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식성 식도염(Caustic esophagitis)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손상 범위를 평가하기 위한 내시경(EGD) 검사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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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식도

## 문제

부식성 식도염(Caustic esophagitis)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손상 범위를 평가하기 위한 내시경(EGD) 검사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 보기

1. 즉시(Arrival 즉시)
2. 손상 후 6~24시간 이내 **✔ 정답**
3. 손상 후 48~72시간 사이
4. 손상 후 1주일 후
5. 손상 후 1개월 후

**정답: 2**

## 해설

부식성 손상 시 내시경은 손상 정도(Grade I-III)를 평가하고 천공 위험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너무 이르면(6시간 이내) 손상이 과소평가될 수 있고, 너무 늦으면(48시간 이후) 조직이 약해져 내시경으로 인한 천공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손상 후 6~24시간 이내가 가장 이상적인 검사 시기입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부식성 식도염(Caustic esophagitis)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핵심! 부식성 물질 섭취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손상의 범위와 깊이를 정확히 평가**하여 치료 방침(보존적 vs 수술적)을 결정하고, 감별 포인트! 후기 합병증인 식도 협착(Esophageal stricture)의 위험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손상 후 6~24시간 이내**입니다. 그 이유는 병태생리적으로 부식성 손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초기(6시간 이내)에는 표재성 점막 부종만 보일 수 있어 손상이 과소평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48~72시간 이후에는 조직이 괴사되고 취약해져 내시경 검사 자체로 인한 천공(Perforation)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손상이 충분히 가시화되었지만 조직이 아직 심하게 약해지기 전인 6~24시간 사이가 손상 정도(Grade I-IV)를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평가할 수 있는 골든 타임(Golden Time)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이 세제를 마신 후 구토와 삼킴 곤란을 호소하며 응급실 내원. 활력 징후는 안정적.

**진단적 접근:** 1) 즉시 ABC 평가 및 활력 징후 안정화. 2) **흉부/복부 단순 X선**으로 조기 천공(Free air) 여부 확인. 3) **손상 후 12시간 경과 시 상부 위장관 내시경(EGD)** 시행하여 손상 정도 평가.

**치료 계획:** 내시경 소견에 따라 결정. Grade I-II: 금식, 정맥 수액,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투여. Grade III(심한 궤양, 출혈) 이상: 수술적 절제(Esophagectomy) 고려.

**주의사항:** 절대 금기! **구토 유발은 금물**입니다. 이는 식도에 2차 손상을 일으키고 천공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중화제 투여는 금기**로, 발열 반응으로 추가 열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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