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세 남성이 연하 곤란으로 내원하여 식도암(선암, T1aN0M0, 점막층 국한)으로 진단되었다. 종양의 크기는 1cm였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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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식도

## 문제

68세 남성이 연하 곤란으로 내원하여 식도암(선암, T1aN0M0, 점막층 국한)으로 진단되었다. 종양의 크기는 1cm였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 보기

1.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EMR) 또는 점막하 박리술 (ESD) **✔ 정답**
2. 복강경 Nissen 위저추벽 성형술
3. 식도 절제술 (Esophagectomy)
4. 항암방사선 동시 요법 (CCRT)
5. 양성자 펌프 억제제 (PPI) 투여

**정답: 1**

## 해설

T1a(점막층, Muscularis mucosae까지)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N0)가 없는 조기 식도암은 림프절 전이 위험이 매우 낮으므로(1-3%), 식도를 절제하는 큰 수술 대신 내시경적 절제술(EMR/ESD)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조기 식도 선암(Adenocarcinoma)으로, 병기는 T1aN0M0입니다. 핵심! T1a는 종양이 점막층(Mucosa)에만 국한된 매우 초기의 암을 의미하며, 림프절 전이(N0)가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림프절 전이 위험은 1-3% 미만으로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식도를 절제하는 대규모 수술(식도 절제술)보다는 장기를 보존하면서도 완치율이 높은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EMR) 또는 점막하 박리술(ESD)이 표준 1차 치료법입니다. ESD는 EMR보다 더 큰 병변을 한 덩어리로 완전 절제할 수 있어 병리 조직 검사가 정확하고 국소 재발률이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68세 남성, 주소: 연하 곤란. 진단: 식도 선암, T1aN0M0, 크기 1cm.

진단적 접근: 내시경 초음파(EUS)를 통해 종양의 침윤 깊이(T 병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를 정확히 평가한 후, CT 등을 통해 원격 전이(M 병기)를 배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내시경적 절제술(EMR/ESD). 시술 후 조직 병리 검사를 통해 절제연(Resection margin)이 음성인지, 림프관/혈관 침범(Lymphovascular invasion)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양성이면 완전 절제로 간주하며 정기적인 추적 관찰만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절제연 양성 또는 림프관 침범이 있는 경우, 추가 치료(재절제술 또는 식도 절제술)를 고려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T1aN0M0** — 조기 식도암의 병기. T1a는 종양이 점막층(Mucosa)에만 국한됨, N0은 림프절 전이 없음, M0은 원격 전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내시경적 치료의 적응증입니다.
-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점막층의 병변을 내시경을 이용해 절제하는 방법. 비교적 작은 병변에 적용하며, 시술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점막하층을 박리하여 점막 병변을 한 덩어리로 완전 절제하는 방법. EMR보다 큰 병변(보통 2cm 이상)에 적용하며, 완전 절제율이 높고 국소 재발률이 낮습니다.
- **식도 절제술** — 식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절제하는 대수술. T1b 이상의 침윤성 식도암 또는 내시경적 절제가 실패한 조기 암에서 시행합니다.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 **림프관 침범 (Lymphovascular Invasion)** — 암세포가 림프관이나 혈관 벽을 침범한 상태. 내시경적 절제 후 조직 검사에서 림프관 침범이 확인되면, 림프절 전이 위험이 높아져 추가 치료(식도 절제술 등)를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예후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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