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여성이 좌측 유방의 통증 있는 발적과 종창을 주소로 내원. 발열 및 오한 동반, 신체검진상 국소 열감 및 농양 촉지, 실험실 검사상 백혈구 증가. 이 환자의 1차적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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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유방

## 문제

35세 여성이 좌측 유방의 통증 있는 발적과 종창을 주소로 내원. 발열 및 오한 동반, 신체검진상 국소 열감 및 농양 촉지, 실험실 검사상 백혈구 증가. 이 환자의 1차적 치료는?

## 보기

1. 항생제 투여 **✔ 정답**
2. 수술적 절제
3. 항진균제 투여
4. 항바이러스제 투여
5. 호르몬 치료

**정답: 1**

## 해설

급성 유방염 및 농양의 1차 치료는 광범위 항생제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젊은 여성으로, 좌측 유방의 통증, 발적, 종창, 발열/오한, 국소 열감, Pathognomonic! 농양 촉지, 백혈구 증가를 보입니다. 이는 급성 유방염(Acute Mastitis) 및 유방 농양(Breast Absces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특히 수유기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세균 감염(주로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을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급성 유방염의 1차적 치료는 항생제 투여입니다. 감염 초기 단계에서는 항생제 단독 치료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수유를 지속하면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젖몸살(유즙 정체)을 해소하고 감염을 조절하는 데 중요합니다. 감별 포인트!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농양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농양 배농술(Aspiration) 또는 절개 배농술(Incision and Drainage)이 다음 단계 치료로 고려됩니다. 따라서 '1차적' 치료는 항생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수술적 절제: 이는 초기 치료가 아닙니다.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농양에 대해 절개 배농술을 시행하지만, 광범위한 '절제'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③ 항진균제, ④ 항바이러스제: 세균성 유방염에서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⑤ 호르몬 치료: 유방염의 원인 치료와 무관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5세 젊은 여성, 좌측 유방 통증성 발적/종창, 발열/오한 동반. 신체검진에서 국소 열감과 농양 촉지. 검사상 백혈구 증가.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체검진(농양 촉지 여부 확인) 및 기본 혈액 검사(백혈구 수, CRP).
2. **확진 검사:** 초음파(농양의 크기, 위치, 깊이 평가 및 배농술 유도).
3. **세균 동정:** 배농술을 시행한다면 배양 및 감수성 검사 시행.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Dicloxacillin 또는 Cephalexin과 같은 포도상구균에 효과적인 경구 항생제 시작. 수유는 계속 권장.
2. **통증 조절:** 진통제(예: Acetaminophen, Ibuprofen).
3. **농양 형성 시:** 초음파 유도하 흡인 또는 절개 배농술 시행.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항생제 치료 시작 후 48시간 내에 증상 호전이 없으면 농양 형성을 의심하고 영상 검사(초음파)를 시행해야 합니다.
- 농양이 피부 표면에 매우 가깝고 크기가 작은 경우를 제외하고, 임의적인 절개는 피해야 하며 초음파 유도가 권장됩니다.

## 핵심 개념

- **급성 유방염 (Acute Mastitis)** — 주로 수유기 여성에서 발생하는 유방 조직의 감염성 염증.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통증, 발적, 종창, 발열이 특징.
- **유방 농양 (Breast Abscess)** — 급성 유방염이 진행되어 농(고름)이 형성된 상태. 촉진 시 유동성 종괴(fluctuant mass)를 느낄 수 있으며, 초음파로 확인 및 배농술이 필요.
-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 급성 유방염 및 피부/연조직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 베타-락탐 항생제에 민감하지만, MRCA(메티실린 내성 포도알균)도 문제가 됨.
- **절개 및 배농술 (Incision and Drainage, I&D)** — 형성된 농양에 대한 표준 수술적 치료. 농을 배출시켜 압력을 낮추고 치유를 촉진. 항생제 단독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농양에 적용.
- **Dicloxacillin / Cephalexin** — 포도상구균에 효과적인 1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경구 항생제. 베타-락탐 분해효소에 안정적이어서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의 1차 치료제로 흔히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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