 문제

- [26세 초산모가 임신 32주에 태동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다. 최근 3일간 태동이 평소보다 줄었다고 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며 자궁수축은 없다. 태아 심박동수 기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31)
- [31세 여성, 임신 40주 2일에 내원했다. 37주부터 주 2회 임신 중 태아감시(NST)를 시행 중이며, 이번 NST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적용할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429)
- [전자 태아 감시(Electronic Fetal Monitoring)에서 태아 심박수 '중등도 변이성(Moderate variability)'의 정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12)
- [임신 38주 산모가 태동 감소를 주소로 내원하여 비수축 검사(NST)를 시행하였다. 20분간의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검사 결과의 판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13)
- [분만 중인 산모의 태아 감시 모니터에서 가변 감속(Variable deceleration)이 반복적으로 관찰되었다. 이 소견의 가장 흔한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14)
- [태아 심박수 감시에서 Category I (범주 1)에 해당하는 소견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15)
- [임신 34주 산모의 NST에서 40분 동안 태아심박수 상승이 충분하지 않아 비반응성으로 판정되었다. 기저심박수와 변이도는 유지되고 반복 감속은 없다. 다음 조치로…](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16)
- [30세 초산부(G1P0), 임신 32주, 태아발육지연(IUGR)으로 추적 관찰 중이다. 생물리학적 계수(BPP)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BPP 점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881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