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여성이 1년 전 BRCA1 유전자 돌연변이를 진단받았다. 현재까지 유방암이나 난소암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환자에게 권고해야 할 예방적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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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유방

## 문제

45세 여성이 1년 전 BRCA1 유전자 돌연변이를 진단받았다. 현재까지 유방암이나 난소암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환자에게 권고해야 할 예방적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25세부터 매년 유방 MRI 및 유방촬영술 시행
2. 35-40세경 예방적 양측 난소-난관 절제술(RRSO) 고려
3. 유방암 예방을 위한 Tamoxifen 복용 고려
4. 예방적 양측 유방 절제술(RRM) 고려
5.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 1년 주기 시행 **✔ 정답**

**정답: 5**

## 해설

BRCA1/2 돌연변이 보인자는 유방암과 난소암의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25세부터 유방 MRI를 포함한 조기 검진, 위험 감소를 위한 양측 유방 절제술(RRM) 및 난소-난관 절제술(RRSO), 타목시펜 복용 등이 권고된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와 관련되며, BRCA 돌연변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일반적인 검진 가이드라인을 따른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RCA1 돌연변이 보인자의 위험 감소 전략(Risk-reducing strategies)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BRCA 돌연변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암종(유방암, 난소암)에 대한 예방 조치**와,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은 다른 암종에 대한 일반적 검진**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45세 여성으로 BRCA1 돌연변이 보인자입니다. 이는 평생 유방암 위험이 60-80%, 난소암/난관암 위험이 40-60%로 급격히 증가하는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에 맞춘 집중적인 감시 및 예방적 수술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⑤번입니다. 감별 포인트! 자궁경부암은 거의 대부분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BRCA 돌연변이와는 발병 기전이 다릅니다. 따라서 BRCA 보인자에게 특별히 검진 주기를 단축(1년 주기)할 필요는 없으며, 일반 여성과 동일한 가이드라인(21-65세 사이 3년 간격의 Pap smear 또는 30세 이상 5년 간격의 HPV/Pap co-testing)을 따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표준 권고사항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BRCA 보인자는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가 많아 유방촬영술(Mammography)만으로는 감시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25세(또는 개인 위험에 따라 30세)부터 유방 MRI를 매년 병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②번: 위험 감소 양측 난소-난관 절제술(RRSO)은 난소암 위험을 약 80% 감소시키고, 유방암 위험도 감소시킵니다. 일반적으로 35-40세 사이, 가족 계획이 완료된 후 시행을 고려합니다. ③번: Tamoxifen 또는 Raloxifene과 같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는 고위험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약물입니다. ④번: 위험 감소 양측 유방 절제술(RRM)은 유방암 위험을 90% 이상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환자의 선택에 따라 고려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여성, BRCA1 보인자. 유방암/난소암 가족력 양성. 현재 무증상.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유방 감시:** 25세부터 (또는 가족력 중 가장 젊은 발병 나이보다 10년 전부터) 매년 유방촬영술과 유방 MRI를 교대로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거나, 매년 동시에 시행합니다.

2. **난소암 감시:** 효과적인 선별 검사가 명확히 없으나, RRSO 시행 전까지 6-12개월 간격으로 경질초음파(Transvaginal US)와 혈청 CA-125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증거 수준은 낮음).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유전 상담:** 모든 조치 전 반드시 유전 상담을 통해 위험, 이점, 한계를 설명합니다.

2. **약물 예방:** 유방암 예방을 위해 Tamoxifen (5년간 매일 20mg)을 고려합니다.

3. **예방적 수술:**
- RRSO: 35-40세 사이, 가족 계획 완료 후 적극 권고. 수술 후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RRM: 환자의 선호도와 불안 정도에 따라 선택적. 재건술 옵션을 함께 논의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RRSO 시행 후에도 주의! 난막암(Primary peritoneal carcinoma)의 잔여 위험이 약 1-4% 존재합니다.
- Tamoxifen 복용 시 자궁내막 증식증/암, 혈전색전증, 안과적 부작용 위험이 증가하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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