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세 여성이 1.5cm 크기의 유방암(T1cN0M0, ER+/PR+, HER2-, Ki-67 10%)으로 유방 보존술 및 감시 림프절 생검을 받았다. 이 환자는 고령이며 여러 기저 질환(심부전, 당뇨)을 동반하고 있다. 이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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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유방

## 문제

72세 여성이 1.5cm 크기의 유방암(T1cN0M0, ER+/PR+, HER2-, Ki-67 10%)으로 유방 보존술 및 감시 림프절 생검을 받았다. 이 환자는 고령이며 여러 기저 질환(심부전, 당뇨)을 동반하고 있다. 이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보조 항암화학요법 + 보조 방사선 치료 + 항호르몬 요법
2. 보조 방사선 치료 + 항호르몬 요법
3. 항호르몬 요법 단독 (방사선 치료 생략) **✔ 정답**
4. 보조 방사선 치료 단독
5. 경과 관찰

**정답: 3**

## 해설

이 환자는 Luminal A 아형(ER+, HER2-, low Ki-67)의 조기 유방암이다. 표준 치료는 유방 보존술 후 보조 방사선 치료(RT) 및 항호르몬 요법(HT)이다. 하지만, 70세 이상, T1N0, ER+이면서 항호르몬 요법을 잘 복용하는 일부 저위험군 환자에서는 보조 방사선 치료를 생략하고 항호르몬 요법 단독으로 치료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PRIME II, CALGB 9343 임상시험 근거). 국소 재발률은 약간 증가하나 전체 생존율 차이는 없으며, 고령 및 기저질환자의 방사선 치료 부담을 줄여준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Luminal A 아형의 조기 유방암(Breast Cancer)입니다. 핵심! 고령(72세)에 심부전,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어 치료 부작용 위험이 높은 것이 이 증례의 결정적 포인트입니다. 표준 치료는 유방 보존술 후 보조 방사선 치료(Adjuvant Radiotherapy)와 항호르몬 요법(Hormonal Therapy)입니다. 하지만, PRIME II 및 CALGB 9343 임상시험에 따르면, **70세 이상, T1N0, ER+ 유방암 환자에서 항호르몬 요법 단독 치료는 방사선 치료를 추가했을 때와 비교해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국소 재발률은 약간 증가하지만(약 4-5%), 이는 고령 환자의 삶의 질과 기저질환 관리 측면에서 수용 가능한 위험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게는 항호르몬 요법 단독이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2세 여성, T1cN0M0 (조기), ER+/PR+, HER2-, Ki-67 10% (Luminal A 아형). 유방 보존술 및 감시 림프절 생검 시행 후. 동반 질환: 심부전, 당뇨.

**진단적 접근:** 병리 보고서(ER/PR, HER2, Ki-67)와 임상 병기(T1cN0M0)가 이미 확정되었으므로, 추가 진단 검사보다는 치료 결정이 우선입니다. 고령과 기저질환을 고려한 치료 위험-편익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항호르몬 요법(예: 타목시펜(Tamoxifen) 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을 5년간 시작합니다. 방사선 치료는 생략합니다. 심부전과 당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방사선 치료 생략의 의미(국소 재발 위험 약간 증가, 생존율 영향 없음)를 명확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항호르몬 요법의 부작용(타목시펜: 혈전증, 자궁내막암 위험 / 아로마타제 억제제: 골다공증, 관절통)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Luminal A 아형** — 유방암의 생물학적 아형 중 하나. 호르몬 수용체(ER/PR) 양성, HER2 음성, Ki-67 증식 지표가 낮은(
- **항호르몬 요법 (Hormonal Therapy)** —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표준 보조 치료. 타목시펜(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SERM) 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폐경 후 여성)를 사용하여 종양 성장을 억제함. 일반적으로 5-10년간 투여.
- **유방 보존술 (Breast-Conserving Surgery)** — 종양과 주변 일부 정상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로, 유방 전체를 절제하지 않음. 반드시 수술 후 잔류 유방 조직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표준으로 동반해야 하나, 특정 저위험 고령 환자군에서는 생략 가능.
- **PRIME II 임상시험** — 65세 이상, T1-2N0, ER+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유방 보존술 후 항호르몬 요법 단독 vs 항호르몬 요법+방사선 치료를 비교. 5년 국소 재발률은 단독군 4.1%, 병용군 1.3%였으나, 전체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어 고령 저위험군에서 방사선 치료 생략의 근거를 제공함.
- **Oncotype DX** — 유방암 조직의 21개 유전자 발현을 분석하여 10년 내 원격 재발 위험도를 점수화(Recurrence Score, RS)하는 검사. 주로 ER+, HER2-, 림프절 음성인 환자에서 화학요법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줌. 낮은 RS(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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