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비만 남성이 배꼽 주변(periumbilical)의 5cm 크기 결손을 동반한 제대 탈장으로 진단되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한 가장 적절한 수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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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탈장

## 문제

50세 비만 남성이 배꼽 주변(periumbilical)의 5cm 크기 결손을 동반한 제대 탈장으로 진단되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한 가장 적절한 수술 방법은?

## 보기

1. 단순 봉합술 (Primary suture repair)
2. 인공막을 이용한 봉합술 (Onlay 또는 Sublay mesh repair) **✔ 정답**
3. 6개월마다 경과 관찰
4. 복대(binder) 착용 권유
5. 체중 감량 후 수술 결정

**정답: 2**

## 해설

성인의 제대 탈장, 특히 결손 부위가 2-3cm 이상이거나 비만 등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단순 봉합술은 재발률이 매우 높습니다(최대 50%). 따라서 인공막(mesh)을 이용하여 결손 부위를 보강하는 수술(Onlay, Inlay, Sublay/IPOM)이 표준입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50세 비만 남성으로, 제대 탈장(Umbilical Hernia)이 진단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결손 크기가 5cm로 크고, 환자가 비만이라는 점입니다. 성인에서 발생한 제대 탈장은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크기가 클수록, 비만이 동반될수록 재발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재발을 줄이기 위한 가장 적절한 수술은 인공막을 이용한 봉합술 (Onlay 또는 Sublay mesh repair)입니다. 이는 현재 국제적인 가이드라인 표준입니다. 인공막(Mesh)은 결손 부위의 장력(Tension)을 분산시켜 주고,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지지 구조물 역할을 합니다. 단순 봉합술은 작은 결손(보통 2cm 미만)에서만 고려되며, 이처럼 큰 결손에 시행하면 높은 장력으로 인해 봉합선이 끊어지거나 조직이 약해져 재발률이 5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비만은 복압을 증가시키고 조직 치유를 방해하는 주요 위험 인자이므로, mesh 보강이 필수적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비만 남성. 주소(CC): 배꼽 주변 덩어리. 진단: 직경 5cm의 제대 탈장.

**치료 계획**: 1. 수술 전 평가(기저질환 확인). 2. **인공막 보강 복벽 성형술** 시행 (Onlay, Sublay, 또는 IPOM 기법 선택). 3. 수술 후 체중 관리 및 복압 상승 요인(만성 기침, 변비 등) 교정 교육.

**주의사항**: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예: 국소 감염, 장 천공 위험) mesh 사용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증례처럼 선택적 수술에서는 mesh 사용이 표준입니다.

## 핵심 개념

- **제대 탈장 (Umbilical Hernia)** — 배꼽(제대)을 통한 복벽의 결손으로 복막이나 장관 등 복부 장기가 돌출되는 상태. 성인에서는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비만, 복수, 다산 여성 등에서 호발.
- **인공막** — 합성 또는 생체 재료로 만들어진 그물망 형태의 보강재. 복벽 탈장 수술 시 결손 부위를 덮어 장력을 분산시키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사용됨.
- **Onlay 수술** — 복벽 근막 위에 인공막(Mesh)을 위치시켜 고정하는 수술 방법. 비교적 기술이 쉽지만 감염 위험과 혈종 형성 가능성이 Sublay에 비해 높을 수 있음.
- **Sublay 수술 (후방 보강)** — 복직근 뒤쪽(후방), 복막 앞쪽에 인공막(Mesh)을 위치시켜 고정하는 방법. 복압에 의해 Mesh가 눌려 고정되는 장점이 있어 재발률이 낮고, 감염 위험이 Onlay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짐.
- **감돈/협착 (Incarceration/Strangulation)** — 탈장된 장관 등이 탈장문(Hernial orifice)에 끼어 나오지 못하는 상태가 감돈, 더 나아가 혈류 장애가 발생한 상태가 협착. 외과적 응급 상황으로 즉시 수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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