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여성이 중증 천식으로 고용량 ICS/LABA와 LTRA를 사용 중이나 조절되지 않는다. 혈액검사에서 호산구 450/μL이다. 추가 치료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198  
> language: ko  
> subject: 천식

## 문제

45세 여성이 중증 천식으로 고용량 ICS/LABA와 LTRA를 사용 중이나 조절되지 않는다. 혈액검사에서 호산구 450/μL이다. 추가 치료는?

## 보기

1. 경구 스테로이드 유지요법
2. 오말리주맙
3. 메폴리주맙 **✔ 정답**
4. 테오필린
5. 지속형 항콜린제

**정답: 3**

## 해설

호산구 증가(>300/μL)가 있는 중증 천식에서 항IL-5 항체인 메폴리주맙이 적응증이 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증 지속성 천식(Severe Persistent Asthma)으로, 고용량 흡입용 스테로이드(ICS)와 장시간 작용 베타2 작용제(LABA),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사용 중임에도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천식입니다. 핵심 단서는 혈액검사에서 호산구 450/μL로, 정상 범위(40-400/μL)를 상회하는 호산구 증가증(Eosinophilia)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중증 호산구성 천식의 치료 패러다임은 표적 생물학적 제제(Targeted Biologic Therapy)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메폴리주맙(Mepolizumab)은 항 IL-5(Interleukin-5) 단일클론항체로, 호산구의 생존과 활성화에 핵심적인 사이토카인인 IL-5를 억제하여 혈중 및 기도 내 호산구 수를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가이드라인상, 고용량 ICS/LABA 치료에도 조절되지 않고 혈액 호산구 수치가 300/μL 이상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에서 감별 포인트!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생물학적 제제**입니다.

**오답 분석**: 다른 선택지들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추가 치료"가 아닙니다. ① 경구 스테로이드는 장기간 사용 시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높아 유지요법보다는 **악화 시 단기간 사용**이 원칙입니다. ② 오말리주맙(Omalizumab, 항 IgE)은 **알레르기성(특이 IgE 항체 양성) 천식**에 효과적이지만, 이 환자에게 제시된 호산구 증가라는 지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약합니다. ④ 테오필린(Theophylline)은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많아 현대 천식 치료에서 **3차 치료제** 이하의 위치를 차지합니다. ⑤ 지속형 항콜린제(LAMA)는 **COPD의 1차 치료제**이며, 천식에서는 특정 중증 군에서 ICS/LABA에 추가할 수 있지만, 호산구 증가라는 생물학적 표지자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중증 천식으로 인해 흡입용 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고용량 ICS/LABA)과 몬테루카스트(LTRA)를 규칙적으로 사용 중입니다. 그러나 야간 증상이 빈번하고 활동 제한이 지속되어 천식 조절 평가(ACT) 점수가 낮은 상태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호산구가 450/μL로 증가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천식 조절 상태 정량 평가** (ACT 점수, 폐활량측정법). 2. **호산구 표지자 확인** (혈액 호산구 수, 유발 가래 호산구 수). 3. **알레르기 평가** (특이 IgE, 피부 단자 시험) - 오말리주맙 적응증 판단을 위해. 4. **순응도 및 흡입 기술 재평가** - 약물 비효과의 가장 흔한 원인을 배제.

**치료 계획**: 혈액 호산구 ≥300/μL 및 증상 조절 불량을 확인한 후, 메폴리주맙 100mg 피하주사, 4주마다 1회를 시작합니다. 기존의 고용량 ICS/LABA는 유지합니다. 치료 반응은 4-6개월 후에 평가하며, 호산구 수 감소, 급성 악화 빈도 감소, 폐기능 개선, 경구 스테로이드 용량 감소 등을 지표로 삼습니다.

**주의사항**: 메폴리주맙 투여 전 **기생충 감염**을 배제해야 합니다. 호산구 증가의 원인이 기생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물학적 제제 시작 후에도 **기존 천식 유지 치료를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25세 여자가 천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4개월 전부터 저용량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필요할 때 포모테롤을 흡입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7)
- [35세 여자가 5일 전부터 목 안의 불편감과 음식물을 삼킬 때 따끔거리는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 2개월 전 기관지천식을 진단받고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정량흡입…](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8)
- [26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숨참과 마른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증상은 매일 지속되지는 않으며, 특히 날씨가 추운 날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먼지가 많은 장소…](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9)
- [35세 남자가 반복되는 호흡곤란과 쌕쌕거림 때문에 병원에 왔다. 2년 전부터 환절기나 감기에 걸린 뒤 숨이 차고 마른기침이 발생하였으며, 증상이 심한 날에는 밤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50)
- [27세 여자가 반복되는 호흡곤란과 쌕쌕거림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 2개월 동안 일주일에 4~5일 정도 증상이 있으며, 한 달에 3회 정도 야간에 기침과 호흡곤란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51)
- [26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호흡곤란과 쌕쌕거림이 있어 내원하였다. 이전에 천식을 진단받거나 천식 치료를 받은 적은 없다. 최근 4주 동안 거의 매일 호…](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52)
- [34세 남자가 최근 운동할 때 반복되는 숨참으로 병원에 왔다. 3년 전 기관지 천식을 진단받았으나 증상이 있을 때만 살부타몰을 흡입하고 있다. 최근 1개월 동안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53)
- [27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마른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기침은 낮에는 거의 없으나 새벽에 심해져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찬 공기를 마시거나 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5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