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쇄성 장애가 확인된 환자에게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한 후 FEV1이 15% 증가하고 300 mL} 증가했다. 이 소견에 대한 가장 적절한 임상적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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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폐질환 검사법

## 문제

폐쇄성 장애가 확인된 환자에게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한 후 FEV1이 15% 증가하고 300 mL} 증가했다. 이 소견에 대한 가장 적절한 임상적 판단은?

PFT: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FEV1 15% 증가, 300 mL 증가.

## 보기

1. 기관지 확장제 반응 양성 **✔ 정답**
2. 기관지 확장제 반응 음성
3. COPD 확진
4. COPD에서 천식과의 감별 불가능
5. 정상 폐 기능

**정답: 1**

## 해설

FEV1이 기준치 대비 12% 이상(15\%) 증가하고 200 mL 이상(300 mL}) 증가했으므로 기관지 확장제 반응 양성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기능 검사(PFT)에서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Bronchodilator Response)의 양성 기준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주어진 소견은 폐쇄성 장애가 확인된 환자에서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FEV1이 15% 증가하고 300 mL 증가한 것입니다. 이는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 평가의 **양성 기준을 모두 충족**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 평가는 천식(Asthma)의 진단과 치료 반응 평가에 중요한 검사입니다. 글로벌 이니셔티브(GINA) 및 미국흉부학회(ATS)/유럽호흡기학회(ER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관지 확장제(예: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 투여 후 FEV1이 기준치 대비 12% 이상 증가하고 절대량으로 200 mL 이상 증가하면 Pathognomonic! "기관지 확장제 반응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이 환자는 두 기준(15%, 300 mL)을 모두 초과하므로 명백한 양성 반응입니다. 이는 기도의 가역적 폐쇄(Reversible Airway Obstruction)가 있음을 시사하며, 천식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COPD 확진은 오답입니다. 기관지 확장제 반응 양성은 COPD에서도 관찰될 수 있지만, COPD의 확진은 흡연력 등의 병력과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에도 지속되는 폐쇄성 장애(FEV1/FVC < 0.7)로 이루어집니다. ④번도 오답입니다. 기관지 확장제 반응 양성은 천식의 특징이지만, COPD 환자 중 일부에서도 반응을 보일 수 있어 단독으로 감별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⑤번 정상 폐 기능은 문제 전제("폐쇄성 장애가 확인된 환자")에 위배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5세 남성, 운동 후 발생하는 호흡곤란과 천명음(Wheezing)을 주소로 내원. 흡연력은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기본 폐기능 검사(PFT) 시행 -> 폐쇄성 패턴(FEV1/FVC < 0.7) 확인. 2) 기관지 확장제(살부타몰 400 mcg 흡입) 투여 후 재검사 -> FEV1이 15%, 250 mL 증가. 3) 결과: 기관지 확장제 반응 양성. 천식 진단을 뒷받침하는 소견.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천식 가이드라인에 따라 증상 조절제(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 SABA)와 유지 치료제(흡입성 스테로이드, ICS)를 처방. 환자 교육(흡입기 사용법, 증상 일기 작성) 시행.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기관지 확장제 반응이 음성이더라도 천식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치료 중인 천식). 또한, COPD 환자에서도 일부 반응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병력과 다른 검사(흉부 CT, 확산능 등)를 종합 판단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은 '퍼센트 증가(%)'와 '절대량 증가(mL)' 두 기준을 모두 기억해야 해요. 하나만 맞아도 되는 게 아니라, 둘 다 충족해야 '양성'이라고 판정합니다. 국시에선 이 더블 체크 포인트를 자주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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