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수 천자 시 채취한 흉수에서 중성지방 (Triglyceride) 수치가 110 mg/dL로 측정되었다. 이 소견이 시사하는 흉수 유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174  
> language: ko  
> subject: 폐질환 검사법

## 문제

흉수 천자 시 채취한 흉수에서 중성지방 (Triglyceride) 수치가 110 mg/dL로 측정되었다. 이 소견이 시사하는 흉수 유형은?

흉수 검사: 중성지방 110 mg/dL. 콜레스테롤 80 mg/dL.

## 보기

1. 농흉
2. 결핵성 흉막염
3. 혈흉
4. 킬흉 (Chylothorax) **✔ 정답**
5. 단순 삼출액

**정답: 4**

## 해설

흉수 중성지방 수치 110 mg/dL} 이상은 림프액 유출에 의한 킬흉을 시사하며, 일반적으로 200 mg/dL 초과 시 확진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수(pleural effusion) 검사 결과를 해석하여 특정 흉수 유형을 감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의 흉수 검사에서 중성지방(Triglyceride) 110 mg/dL과 콜레스테롤 80 mg/dL이 확인되었습니다. 흉수 중성지방 수치가 110 mg/dL 이상이면 킬흉(Chylothorax)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일반적으로 200 mg/dL를 초과하면 확진 기준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킬흉은 흉관(thoracic duct) 손상으로 인해 림프액, 특히 유미(chyle)가 흉막강으로 유출되어 발생합니다. 유미는 장관에서 흡수된 지방(중성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흉수 내 중성지방 농도가 매우 높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중성지방 수치가 110 mg/dL 이상이면 킬흉을 의심하고, 200 mg/dL 이상이면 확진하는 것이 표준 접근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다른 흉수 유형들은 중성지방이 이렇게 높지 않습니다. 농흉(Empyema)은 호중구가 우세한 농성 삼출액, 결핵성 흉막염(Tuberculous pleuritis)은 림프구가 우세한 삼출액이 특징이며, 중성지방 수치는 높지 않습니다. 혈흉(Hemothorax)은 혈액이 차있어 혈색소/헤마토크릿 수치가 높고, 단순 삼출액(Simple transudate)은 울혈성 심부전 등으로 발생하며 중성지방 수치는 정상에 가깝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남성이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흉부 X선에서 우측 흉수가 발견되어 진단적 천자를 시행하였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우선 검사:** 흉수 초기 분석(세포 수, 단백질, LDH, 포도당, pH)과 함께 **중성지방(Triglyceride)** 측정은 킬흉이 의심될 때(예: 최근 흉부 수술력, 외상, 악성 종양) 필수입니다.
2.  **확진 검사:** 중성지방 수치가 110-200 mg/dL 사이일 경우, **지질 전기영동(Lipoprotein electrophoresis)을 추가하여 유미미세립(chylomicron)을 확인하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 >200 mg/dL이면 추가 검사 없이 킬흉으로 진단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보존적 치료:** NPO(금식) 및 총 정맥 영양(TPN)으로 장관을 휴식시켜 유미 생성을 최소화합니다. 중쇄 중성지방(MCT) 식이는 유미 생성이 적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침습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유출량이 많은 경우, 흉관 배액(Thoracostomy tube drainage)과 함께 흉막 접착술(Pleurodesis)이나 수술적 결찰(Surgical ligation)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킬흉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영양 실조, 면역 결핍(림프구 소실),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영양 지원과 함께 원인(수술, 외상, 림프종 등)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62세 여자가 최근 점차 심해지는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3개월 전부터 손가락과 손목의 통증 및 아침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뻣뻣함이 있었으나 별다른…](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27)
- [64세 남자가 2주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간헐적인 발열로 병원에 왔다. 기침과 함께 소량의 가래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마른기침이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 30갑·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0)
- [57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계단을 오를 때만 숨이 찼으나 현재는 평지를 걸을 때도 숨이 차다고 한다. 2주 전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2)
- [67세 남자가 6주 전부터 지속되는 마른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평지를 빠르게 걸을 때에도 숨이 차며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고 한다. 가래와 발열은 없었…](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4)
- [52세 남자가 오늘 아침 기침을 하던 중 선홍색 피가 섞인 가래가 두 차례 나와 병원에 왔다. 6개월 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한 차례 있었으나 특별한 검사 없이 호…](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6)
- [3세 남아가 2일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기침과 숨가쁨으로 병원에 왔다. 증상이 시작되기 전 땅콩을 먹으며 놀고 있었다고 한다. 열은 없으며 콧물이나 인후통도 없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7)
- [66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간헐적인 마른기침이 동반되며 체중이 4 kg 감소하였다. 45갑·년의 흡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1)
- [68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며,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고 한다. 40갑·년의 흡연력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