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환자의 신진대사 반응 중 초기 단계인 Ebb phase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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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수술 환자의 신진대사

## 문제

수술 후 환자의 신진대사 반응 중 초기 단계인 Ebb phase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 보기

1. 체온 상승, 산소 소비량 증가, 이화 작용(Catabolism) 우세
2. 혈당 저하, 인슐린 저항성 증가, 저혈량증
3. 심박출량 증가, 에너지 소비량 증가, 24시간 이상 지속
4. 산소 소비량 감소, 저혈압, 체온 저하 **✔ 정답**
5. 단백질 동화 작용(Anabolism) 우세, 회복기로의 전환

**정답: 4**

## 해설

Ebb phase(초기 단계)는 보통 24~48시간 동안 지속되며, 쇼크의 위험 때문에 산소 소비량 감소, 저체온증, 저혈압과 같은 대사 저하 상태를 특징으로 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이나 외상 후 발생하는 신체의 대사적 반응 단계를 구분하는 핵심 개념을 묻고 있습니다. Ebb phase와 Flow phase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묻는 것은 수술 후 초기 단계인 Ebb phase의 특징입니다. 이는 외상, 출혈, 화상, 수술 등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즉각적인 생존 반응 단계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Ebb phase는 교감신경계의 활성화와 카테콜아민(Catecholamine), 코티솔(Cortisol)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시작됩니다. 이 시기의 목표는 **생명 유지**입니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혈액을 핵심 장기(뇌, 심장)로 재분배하기 위해 대사율 저하 상태가 됩니다. 주요 특징은 산소 소비량 감소, 체온 저하(Hypothermia), 저혈압입니다. 이 단계는 보통 24~48시간 이내에 끝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체온 상승, 산소 소비량 증가, 이화 작용 우세"는 Flow phase(Catabolic phase)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Ebb phase와 정반대입니다.

②번 "혈당 저하"는 틀렸습니다. Ebb phase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글루카곤, 코티솔)의 작용으로 **혈당이 상승**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저혈량증은 맞는 설명이지만, 혈당 저하라는 큰 오류가 있습니다.

③번 "심박출량 증가, 에너지 소비량 증가, 24시간 이상 지속" 역시 Flow phase의 특징입니다. Ebb phase에서는 심박출량이 감소하거나 변동할 수 있습니다.

⑤번 "단백질 동화 작용 우세, 회복기로의 전환"은 Flow phase 후기의 회복기(Anabolic phase) 특징입니다. Ebb phase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이 대장암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ICU)로 왔습니다. 수술 중 출혈이 약 500mL 있었습니다. 환자는 창백해 보이고, 촉지 시 피부가 차갑습니다. 활력 징후: 혈압 90/60 mmHg, 체온 35.8°C, 심박수 110회/분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환자는 전형적인 Ebb phase에 있습니다. 우선 혈액 가스 분석(ABGA)과 젖산(Lactate) 수치를 확인해 조직 관류 부전을 평가하고, 대량 수액 요법(Aggressive fluid resuscitation)을 시작하여 혈역학적 안정을 도모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Ebb phase의 치료 목표는 쇼크 예방 및 생명 징후 안정화입니다. 1) 수액 보충, 2) 필요시 혈액 제제 수혈, 3) 체온 유지(보온), 4) 기저 대사율을 낮추는 진정제 사용은 제한적으로 접근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이 단계에서 과도한 영양 공급(특히 고열량 정맥 영양)은 오히려 대사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 지원은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후, Flow phase로 접어들 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핵심 개념

- **Ebb phase** — 수술, 외상, 화상 등 심한 스트레스 후 초기 24-48시간 동안 지속되는 대사 억제기. 생명 유지를 위해 산소 소비량 감소, 체온 저하, 저혈압이 특징이다.
- **Flow phase (Catabolic phase)** — Ebb phase 이후 시작되는 대사 항진기. 체온 상승, 산소 소비량 증가, 이화 작용(단백질 분해, 당신생성)이 우세하며, 코티솔과 카테콜아민에 의해 주도된다.
- **쇼크** — 조직에 대한 산소 공급이 대사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세포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상태. Ebb phase는 쇼크의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스트레스 호르몬(Stress Hormones)** — Ebb phase를 유발하는 주요 물질. 에피네프린(Epinephrine),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코티솔(Cortisol), 글루카곤(Glucagon) 등이 포함된다.
- **저체온증** — Ebb phase의 주요 임상 소견 중 하나.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 변화와 말초 혈관 수축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대사 저하로 인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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