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세 남자가 수혈 중 오심, 구토를 호소하며 37.8도의 미열이 발생했다. 혈압과 호흡수는 안정적이었다. 수혈을 중단하고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했으나 증상이 지속되었다. 수혈 부작용 조사 결과 용혈 및 알레르기 반응의 증거는 없었다. 다음 중 이 환자에게 다음 수혈 시 FNHTR 재발 방지를 위해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조치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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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4791  
> language: ko  
> subject: 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 문제

55세 남자가 수혈 중 오심, 구토를 호소하며 37.8도의 미열이 발생했다. 혈압과 호흡수는 안정적이었다. 수혈을 중단하고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했으나 증상이 지속되었다. 수혈 부작용 조사 결과 용혈 및 알레르기 반응의 증거는 없었다. 다음 중 이 환자에게 다음 수혈 시 FNHTR 재발 방지를 위해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조치와 그 이유는?

V/S: BT 37.8도, BP 130/80,mmHg, PR 80,회/분. 다른 증상: 오심, 구토.

## 보기

1. 조치: FFP 투여. 이유: 응고 인자 보충으로 염증 반응 완화
2. 조치: 백혈구 제거 혈액 사용. 이유: 백혈구 유래 사이토카인 제거 **✔ 정답**
3. 조치: 혈액제제에 방사선 조사. 이유: T-림프구 증식 억제
4. 조치: 수혈 속도 증가. 이유: 반응 물질 주입 시간 단축
5. 조치: 와시드 혈액(Washed RBC) 사용. 이유: 혈장 단백질 제거

**정답: 2**

## 해설

미열, 오심, 구토는 경미한 FNHTR 증상일 수 있다. FNHTR은 수혈된 백혈구에서 분비된 사이토카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백혈구 제거(Leukoreduction) 혈액을 사용하여 백혈구 수를 줄이는 것이 재발 방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혈 중 미열, 오심, 구토가 발생했으나 혈압은 안정적이고, 항히스타민제 투여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었으며, 용혈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증거는 없습니다. 이는 비용혈성 발열성 수혈 반응(FNHTR)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FNHTR의 주요 원인은 수혈된 혈액제제 내에 존재하는 백혈구 유래 사이토카인(예: IL-1, IL-6, TNF-α) 또는 수혈 수혜자의 항체가 공여자의 백혈구와 반응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는 백혈구 제거 혈액(Leukoreduced blood)을 사용하여 이러한 사이토카인의 원천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는 표준적인 예방법으로 권장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자, 수혈 중 발열(37.8°C), 오심, 구토 발생. 혈압 안정적. 항히스타민제 무효.

**진단적 접근:** 1) 수혈 중단 및 환자 안정 확인. 2) 용혈 반응(혈색소뇨, 혈청 빌리루빈 상승) 및 중증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호흡곤란, 저혈압) 배제. 3) 임상 소견으로 FNHTR 진단.

**치료 계획:** 현재 에피소드에는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투여. **향후 수혈 시:** 백혈구 제거 혈액제제 사용을 지시합니다.

**주의사항:** FNHTR은 일반적으로 생명을 위협하지 않지만, 감별 포인트! 용혈성 수혈 반응이나 세균 오염에 의한 발열과 구별해야 합니다. 후자는 고열, 오한, 저혈압 등 더 심한 증상을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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