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당뇨 환자의 창상 감염이 깊어 근막(Fascia) 아래까지 염증이 진행되었고, 괴사성 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이 의심된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응급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4920  
> language: ko  
> subject: 외과적 창상

## 문제

70세 당뇨 환자의 창상 감염이 깊어 근막(Fascia) 아래까지 염증이 진행되었고, 괴사성 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이 의심된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응급 조치는?

## 보기

1.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로 염증 억제
2. 즉시 광범위 항생제 투여 및 광범위한 수술적 괴사 조직 절제술(Debridement) **✔ 정답**
3. 항진균제 투여 및 창상 배농
4. 고압 산소 요법만 시행
5. 피부 이식 준비

**정답: 2**

## 해설

괴사성 연조직 감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질환이다. 즉시 광범위 항생제 투여와 함께, 괴사 조직을 최대한 제거하는 광범위한 수술적 절제술(Debridement)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조치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을 가진 고령 환자로, 괴사성 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이 의심됩니다. 이는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괴사성 근막염의 치료 원칙은 **"항생제와 수술적 절제술(Debridement)의 동시적이고 즉각적인 개시"**입니다. 항생제만으로는 괴사 조직에 도달할 수 없고, 수술만으로는 전신적인 균혈증(Sepsis)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응급 조치는 광범위 항생제 투여 및 광범위한 수술적 괴사 조직 절제술입니다. 이는 가이드라인에서 생명을 구하는 최우선 조치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제2형 당뇨병력 있음. 우측 하지에 발생한 작은 상처에서 시작된 통증과 발적이 급속히 악화되어 심한 통증, 부종, 피부 변색(청자색 반점), 수포 형성, 피하 공기음(Crepitus)이 관찰됨. 전신 상태는 발열과 함께 쇠약해짐.

진단적 접근: 1) 즉시 임상적 진단 (높은 임상적 의심도가 충분함). 2) 수술실에서의 긴급 절제술이 동시에 진단과 치료의 역할을 함. 3) 수술 전/중 혈액 배양, 조직 배양, CT/MRI는 시간이 허락할 때만 시행.

치료 계획: 1) 즉시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 (예: 반코마이신 + 피페라실린/타조박탐 + 클린다마이신 조합). 2) 가능한 한 빨리(수시간 내) 광범위한 수술적 절제술 시행. 3) 수술 후 집중 치료실(ICU)에서 지지 요법 (수액, 혈압 유지).

주의사항: 스테로이드는 절대 금기! 면역 억제로 감염을 악화시킵니다. 항진균제는 초기 경험적 치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고압 산소 요법은 보조적 치료이며, 절대 수술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괴사성 근막염 (Necrotizing fasciitis)** — 피하 지방과 근막을 빠르게 괴사시키는 심각한 세균 감염. Group A Streptococcus, 혐기성 세균 등이 원인. 외과적 응급.
- **광범위 절제술 (Extensive Debridement)** — 괴사성 근막염 치료의 핵심. 건강한 조직이 보일 때까지 모든 괴사 조직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조치.
- **LRINEC 점수 (Laboratory Risk Indicator for Necrotizing Fasciitis)** — 괴사성 근막염을 예측하는 검사실 점수 체계. CRP, WBC, Hemoglobin, Sodium, Creatinine, Glucose 수치를 활용. 6점 이상이면 높은 의심.
- **Fournier's Gangrene** — 회음부와 생식기에 발생하는 괴사성 근막염의 한 형태. 당뇨병 환자에서 흔함. 동일한 치료 원칙(광범위 절제술) 적용.
- **피하 공기음 (Crepitus / Subcutaneous Emphysema)** — 피부를 만졌을 때 느껴지는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감각. 가스 생성 세균(예: Clostridium perfringens, E. coli)에 의한 괴사성 감염의 특징적 소견.

## 같은 주제 문제

- [35세 남성이 응급실에 내원하여 찢어진 열상(laceration)에 대해 봉합술을 시행받았다. 창상 기저부에 이물질이 없고, 수술 후 48시간 내에 감염 징후 없…](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18)
- [60세 당뇨병 환자가 발에 생긴 깊은 궤양으로 내원했다. 궤양은 육아조직이 풍부하고 배액량이 많으며, 봉합 없이 개방된 채로 드레싱을 통해 치유를 유도하고 있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19)
- [48세 여성이 충수염 천공으로 복막염이 발생하여 응급 개복술 및 오염된 창상을 남긴 채 수술을 마쳤다. 술 후 4일째, 창상에 부종과 발적(redness)이 관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0)
- [응급 수술 중 장 내용물이 노출된 상태이다. 이에 해당하는 수술 창상의 분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1)
- [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의 응급 개복술 후 창상 분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2)
- [창상 치유 과정 중 증식기(Proliferative Phase)에 발생하는 주요 현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3)
- [창상 치유 과정 중 가장 늦게 시작되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되며, 창상 인장 강도(Tensile strength)를 증가시키는 단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4)
- [수술 후 7일째, 65세 남성 환자가 기침 도중 복부 수술 창상이 벌어지며 내장 조직이 노출되는 소견을 보였다. V/S: 안정적. 이 환자의 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