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여성이 식도암으로 식도 절제술 및 위(gastric tube) 재건술을 받았다. 수술 10일 후 퇴원하였으나, 2주 뒤 연하 곤란이 발생하여 내시경을 시행한 결과, 문합부(anastomosis)가 심하게 좁아져 있었다(stricture). 이 합병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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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식도

## 문제

70세 여성이 식도암으로 식도 절제술 및 위(gastric tube) 재건술을 받았다. 수술 10일 후 퇴원하였으나, 2주 뒤 연하 곤란이 발생하여 내시경을 시행한 결과, 문합부(anastomosis)가 심하게 좁아져 있었다(stricture). 이 합병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 보기

1. 문합부의 국소적 허혈 (Anastomotic ischemia) 또는 미세 누출(Microleak) **✔ 정답**
2. 위산의 역류 (GERD)
3. 수술 후 항암 치료
4. 종양의 조기 재발
5. 환자의 고령

**정답: 1**

## 해설

수술 후 발생하는 문합부 협착(Anastomotic stricture)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문합부의 혈류 공급 불량(ischemia)이나, 인지되지 않았던 미세 누출(microleak)이 치유 과정에서 과도한 섬유화(fibrosis)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풍선 확장술)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식도암 수술 후 재건된 위관(Gastric tube)의 문합부에 발생한 협착입니다. **핵심! 식도-위 문합부 협착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문합부의 국소적 허혈(Anastomotic ischemia) 또는 감별 포인트! 인지되지 않은 미세 누출(Microleak)입니다.** 문합부에 충분한 혈류 공급이 되지 않거나, 미세한 누출이 치유 과정에서 과도한 섬유화(Fibrosis)를 유발하여 협착을 일으킵니다. 이는 수술 후 비교적 이른 시기(수술 후 2-4주)에 발생하는 전형적인 양상과도 일치합니다. 치료는 내시경 하 풍선 확장술(Balloon dilation)이 1차 선택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여성, 식도암 절제술 및 위관 재건술 후 2주, 연하 곤란 재발.
**진단적 접근:** 증상 발생 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는 조영술(Esophagogram) 또는 상부위장관내시경(EGD)입니다. 내시경은 협착의 정도를 직접 확인하고, 조직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배제할 수 있어 확진에 유용합니다.
**치료 계획:** 양성 협착(재발 없음)이 확인되면, 내시경 하 풍선 확장술을 시행합니다. 한 번의 확장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반복 확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확장술 후 가장 주의해야 할 합병증은 감별 포인트! 천공(Perforation)입니다. 확장 후 흉통, 발열,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즉시 영상 검사(흉부 X선/CT)로 천공을 의심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문합부 협착 (Anastomotic stricture)** — 식도 절제술 후 위나 장관으로 재건한 문합 부위가 좁아지는 합병증. 혈류 부족이나 미세 누출 후 과도한 섬유화가 주요 원인이다.
- **위관 재건 (Gastric tube reconstruction)** — 식도암 절제 후 위를 관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 흉강 내로 끌어올려 식도와 문합하는 수술 방법. 충분한 혈류 확보가 핵심이다.
- **풍선 확장술 (Balloon dilation)** — 문합부 협착의 1차 치료법. 내시경을 통해 협착 부위에 풍선 카테터를 위치시켜 팽창시켜 협착을 넓힌다.
- **미세 누출** — 문합 부위의 작은 결함으로, 뚜렷한 누출(Leak) 증상은 없지만 치유 과정에서 국소 염증과 섬유화를 유발해 협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국소적 허혈 (Anastomotic ischemia)** — 문합 부위에 혈액 공급이 불충분한 상태. 재건된 위관의 말단부 또는 문합부 혈관 결찰 등이 원인이 되어 조직 치유를 방해하고 협착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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