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남자가 대장 절제술 후 5일째에 창상 감염이 발생하여 창상을 개방하였다. 이 창상의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국소적 관리 원칙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4915  
> language: ko  
> subject: 외과적 창상

## 문제

60세 남자가 대장 절제술 후 5일째에 창상 감염이 발생하여 창상을 개방하였다. 이 창상의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국소적 관리 원칙은?

## 보기

1. 창상 건조 상태를 유지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
2. 창상 습윤 환경을 유지하고 육아 조직 성장을 유도 **✔ 정답**
3. 고농도 소독제(예: 10%Povidone-iodine)로 매일 소독
4. 창상 부위를 고압 산소 치료기에 노출
5. 창상 부위를 강하게 압박

**정답: 2**

## 해설

창상 치유는 적절한 습윤 환경에서 가장 잘 일어난다(Moist wound healing). 습윤 환경은 상피 세포의 이동을 돕고 육아 조직의 성장을 촉진하여 치유를 가속화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장 절제술 후 발생한 창상 감염(Wound infection)으로 창상을 개방한 상태입니다. 이는 2차 치유(Secondary intention)에 해당하며, 이때 가장 적절한 국소적 관리 원칙은 **창상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핵심! 2차 치유 창상의 관리 원칙은 "습윤 치유(Moist Wound Healing)"입니다.** 1962년 Winter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이 원칙은, 적절한 수분을 유지한 창상이 건조한 창상보다 상피화(Epithelialization) 속도가 약 2배 빠르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습윤 환경은 섬유아세포(Fibroblast)의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상피 세포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며, 통증을 감소시키고, 괴사 조직의 자가 용해(Autolysis)를 돕습니다. 또한, 최근의 드레싱 재료(하이드로콜로이드, 폼 드레싱 등)는 이러한 습윤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삼출액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오답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적절합니다. ① 건조 상태 유지는 오히려 상피 세포 이동을 방해하고 딱지(Eschar) 형성을 유발해 치유를 지연시킵니다. ③ 고농도 소독제(예: 10% 포비돈 요오드)는 세균뿐만 아니라 새로 생겨나는 육아 조직과 섬유아세포까지 손상시켜 치유를 저해합니다. 창상 세척에는 생리식염수(Normal saline)가 표준입니다. ④ 고압 산소 치료(Hyperbaric Oxygen Therapy)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이나 방사선 괴사 등 특정 난치성 궤양에 한정적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인 수술 후 창상 감염의 일차적 관리법이 아닙니다. ⑤ 강한 압박은 혈류를 차단하여 조직 허혈을 유발하고 치유를 방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대장 절제술 후 5일째 발열, 창상 부위 발적, 압통, 화농성 분비물로 창상 감염 진단. 창상 봉합사를 제거하고 창상을 개방하여 배농(Drainage)을 시행한 상태.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국소 관리:** 생리식염수로 창상을 세척한 후, 삼출액 양에 따라 적절한 습윤 드레싱(Moist dressing)을 적용합니다. 삼출액이 많으면 흡수력이 좋은 알지네이트(Alginate)나 폼(Foam) 드레싱을, 삼출액이 적으면 하이드로콜로이드(Hydrocolloid) 드레싱을 사용합니다.
2.  **전신적 관리:** 창상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전신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영양 상태(특히 단백질, 비타민C, 아연) 평가 및 보충이 필수적입니다.
3.  **주의사항:** 창상 세척 시 과도한 물리적 마찰은 피하고, 주변 건강한 피부는 보호합니다. 괴사 조직이 있으면 외과적 제거(Debridement)를 고려합니다. 지속적인 감염 징후나 치유 지연 시 심부 감염(근막염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35세 남성이 응급실에 내원하여 찢어진 열상(laceration)에 대해 봉합술을 시행받았다. 창상 기저부에 이물질이 없고, 수술 후 48시간 내에 감염 징후 없…](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18)
- [60세 당뇨병 환자가 발에 생긴 깊은 궤양으로 내원했다. 궤양은 육아조직이 풍부하고 배액량이 많으며, 봉합 없이 개방된 채로 드레싱을 통해 치유를 유도하고 있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19)
- [48세 여성이 충수염 천공으로 복막염이 발생하여 응급 개복술 및 오염된 창상을 남긴 채 수술을 마쳤다. 술 후 4일째, 창상에 부종과 발적(redness)이 관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0)
- [응급 수술 중 장 내용물이 노출된 상태이다. 이에 해당하는 수술 창상의 분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1)
- [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의 응급 개복술 후 창상 분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2)
- [창상 치유 과정 중 증식기(Proliferative Phase)에 발생하는 주요 현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3)
- [창상 치유 과정 중 가장 늦게 시작되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되며, 창상 인장 강도(Tensile strength)를 증가시키는 단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4)
- [수술 후 7일째, 65세 남성 환자가 기침 도중 복부 수술 창상이 벌어지며 내장 조직이 노출되는 소견을 보였다. V/S: 안정적. 이 환자의 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22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