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차례 심야 타액 cortisol 상승과 1 mg dexamethasone 억제 실패로 내인성 Cushing 증후군이 확인됐다. 외인성 steroid 사용은 없다. 원인 평가의 다음 검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22527  
> language: ko  
> subject: 내분비

## 문제

두 차례 심야 타액 cortisol 상승과 1 mg dexamethasone 억제 실패로 내인성 Cushing 증후군이 확인됐다. 외인성 steroid 사용은 없다. 원인 평가의 다음 검사는?

## 보기

1. 아침 혈장 ACTH 측정 **✔ 정답**
2. 무작위 insulin 측정
3. 혈청 calcitonin 측정
4. 요중 5-HIAA 측정
5. 혈청 anti-HBs 측정

**정답: 1**

## 해설

내인성 hypercortisolism을 확인한 뒤 혈장 ACTH를 측정해 ACTH 비의존성 부신 원인과 ACTH 의존성 뇌하수체·이소성 원인을 분류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선별 단계에서 부적절했던 ACTH 검사를 생화학 확진 뒤의 올바른 위치에 배치합니다.

**정답 근거**
Endocrine Society 진단 흐름은 hypercortisolism 확인 뒤 ACTH 의존성 여부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맞춰 원인 영상을 진행합니다.

**선택지 분석**
1. 혈장 ACTH로 원인 분류를 시작합니다.
2. Insulin은 Cushing 원인 분류 검사가 아닙니다.
3. Calcitonin은 수질갑상선암 표지자입니다.
4. 5-HIAA는 카르시노이드 증후군 검사입니다.
5. Anti-HBs는 B형간염 면역 표지자입니다.

근거 자료
1Endocrine Society Guideline: Diagnosis of Cushing Syndrome
2Diagnosis of Cushing syndrome: Endocrine Society guideline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이 중심성 비만, 달 모양 얼굴(Moon face), 목 뒤 지방 축적(Buffalo hump), 고혈압, 당뇨, 쉽게 생기는 멍 등의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선별검사 (1단계):** 임상적 의심이 있으면 위에서 언급한 1mg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24시간 소변 유리 코르티솔, 자정 타액 코르티솔 중 하나 이상을 시행하여 코르티솔 과다 분비를 확인합니다.

2. **확진 및 원인 감별 (2단계):** 선별검사가 양성이면, 다음 단계로 원인을 찾습니다. 이때 혈청 ACTH 측정이 핵심입니다.
- ACTH 정상/높음: 원인이 뇌하수체 또는 이소성 종양임을 시사합니다. 추가로 고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뇌하수체 MRI, 흉부/복부 CT 등을 시행합니다.
- ACTH 낮음: 원인이 부신 자체(선종, 암종, 과형성)임을 시사합니다. 부신 CT/MRI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우울증, 알코올 중독, 비만 등에서도 위양성(가성 쿠싱, Pseudo-Cushing)이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선별검사를 시작하기 전에 가능하면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약제(경구, 흡입, 국소 도포 포함) 복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쿠싱 증후군** — 만성적인 코르티솔 과다 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증후군. 중심성 비만, 고혈압, 고혈당, 쉽게 생기는 멍, 근력 약화 등이 특징.
- **1mg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 쿠싱 증후군의 대표적 선별검사. 취침 전 1mg 덱사메타손 복용 후 다음날 오전 8시 혈청 코르티솔이 1.8 μg/dL 이상이면 양성(억제 실패)으로 판단.
- **24시간 소변 유리 코르티솔** — 신장을 통해 배설된 유리 코르티솔을 24시간 동안 모아 측정. 하루 총 분비량을 반영하는 직접적 선별검사. 정상 상한의 3~4배 이상이면 진단적.
- **ACTH (부신피질자극호르몬)** —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어 부신 피질의 코르티솔 분비를 조절. 쿠싱 증후군 확진 후 원인 감별의 핵심. 낮으면 부신 원인, 정상/높으면 뇌하수체 또는 이소성 원인.
- **쿠싱 병** — 쿠싱 증후군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뇌하수체 전엽의 ACTH 분비 선종에 의해 발생. 고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에서 억제되는 것이 특징.

## 같은 주제 문제

- [48세 여성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으로 진단받았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치료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563)
- [45세 남자가 수개월 전부터 심해지는 전신 쇠약감과 함께 피부색이 점차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90/60 mmHg, HR 110회…](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468)
- [50세 남자가 고혈압과 저칼륨혈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160/100 mmHg. 핵심 검사 결과: 혈청 칼륨 2.5 mEq/L, 알도스테론/레닌 활성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474)
- [40세 여자가 1년 전부터 살이 찌고, 얼굴이 둥글게 변하는 만월형 얼굴(Moon face)과 복부의 자주색 줄무늬(Striae)를 주소로 내원했다. V/S BP…](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475)
- [50세 남자가 고혈압 치료 중 혈당 상승과 저칼륨혈증을 보여 정밀 검사를 시행했다. V/S BP 160/100 mmHg. 핵심 검사 결과: 혈청 칼륨 2.5 mE…](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488)
- [50세 남자가 최근 스트레스를 받은 후 심한 복통, 구토와 함께 쇼크 상태로 내원했다. 과거력: 10년 전 결핵으로 치료받았다. V/S BP 80/50 mmHg,…](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499)
- [70세 여자가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장기간 복용 중이다. 핵심 검사 결과: 8 AM 코르티솔 3.0 μg/dL (저하). 이 환자에게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502)
- [55세 여자가 고혈압과 함께 다뇨를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혈청 칼륨 2.5 mEq/L, 알도스테론/레닌 활성도 비율(ARR) 현저히 증가. 경구 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850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