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남성 환자가 직장암 수술 후 ECF 3L 손실이 예상된다. 이 ECF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등장성 결정질 수액(NS 또는 LR)을 투여할 때, 실제 투여해야 하는 수액량은 손실량보다 약 몇 배를 투여해야 하는가? (난이도: 중)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4731  
> language: ko  
> subject: 수액, 전해질, 쇼크

## 문제

65세 남성 환자가 직장암 수술 후 ECF 3L 손실이 예상된다. 이 ECF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등장성 결정질 수액(NS 또는 LR)을 투여할 때, 실제 투여해야 하는 수액량은 손실량보다 약 몇 배를 투여해야 하는가? (난이도: 중)

## 보기

1. 1배
2. 1.5배
3. 2배
4. 3배 **✔ 정답**
5. 4배

**정답: 4**

## 해설

결정질 수액은 투여 후 1시간 이내에 약 75%가 혈관 외 공간(간질액)으로 이동하므로, ECF 용량 회복을 위해서는 손실된 ECF 양의 약 3sim 4배에 해당하는 양을 투여해야 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액 분포(fluid distribution)와 등장성 결정질 수액의 투여 원칙을 이해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직장암 수술 후 ECF(세포외액, Extracellular Fluid) 3L 손실이 예상됩니다. ECF 손실은 혈관 내액(혈장)과 혈관 외액(간질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등장성 결정질 수액(NS, LR)을 정맥 주사하면, 투여된 수액은 먼저 혈관 내 공간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혈관 내과 혈관 외 공간(간질액)은 스타링의 법칙(Starling's law)에 의해 평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투여된 수액의 약 1/4만 혈관 내에 남고, 나머지 3/4는 혈관 외 공간(간질액)으로 빠르게 재분포됩니다. 따라서, 손실된 ECF 1L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혈관 내에 1L을 남기려면, 재분포를 고려하여 더 많은 양을 투여해야 합니다. 계산적으로, 혈관 내에 1부를 남기려면 총 4부를 투여해야 하므로, **손실량의 약 4배**를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2배는 혈장량(혈관 내액) 보충 시 고려하는 배수에 가깝습니다. ④번 3배도 일부 교과서에서 언급되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원칙은 4배입니다. ①번 1배나 ②번 1.5배는 재분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 직장암 절제술 후. 체액 손실(출혈, 삼출액 등)로 인해 ECF 3L 손실 추정.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수액 보충 계산**: 예상 ECF 손실량 3L × 4 = 12L의 등장성 결정질 수액(NS 또는 LR)을 투여 계획.

2.  **모니터링**: 활력 징후(혈압, 맥박), 소변량, 중심정맥압(CVP) 등을 통해 실제 보충 반응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속도를 조절합니다. 계산은 지침일 뿐, 환자의 반응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고염소성 대사성 산증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NS보다는 LR을 선호합니다. 또한, 심부전이나 신부전 환자에게는 과도한 수액 부하를 주의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세포외액(Extracellular Fluid, ECF)** — 체내 수분 중 세포 밖에 존재하는 부분. 혈장(혈관 내액)과 간질액(혈관 외액)으로 구성됩니다. 총 체수분의 약 1/3을 차지합니다.
- **등장성 결정질 수액(Isotonic Crystalloid)** — 혈장과 같은 삼투압(약 290 mOsm/L)을 가진 수액. 대표적으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NS)와 락테이트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 LR)이 있습니다. 혈관 내 공간을 빠르게 확장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 **스타링의 법칙(Starling's Law)** — 모세혈관 벽을 통한 체액의 이동을 설명하는 법칙. 모세혈관의 정수압과 혈장 삼투압, 간질액의 정수압과 삼투압의 균형에 의해 체액 이동이 결정됩니다. 수액 투여 후 재분포의 이론적 근거입니다.
- **재분포** — 정맥 주사된 등장성 수액이 혈관 내 공간에 머물지 않고, 스타링의 법칙에 따라 혈관 외 간질 공간으로 이동하는 현상. 투여 후 1시간 이내에 약 75%가 재분포됩니다.
- **혈장량(Plasma Volume)** — 혈관 내에 존재하는 혈액의 액체 성분. 전체 혈액량의 약 55%를 차지하며, ECF의 일부입니다. 급성 출혈 시 가장 먼저 보충해야 할 공간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5년 전 당뇨병으로 진단받았고, 최근 1주일간 요로 감염 치료를 위해 입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247)
- [45세 남성이 5일 전부터 발열과 오한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80/50 mmHg, HR 110회/분, RR 25회/분, BT 39.2°C. WBC 1…](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07)
- [50세 여성이 발열과 저혈압으로 내원했다. 젖산 수치가 상승했고, 수액 반응이 불충분했다. 다음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09)
- [45세 여성이 3일째 발열로 내원했다. 패혈증의 초기 관리 중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10)
- [28세 여성이 교통사고로 다발성 골절과 내부 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BP 70/40 mmHg, HR 140회/분, 의식 저하 상태이다. 초기 소생술로 가장 적…](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09)
- [55세 남성이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 중 호흡곤란이 발생했다. BP 100/60 mmHg, CVP 16 cmH2O, 양측 폐부 수포음이 들린다. 흉부 X-ray는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0)
- [68세 남성 당뇨병 환자가 복부 농양 배농술 시행 후 패혈증이 발생했다. BP 80/50 mmHg, 젖산 4.5 mmol/L, ScvO2 55%이다. 초기 수액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2)
- [60세 남성이 간경변증으로 복수 천자 후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5L 복수 제거 후 BP 85/55 mmHg로 감소했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