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여성이 천식 치료 중 최근 시작한 베타차단제(고혈압) 복용 후 천식이 악화되었다. 비선택적 베타차단제를 선택적 베타1 차단제로 변경했으나 여전히 증상이 있다. V/S: 145/92mmHg. 폐기능검사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항고혈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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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천식

## 문제

35세 여성이 천식 치료 중 최근 시작한 베타차단제(고혈압) 복용 후 천식이 악화되었다. 비선택적 베타차단제를 선택적 베타1 차단제로 변경했으나 여전히 증상이 있다. V/S: 145/92mmHg. 폐기능검사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항고혈압제는?

폐기능검사: FEV1 기저치 85% → 베타차단제 후 72% 예측치

## 보기

1. ACE 억제제
2. ARB
3. 칼슘채널차단제 **✔ 정답**
4. 이뇨제
5. 알파차단제

**정답: 3**

## 해설

천식 환자에서 칼슘채널차단제는 기관지수축을 유발하지 않아 안전하다. ACE 억제제는 기침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천식(Asthma)과 고혈압(Hypertension)을 동반한 경우로, 베타차단제 사용 후 천식이 악화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베타차단제 복용 후 FEV1이 85%에서 72%로 떨어지는 객관적인 기도 폐쇄 악화를 보입니다. 비선택적 베타차단제에서 선택적 베타1 차단제로 변경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선택적 베타1 차단제라도 일정 정도 베타2 수용체를 차단하여 기관지 수축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천식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1차 항고혈압제는 칼슘채널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입니다. 기전은 혈관 평활근의 칼슘 이온 유입을 차단하여 혈관을 확장시키지만, 기관지 평활근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관지 수축을 유발하지 않고 안전하게 혈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ACE 억제제와 ②번 ARB는 천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ACE 억제제는 **마른기침**이라는 부작용이 흔합니다. 이는 기도 과민성을 증가시켜 천식 증상을 오인하게 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이 경우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④번 이뇨제는 고혈압의 1차 치료제이지만, 천식에 대한 특별한 이점이나 위해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칼슘채널차단제에 비해 천식 환자에서의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⑤번 알파차단제는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지만, 고혈압의 1차 선택약제가 아니며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있어 이 경우 적절하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5세 여성, 천식 병력, 고혈압 진단 후 베타차단제 시작. 약물 복용 후 천식 증상 악화 및 폐기능(FEV1) 감소 확인. 혈압 145/92mmHg.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현재 베타차단제 중단:** 선택적 베타1 차단제도 증상을 유발하므로 즉시 중단합니다.
2.  **1차 대체 약제 시작:** 칼슘채널차단제 (예: 암로디핀)를 시작합니다.
3.  **천식 조절 평가:** 베타차단제 중단 후 천식 증상과 폐기능이 회복되는지 모니터링합니다. 필요시 천식 조절제(흡입 스테로이드 등)를 증량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게는 베타차단제(특히 비선택적) 사용을 **금기**로 합니다. 선택적 베타1 차단제도 주의가 필요하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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