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세 남자가 췌장암 수술 후 감염으로 FFP 2단위를 수혈받았다. 수혈 3시간 후 발열(39.5도과 함께 심한 오한, 저혈압(85/55,mmHg)이 발생하였고, 말초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18,000µL로 증가하였다. 이 환자의 가장 의심되는 진단과 확진을 위해 필요한 핵심 검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4819  
> language: ko  
> subject: 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 문제

55세 남자가 췌장암 수술 후 감염으로 FFP 2단위를 수혈받았다. 수혈 3시간 후 발열(39.5도과 함께 심한 오한, 저혈압(85/55,mmHg)이 발생하였고, 말초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18,000µL로 증가하였다. 이 환자의 가장 의심되는 진단과 확진을 위해 필요한 핵심 검사는?

V/S: BT 39.5도, BP 85/55,mmHg. WBC 18,000µL.

## 보기

1. FNHTR. 검사: 백혈구 제거 여부 확인
2. TRALI. 검사: 흉부 X-ray 및 PaO2/FiO2 측정
3. 급성 세균 오염에 의한 패혈증. 검사: 수혈 팩 및 환자 혈액 배양 **✔ 정답**
4. AHTR. 검사: 직접 쿰스 검사 및 혈색소뇨 확인
5. TACO. 검사: CVP 및 BNP 측정

**정답: 3**

## 해설

수혈 중 또는 직후에 발생하는 고열, 오한, 저혈압 및 백혈구 증가증은 세균 오염에 의한 패혈증 쇼크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수혈 팩 및 환자 혈액 배양 검사가 확진을 위해 필수적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췌장암 수술 후라는 감염 위험도가 높은 상태에서 FFP(Fresh Frozen Plasma) 수혈 후 3시간 이내에 **고열(39.5°C), 심한 오한, 저혈압(85/55 mmHg), 백혈구 증가(18,000/µL)**를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급성 세균 오염에 의한 수혈 관련 패혈증(Transfusion-associated sepsis)의 증상입니다. FFP는 냉동 보관되지만 세균(특히 그람 음성균)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며, 수혈을 통해 대량의 세균과 내독소가 직접 혈류로 들어가면 급속히 진행되는 패혈증 쇼크를 유발합니다.

핵심! 수혈 후 발열 반응의 감별에서, 패혈증을 시사하는 가장 중요한 징후는 **저혈압**입니다. 다른 수혈 반응(예: FNHTR, AHTR)도 발열과 오한을 동반할 수 있지만,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저혈압은 세균 오염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수혈 팩의 잔여 혈액과 환자의 혈액을 동시에 배양 검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췌장암 수술 후 상태. FFP 2단위 수혈 3시간 후 고열, 오한, 저혈압 발생. 백혈구 수 증가.

**진단적 접근:** 1) **즉시 수혈 중단** 및 생명 징후 모니터링. 2) **수혈 팩 잔여액 및 환자 혈액 2부위에서 혈액 배양** 검체 채취 (가장 중요한 확진 검사). 3) 광범위 항생제 경험적 투여(패혈증 쇼크 프로토콜).

**치료 계획:** 패혈증 쇼크 가이드라인에 따른 대량 수액 공급, 혈압 유지를 위한 혈관수축제(예: 노르에피네프린), 경험적 항생제(그람 음성균 및 그람 양성균을 모두 커버하는 광범위 항생제) 즉시 투여.

**주의사항:**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집중치료실(ICU)에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른 수혈 반응과 혼동하여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 핵심 개념

- **수혈 관련 패혈증 (Transfusion-associated sepsis)** — 수혈 혈액 제제가 세균에 오염되어 수혈을 통해 직접 체내로 유입되어 발생하는 급성 중증 감염증. 그람 음성균 오염 시 내독소 쇼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고열, 오한, 저혈압이 특징적 증상이다.
- **FFP (Fresh Frozen Plasma)** — 전혈에서 분리한 혈장을 냉동 보관한 혈액 성분제제. 응고 인자 보충 목적으로 사용된다. 냉동 보관에도 불구하고 세균(특히 Pseudomonas, Yersinia 등)이 오염될 수 있어 수혈 관련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FNHTR (Febrile Non-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 가장 흔한 수혈 반응. 수혈된 백혈구나 사이토카인에 대한 수혜자의 반응으로 발생하며, 수혈 중 또는 직후 발열과 오한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저혈압 등 중증 증상은 동반하지 않는다.
- **TRALI (Transfusion-Related Acute Lung Injury)** — 수혈 후 6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비심인성 폐부종. 공여자 혈장 내 항호중구항체 등이 수혜자의 호중구를 활성화시켜 폐 모세혈관 손상을 유발한다. 호흡곤란, 저산소증, 흉부 X-ray상 양측성 침윤이 특징이다.
- **AHTR (Acute 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 ABO 등 혈액형 부적합 수혈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용혈 반응. 발열, 오한, 요통, 혈색소뇨, 저혈압, DIC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직접 쿰스 검사가 확진에 사용된다. 주로 적혈구 제제 수혈 시 문제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8)
- [35세 남성이 중증 화상 48시간 후 Hb 8.5 g/dL, Hct 26%를 보인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27)
- [55세 여성 환자가 위암 수술 중 대량 출혈로 인해 농축적혈구(PRC) 5단위를 급속 수혈받던 중, 수혈 시작 10분 만에 오한, 발열(39.5°C), 허리 통증…](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48)
- [45세 남성 환자가 외상으로 인한 출혈성 쇼크로 대량 수혈(Massive Transfusion)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농축적혈구 10단위, 신선동결혈장(FFP)…](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49)
- [30세 남성 환자가 심한 교통사고 후 응급실로 내원하여 농축적혈구 수혈을 받고 있다. 수혈 시작 1시간 후, 환자는 갑자기 오심, 구토와 함께 전신적인 두드러기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50)
- [68세 남성 환자가 만성 신부전으로 인한 빈혈로 농축적혈구 1단위를 수혈받던 중, 수혈 시작 30분 만에 오한과 발열(38.5°C)이 발생했으나, 다른 증상(호흡…](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51)
- [58세 폐렴 환자가 저혈압으로 신선동결혈장(FFP) 수혈을 받았다. 수혈 완료 2시간 후 갑자기 심한 호흡곤란과 저산소증(SpO2 85%)이 발생했다. V/S: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52)
- [72세 심부전 환자가 빈혈 교정을 위해 농축적혈구 2단위를 4시간에 걸쳐 천천히 수혈받았다. 수혈 종료 직후 호흡곤란이 악화되었고, 기침 시 분홍색 거품 가래를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5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