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남자가 수술 후 대량의 수액을 투여받은 후 소변량이 하루 4,L 이상으로 증가하였다(Diuresis). 이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전해질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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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수술 환자의 신진대사

## 문제

50세 남자가 수술 후 대량의 수액을 투여받은 후 소변량이 하루 4,L 이상으로 증가하였다(Diuresis). 이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전해질 이상은?

## 보기

1. 저나트륨혈증 및 고칼슘혈증
2. 고칼륨혈증 및 고인산혈증
3. 저칼륨혈증 및 저마그네슘혈증 **✔ 정답**
4. 고나트륨혈증 및 저마그네슘혈증
5. 저인산혈증 및 고칼륨혈증

**정답: 3**

## 해설

수술 후 이뇨기(Diuretic phase)에는 신장에서 물과 함께 칼륨, 마그네슘, 인산염 등의 전해질이 다량 배설되어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등이 흔하게 발생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대량 수액 투여를 받은 후 나타난 다뇨(Diuresis) 증례입니다. 핵심은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의 회복기, 즉 이뇨기(Diuretic phase)에서 발생하는 전해질 이상을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수술 후 대량 수액 투여는 신허혈(renal ischemia)이나 신독성(nephrotoxicity)에 의한 급성 세뇨관 괴사(Acute Tubular Necrosis, ATN)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ATN은 일반적으로 소감소기(Oliguric phase, 1-2주)를 거친 후 이뇨기(Diuretic phase)로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는 손상된 세뇨관의 농축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다량의 저삼투성 소변(Dilute urine)이 배설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이뇨기에는 손상된 세뇨관이 여전히 재흡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나트륨(Sodium), 칼륨(Potassium), 마그네슘(Magnesium), 인산염(Phosphate) 등이 소변으로 과다 배설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전해질 이상은 저칼륨혈증(Hypokalemia)과 저마그네슘혈증(Hypomagnesemia)입니다. 특히 마그네슘은 칼륨 재흡수에 필수적이어서, 저마그네슘혈증은 저칼륨혈증을 교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0세 남자, 복부 대수술 후 집중치료실(ICU)에서 대량의 수액 정맥 주사를 받음. 수술 후 3일째부터 소변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하루 4L를 초과함. 환자는 피로감과 근육 약화를 호소할 수 있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전해질 패널(Electrolyte panel) 및 소변 삼투압(Urine osmolality) 확인. 이뇨기 소변은 일반적으로 저삼투압(

## 핵심 개념

- **급성 세뇨관 괴사 (Acute Tubular Necrosis, ATN)** — 급성 신손상(AKI)의 가장 흔한 원인. 신허혈이나 신독성 물질에 의해 신세뇨관 상피세포가 괴사에 이르는 상태. 소감소기와 이뇨기를 거치는 특징적인 경과를 보임.
- **이뇨기 (Diuretic Phase)** — ATN 회복기의 한 단계. 손상된 세뇨관의 농축 기능이 떨어져 다량의 저삼투성 소변이 배설되는 시기. 전해질(칼륨, 마그네슘, 인산염)이 소변으로 과다 배출되어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등이 흔함.
- **저칼륨혈증** — 혈청 칼륨 농도가 3.5 mEq/L 미만인 상태. 이뇨기에는 신장 배설 증가로 인해 발생. 근육 약화, 변비, 부정맥(특히 U파)을 유발할 수 있음.
- **저마그네슘혈증** — 혈청 마그네슘 농도가 1.7 mg/dL 미만인 상태. 칼륨과 마그네슘은 신장에서 함께 재흡수되므로, 이뇨기에는 함께 소실됨. 저칼륨혈증을 동반하며, 치료 시 함께 교정해야 효과적임.
- **소감소기 (Oliguric Phase)** — ATN의 초기 단계로, 소변량이 하루 400mL 미만으로 감소하는 시기. 신장의 여과 기능 저하로 인해 고칼륨혈증, 고인산혈증, 대사성 산증 등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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