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과 환자에서 위장관의 NG tube를 통해 시간당 100 ml의 gastric content를 흡인하고 있다. 이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수액 선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난이도: 중)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4724  
> language: ko  
> subject: 수액, 전해질, 쇼크

## 문제

외과 환자에서 위장관의 NG tube를 통해 시간당 100 ml의 gastric content를 흡인하고 있다. 이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수액 선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난이도: 중)

## 보기

1. Lactated Ringer's solution
2. 0.9% NaCl
3. 0.45% NaCl
4. D5W
5. 0.45% NaCl with 20 mEq/L KCl **✔ 정답**

**정답: 5**

## 해설

위액은 Na, K, Cl이 모두 손실되는 isotonic fluid이지만, 특히 Cl과 K의 손실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NaCl과 KCl이 포함된 0.45% NaCl with KCl 같은 용액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생리적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장관 손실액을 보충하는 **수액 선택의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핵심은 손실된 체액의 **전해질 구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용액으로 보충하는 것입니다.

위액(Gastric content)은 Na+ 60-80 mEq/L, K+ 10-15 mEq/L, Cl- 100-150 mEq/L의 구성을 가진 **산성의 저삼투성(Hypotonic) 액체**입니다. 특히 감별 포인트! 위액은 **Cl-와 K+의 손실이 Na+ 손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H+ 손실로 인해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정답 근거: 손실된 위액을 보충할 때는 **손실된 전해질을 그대로 대체**해야 합니다. 0.45% NaCl은 저삼투성 위액의 삼투압을 맞추고, 추가된 20 mEq/L의 KCl은 K+와 Cl-를 함께 보충하여 대사성 알칼리증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0.45% NaCl with 20 mEq/L KCl이 가장 생리적이고 적절한 선택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복부 수술 후 위관 감압 중인 65세 남성. 시간당 100-150ml의 녹색 위액을 흡인하고 있다. 혈액 검사에서 Na 138 mEq/L, K 3.2 mEq/L, Cl 92 mEq/L, HCO3- 32 mEq/L로 나왔습니다.

**진단적 접근:** 이 검사 소견은 위액 손실의 전형적인 결과인 **저칼륨혈성, 저염소혈성 대사성 알칼리증(Hypokalemic, Hypochloremic Metabolic Alkalosis)**을 시사합니다. Cl-와 K+의 손실이 HCO3-의 재흡수를 증가시켜 알칼리증이 유지됩니다.

**치료 계획:** 1) 손실량만큼의 수액을 0.45% NaCl with 20 mEq/L KCl로 보충합니다. 2) **알칼리증을 교정하는 핵심은 Cl-와 K+를 보충**하는 것입니다. K+ 보충은 세포 내 H+와의 교환을 통해 산증을 유도하고, Cl- 보충은 HCO3-의 배설을 촉진합니다. 3) 기저 원인(장 마비 등)을 치료하며 위관을 제거할 수 있는 시기를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K+는 신기능을 확인한 후(특히 소변량) 주입 속도에 주의하여 투여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시간당 10-20 mEq 이하). 빠른 정맥 주입은 심장에 치명적인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위액(Gastric Juice)** — 위 점막에서 분비되는 소화액. 주요 성분은 HCl, 펩신, 점액, 내인자 등. 전해질 구성은 H+, Cl-, K+가 풍부하고 Na+는 상대적으로 적은 저삼투성 산성 액체.
- **저칼륨혈성, 저염소혈성 대사성 알칼리증 (Hypokalemic, Hypochloremic Metabolic Alkalosis)** — 구토나 위관 감압으로 인한 위액 손실의 대표적 합병증. Cl-와 K+의 손실이 신장에서 HCO3-의 재흡수를 증가시켜 알칼리증이 "유지"되는 상태. 치료는 Cl-와 K+ 보충.
- **0.45% NaCl (Half-normal Saline)** — 저삼투성 수액. Na+와 Cl- 농도는 각각 77 mEq/L. 순수한 수분 결핍이나 위장관 손실액(저삼투성) 보충에 사용되며, 단독 사용 시 K+ 보충이 필요할 수 있음.
- **Cl--Responsive Alkalosis** — 염소(Cl-)를 보충하면 교정되는 대사성 알칼리증. 위액 손실, 이뇨제 사용 등이 원인. Cl- 보충은 신장에서 Na+와 함께 HCO3-의 배설을 촉진하여 알칼리증을 해소함.
- **수액 보충 원칙 (Fluid Replacement Principle)** — "무엇이 빠졌는지로 무엇을 넣을지 결정한다". 혈액은 혈액 성분으로, 위액은 위액과 유사한 전해질 구성의 용액으로, 담즙은 담즙 성분에 가까운 용액으로 보충하는 것이 기본.

## 같은 주제 문제

- [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5년 전 당뇨병으로 진단받았고, 최근 1주일간 요로 감염 치료를 위해 입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247)
- [45세 남성이 5일 전부터 발열과 오한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80/50 mmHg, HR 110회/분, RR 25회/분, BT 39.2°C. WBC 1…](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07)
- [50세 여성이 발열과 저혈압으로 내원했다. 젖산 수치가 상승했고, 수액 반응이 불충분했다. 다음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09)
- [45세 여성이 3일째 발열로 내원했다. 패혈증의 초기 관리 중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9310)
- [28세 여성이 교통사고로 다발성 골절과 내부 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BP 70/40 mmHg, HR 140회/분, 의식 저하 상태이다. 초기 소생술로 가장 적…](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09)
- [55세 남성이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 중 호흡곤란이 발생했다. BP 100/60 mmHg, CVP 16 cmH2O, 양측 폐부 수포음이 들린다. 흉부 X-ray는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0)
- [68세 남성 당뇨병 환자가 복부 농양 배농술 시행 후 패혈증이 발생했다. BP 80/50 mmHg, 젖산 4.5 mmol/L, ScvO2 55%이다. 초기 수액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2)
- [60세 남성이 간경변증으로 복수 천자 후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5L 복수 제거 후 BP 85/55 mmHg로 감소했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611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