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경산모가 임신 16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2차 기형아 선별 검사(quadruple test) 계획. 다음 중 이 검사에 포함되는 항목이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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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산과 각론

## 문제

35세 경산모가 임신 16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2차 기형아 선별 검사(quadruple test) 계획. 다음 중 이 검사에 포함되는 항목이 아닌 것은?

## 보기

1. AFP
2. hCG
3. uE3
4. Inhibin A
5. PAPP-A **✔ 정답**

**정답: 5**

## 해설

Quadruple test(15-20주)는 AFP, hCG, uE3, Inhibin A로 구성된다. PAPP-A는 1차 선별 검사(11-13주)에 포함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전 기형아 선별 검사의 구성 요소와 시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Quadruple test와 1차 선별검사(First-trimester screening)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임신 16주에 있는 경산모입니다. 이 시기는 15-20주에 시행하는 2차 선별 검사인 Quadruple test를 계획하기에 적절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Quadruple test의 구성 요소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Quadruple test는 모체 혈청에서 네 가지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여 다운 증후군(Down syndrome, Trisomy 21)과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의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네 가지 구성 요소는 AFP(Alpha-fetoprotein),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 uE3(Unconjugated estriol), Inhibin A입니다. 반면, PAPP-A(Pregnancy-associated plasma protein A)는 임신 초기(11-13주)에 측정하는 1차 선별 검사의 핵심 구성 요소이며, 주로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Nuchal translucency, NT) 측정과 함께 사용됩니다. 따라서 5번 PAPP-A는 Quadruple test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AFP, ② hCG, ③ uE3, ④ Inhibin A는 모두 Quadruple test의 정확한 구성 요소입니다. 특히, Inhibin A는 Triple test(기존의 AFP, hCG, uE3)에 추가되어 검사의 민감도를 높인 것이 Quadruple test입니다. 이 네 가지 마커의 패턴(예: 다운 증후군에서는 hCG와 Inhibin A는 상승, AFP와 uE3는 감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5세 경산모, 임신 16주, 산전 진찰 중.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선별 검사는 Quadruple test입니다. 만약 임신 11-13주였다면, 1차 선별 검사(NT 측정 + PAPP-A, free β-hCG)가 우선됩니다. Quadruple test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확진 검사로 양수천자(Amniocentesis)나 융모막 채취(Chorionic villus sampling)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선별 검사는 확진 검사가 아닙니다. 양성 결과(고위험군)가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기형아라는 의미가 아니며, 음성 결과(저위험군)라도 기형이 전혀 없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검사의 한계와 의미를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동의(Informed consent)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핵심 개념

- **Quadruple test** — 임신 15-20주에 시행하는 2차 기형아 선별 검사. AFP, hCG, uE3, Inhibin A의 네 가지 모체 혈청 마커를 측정하여 다운 증후군 및 신경관 결손 위험도를 평가한다.
- **PAPP-A (Pregnancy-associated plasma protein A)** — 임신 초기(11-13주)에 측정하는 1차 선별 검사의 핵심 마커.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NT) 측정과 함께 사용되며, 낮은 수치는 다운 증후군 위험 증가와 연관된다.
- **AFP (Alpha-fetoprotein)** — 태아 간과 난황낭에서 생성되는 당단백. 모체 혈청에서 상승 시 신경관 결손(무뇌증, 척추이분증), 다운 증후군에서는 감소하는 패턴을 보인다.
- **hCG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 태반의 합포체영양층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다운 증후군 선별에서 상승하는 패턴을 보인다. Free β-hCG는 1차 선별 검사에 사용된다.
- **Inhibin A** —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Triple test에 Inhibin A가 추가되어 Quadruple test가 되며, 다운 증후군 선별에서 상승하는 패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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