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남성, 결핵 의심으로 객담 AFB 염색 결과 음성이었다. 활동성 폐결핵을 신속하게 배제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추가 검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146  
> language: ko  
> subject: 폐질환 검사법

## 문제

60세 남성, 결핵 의심으로 객담 AFB 염색 결과 음성이었다. 활동성 폐결핵을 신속하게 배제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추가 검사는?

객담 AFB 염색: 음성.

## 보기

1. IGRA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
2. 흉부 CT
3. 혈청 CRP
4. 결핵균 유전자 증폭 검사 (PCR) **✔ 정답**
5. 결핵 배양 검사

**정답: 4**

## 해설

객담 PCR은 AFB 염색보다 민감도가 높고 배양보다 훨씬 신속하므로, 음성 시 활동성 결핵을 신속하게 배제하거나 양성 시 신속히 진단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결핵 의심 환자로, 객담 항산균(AFB) 염색이 음성입니다. "활동성 폐결핵을 신속하게 배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진단 (Diagnosis):** 결핵 의심 환자에서 AFB 염색은 빠르지만 민감도가 낮아(약 50-60%) 음성 결과만으로는 결핵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더 민감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결핵균 유전자 증폭 검사 (PCR)은 AFB 염색보다 훨씬 높은 민감도(약 90% 이상)와 특이도를 가집니다. 검사 결과가 하루 안에 나오므로, "신속하게 배제"라는 문제의 요구사항에 가장 부합합니다. PCR 음성은 활동성 결핵 가능성을 현저히 낮춥니다. 반면, 결핵 배양 검사는 확진의 표준이지만 결과가 2-8주 걸려 "신속"하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결핵 의심 증상(지속적인 기침, 객담, 발열, 체중 감소 등)으로 내원. 객담 AFB 염색 3회 모두 음성.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AFB 염색 음성 후, 신속한 진단을 위해 **객담 결핵균 PCR**을 시행합니다.
2. **확진 검사:** PCR이 양성이면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 및 치료 시작. PCR이 음성이더라도 임상적 의심이 매우 높다면, 최종 판단을 위해 **결핵 배양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경험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PCR은 민감도가 높지만 100%는 아닙니다. 매우 적은 균수(10^2-10^3 CFU/mL 미만)의 감염에서는 위음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적 판단이 최종적입니다.

## 핵심 개념

- **항산균(AFB) 염색** — 결핵균 등 항산성을 띄는 세균을 빠르게(수 시간 내) 검출하는 현미경 검사. 민감도는 낮지만(50-60%), 비용이 저렴하고 신속하여 선별 검사로 널리 사용됨.
- **결핵균 유전자 증폭 검사** — 결핵균의 특이 DNA를 증폭하여 검출하는 분자생물학적 검사. AFB 염색보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훨씬 높으며(>90%), 24시간 내 결과 확인 가능. 활동성 결핵의 신속한 진단 및 배제에 핵심적.
- **결핵 배양 검사** — 결핵 진단의 표준(gold standard) 검사. 균을 배양하여 동정하고 약제 감수성 검사를 할 수 있음. 단점은 결과까지 2-8주가 소요되어 신속한 임상 결정에는 부적합함.
- **IGRA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 — 잠복 결핵 감염(LTBI)을 진단하는 혈액 검사. 결핵균 특이 항원에 대한 T세포 반응을 측정함. 활동성 결핵과 잠복 감염을 구분하지 못함.
- **잠복 결핵 감염** —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임상적 증상이 없고, 전염성이 없는 상태. 흉부 X선 상 활동성 병변이 없음. IGRA나 투베르쿨린 피부 검사로 진단하며, 예방 치료의 대상이 됨.

## 같은 주제 문제

- [62세 여자가 최근 점차 심해지는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3개월 전부터 손가락과 손목의 통증 및 아침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뻣뻣함이 있었으나 별다른…](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27)
- [64세 남자가 2주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간헐적인 발열로 병원에 왔다. 기침과 함께 소량의 가래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마른기침이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 30갑·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0)
- [57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계단을 오를 때만 숨이 찼으나 현재는 평지를 걸을 때도 숨이 차다고 한다. 2주 전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2)
- [67세 남자가 6주 전부터 지속되는 마른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평지를 빠르게 걸을 때에도 숨이 차며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고 한다. 가래와 발열은 없었…](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4)
- [52세 남자가 오늘 아침 기침을 하던 중 선홍색 피가 섞인 가래가 두 차례 나와 병원에 왔다. 6개월 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한 차례 있었으나 특별한 검사 없이 호…](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6)
- [3세 남아가 2일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기침과 숨가쁨으로 병원에 왔다. 증상이 시작되기 전 땅콩을 먹으며 놀고 있었다고 한다. 열은 없으며 콧물이나 인후통도 없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37)
- [66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간헐적인 마른기침이 동반되며 체중이 4 kg 감소하였다. 45갑·년의 흡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1)
- [68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며,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고 한다. 40갑·년의 흡연력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