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세 여성이 2일 전부터 심해진 고열, 기침, 산소포화도 저하로 내원했다. 환자는 최근 H1N1 감염으로 Oseltamivir 복용을 시작했다. ABGA에서 PaO2 65\text{mmHg}. 흉부 CT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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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283  
> language: ko  
> subject: 과민성 폐장염과 호산구 폐렴

## 문제

33세 여성이 2일 전부터 심해진 고열, 기침, 산소포화도 저하로 내원했다. 환자는 최근 H1N1 감염으로 Oseltamivir 복용을 시작했다. ABGA에서 PaO2 65\text{mmHg}. 흉부 CT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조치는?

CT: 양측 폐의 미만성 간유리 음영 및 폐포 침윤

## 보기

1. 항바이러스제(Oseltamivir) 복용 유지
2.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 시작 **✔ 정답**
3. 광범위 항생제 및 항진균제 병합 투여
4. 기관지 확장제 및 흡입 스테로이드 강화
5. Oseltamivir 용량 증가

**정답: 2**

## 해설

환자는 약물 노출력(Oseltamivir), 급성 증상 및 저산소증, 미만성 폐 침윤을 보이는 급성 호산구 폐렴(AEP) 가능성이 높다. 일차적인 응급 조치는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Oseltamivir 복용 시작 후 급격히 악화된 호흡곤란, 고열, 저산소증을 보이며, 흉부 CT에서 Pathognomonic!인 양측 미만성 간유리 음영(Ground-glass opacity)을 보입니다. 이는 Oseltamivir에 의해 유발된 **급성 호산구성 폐렴(Acute Eosinophilic Pneumonia, AEP)**을 매우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AEP는 약물(특히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NSAID), 기생충 감염 등이 원인이 되어 폐 조직에 호산구가 급격히 침윤하는 질환으로, 급성 호흡부전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답 근거**: AEP의 확진은 기관지폐포세척(BAL)에서 호산구 비율이 25% 이상인 것이지만, **임상적 의심이 강한 경우, 특히 급속한 호흡기 악화가 있을 때는 경험적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가 1차 치료이자 가장 적절한 응급 조치**입니다.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 효과로 호산구 침윤을 빠르게 억제하고 호흡기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이 환자의 ABGA PaO2 65 mmHg는 중등도 이상의 저산소혈증을 의미하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3세 여성, 급성 호흡기 증상. H1N1 진단 후 Oseltamivir 복용 시작 2일 후 증상 발생. 고열, 기침, 산소포화도 저하. ABGA: PaO2 65 mmHg (정상: 80-100 mmHg).

**진단적 접근**: 1) **즉시 Oseltamivir 중단**. 2)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 시작** (예: Methylprednisolone 1-2 mg/kg/day). 3) 동시에 호흡 지원(필요 시 산소 투여 또는 기계환기). 4) 확진을 위해 기관지폐포세척(BAL)을 고려할 수 있으나, 치료는 임상적 소견만으로도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스테로이드는 증상과 방사선 소견이 호전된 후 수주에 걸쳐 서서히 감량합니다. 대부분 반응이 좋고 예후가 양호합니다.

**주의사항**: 약물 유발성 AEP는 초기에 세균성 폐렴과 혼동되기 쉽습니다.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말고, 약물력과 특징적인 CT 소견을 꼼꼼히 평가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급성 호산구성 폐렴 (Acute Eosinophilic Pneumonia, AEP)** — 약물, 기생충 등에 의해 유발되어 급성으로 발생하는 폐 실질의 호산구 침윤. 고열, 기침, 호흡곤란, 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키며, CT에서 양측 미만성 간유리 음영이 특징. BAL 호산구 >25%로 진단하며,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좋음.
- **Oseltamivir** — 신경아미니다아제 억제제로 인플루엔자 A와 B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 드물지만 급성 호산구성 폐렴(AEP)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 약물 복용 후 수일 내에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면 의심해야 함.
- **간유리 음영 (Ground-glass Opacity, GGO)** — 흉부 CT에서 폐 실질의 밀도가 증가했지만, 그 아래의 혈관과 기관지 벽이 희미하게 보이는 상태. 폐포의 부분적 충만, 간질의 두꺼워짐, 혈류 증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AEP, 간질성 폐질환, 폐출혈, 폐부종 등에서 나타남.
- **기관지폐포세척 (Bronchoalveolar Lavage, BAL)** — 기관지내시경을 통해 생리식염수를 주입 후 회수하여 세포 성분을 분석하는 검사. AEP 진단에서 BAL액 내 호산구 비율이 25% 이상이면 진단적. 감염원 검출, 출혈, 암 세포 검출에도 사용.
- **Methylprednisolone** — 합성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강력한 항염증 및 면역억제 효과. 급성 호산구성 폐렴, 중증 천식 악화, 과민성 혈관염 등 급성 염증성 질환의 1차 치료제로 고용량 정맥 주사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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