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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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내분비

## 문제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 보기

1. 양측 부신 증식 **✔ 정답**
2. 부신피질선종
3. 부신피질암
4. 이소성 알도스테론 분비
5. 가족성 알도스테론증

**정답: 1**

## 해설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의 약 60%는 특발성 양측 부신 증식이고, 35%는 알도스테론 분비 선종(Conn 증후군)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원발성 알도스테론증(Primary Aldosteronism)의 원인에 대한 빈출 지식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은 알도스테론(Aldosterone)의 자율적 과다 분비로 인한 고혈압과 저칼륨혈증(Hypokalemia)이 특징입니다. 혈장 레닌 활성도(Plasma Renin Activity, PRA)가 억제되어 있다는 점이 이차성과 구별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양측 부신 증식(Bilateral Adrenal Hyperplasia)으로, 전체의 약 60-70%를 차지합니다. 이는 Conn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알도스테론 분비 선종(Aldosterone-Producing Adenoma)보다 더 흔합니다. 많은 교과서와 가이드라인에서 이 점을 강조하며, KMLE에서도 반복 출제되는 포인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부신피질선종(Adrenocortical Adenoma)은 Conn 증후군의 원인으로, 두 번째로 흔한 원인(약 30-35%)입니다. "가장 흔한"을 묻는 문제에서 매력적인 오답입니다. ③번 부신피질암은 매우 드문 원인입니다. ④번 이소성 분비와 ⑤번 가족성 알도스테론증(주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억제 가능형) 역시 드문 원인에 속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남성, 내원 3개월 전부터 두통과 피로감 호소. 혈압 측정 시 160/100 mmHg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소견. 혈액 검사에서 칼륨(K+) 3.0 mEq/L의 저칼륨혈증 확인.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선별 검사**: 혈장 알도스테론 농도(Plasma Aldosterone Concentration, PAC)와 혈장 레닌 활성도(PRA) 측정. Pathognomonic! PAC/PRA 비율(ARR)이 > 20-30 (ng/dL per ng/mL/hr)로 상승하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의심.

2. **확진 검사**: 식염수 부하 검사(Saline Infusion Test) 또는 캡토프릴(Captopril) 억제 검사 시행. 알도스테론이 억제되지 않으면 확진.

3. **아형 분류 검사**: **부신 CT**와 **부신 정맥 채혈(Adrenal Venous Sampling, AVS)**을 시행하여 원인이 선종인지 양측 증식인지 구분합니다. AVS는 양측 부신 증식과 선종을 감별하는 Pathognomonic! 검사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양측 부신 증식**: 1차 치료는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MRA)인 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또는 에플레레논(Eplerenone)을 사용한 약물 치료입니다. 양측 절제술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 **알도스테론 분비 선종(Conn 증후군)**: 1차 치료는 **복강경 부신 절제술(Laparoscopic Adrenalectomy)입니다. 수술 후 고혈압의 완치 또는 호전이 기대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스피로놀락톤 사용 시 남성의 경우 유방통(Gynecomastia), 여성의 경우 월경 불순 등의 부작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에플레레논은 선택성이 높아 이러한 부작용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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