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여성, 흉부 X-ray에서 우측 흉수 소견이 확인되어 흉수 천자를 시행했다. 흉수에서 호중구가 90% 우세하고, pH 7.10, 포도당 30 mg/dL 소견을 보였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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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폐질환 검사법

## 문제

35세 여성, 흉부 X-ray에서 우측 흉수 소견이 확인되어 흉수 천자를 시행했다. 흉수에서 호중구가 90% 우세하고, pH 7.10, 포도당 30 mg/dL 소견을 보였다. 진단은?

흉수 검사: 호중구 90% 우세, pH 7.10, 포도당 30 mg/dL.

## 보기

1. 결핵성 흉막염
2. 악성 흉막 삼출
3. 농흉 (Empyema) **✔ 정답**
4. 울혈성 심부전
5. 킬흉 (Chylothorax)

**정답: 3**

## 해설

흉수에서 호중구 우세, 매우 낮은 pH(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흉수에서 pH 7.10, 포도당 30 mg/dL, 그리고 호중구가 90% 우세한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농흉(Empyema)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농흉은 흉막강 내에 고름이 차는 상태로, 주로 세균성 폐렴의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낮은 pH와 포도당은 세균의 대사 활동과 백혈구의 글루코스 소비로 인해 발생하며, 호중구 우세는 급성 세균 감염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진단은 농흉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흉수 소견 → 호중구 우세 + pH < 7.20 + 포도당 < 60 mg/dL → **농흉(Empyema) 진단** → 치료: 배액(흉관 삽입) + 항생제.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세포 분포 | pH | 포도당 | 기타 특징 |
| --- | --- | --- | --- | --- |
| 농흉 (Empyema) | 호중구 우세 | < 7.20 | < 60 mg/dL | LDH 매우 높음, 혼탁함 |
| 결핵성 흉막염 | 림프구 우세 | 보통 > 7.30 | 정상 또는 약간 낮음 | ADA 상승 |
| 악성 흉막 삼출 | 림프구 우세 또는 혼합 | 보통 > 7.30 | 정상 또는 낮을 수 있음 | 세포학 검사 양성 |
| 울혈성 심부전 | 혼합 또는 단핵구 | 정상(~7.45) | 정상 | 삼출액/혈장 단백질 비 < 0.5, 삼출액/혈장 LDH 비 < 0.6 |
| 킬흉 (Chylothorax) | 림프구 우세 | 정상 | 정상 | 유미(Chyle) 삼출, 트리글리세라이드 > 110 mg/dL |

KMLE 족보 암기법
농흉의 3대 특징: **pH 낮다(산성), 포도당 낮다, 호중구 많다**. 암기법: "**농**장(농흉)에 가면 **산**에 **포**도가 **중**요해" (산성-pH 낮음, 포도-포도당 낮음, 중-호중구).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35세 여성, 우측 흉수 확인 후 흉수 천자 결과: 호중구 90%, pH 7.10, 포도당 30 mg/dL. 이는 급성 세균 감염에 의한 농흉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다음 단계는 **흉부 CT**로 농흉의 범위와 국소화 정도를 평가한 후, **흉관 삽입(Closed tube thoracostomy)**을 통한 적절한 배액과 함께 **경험적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 메트로니다졸 또는 암피실린/술박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배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외과적 박리술(Decortication)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흉수 pH가 7.20 이하이면 거의 항상 농흉이나 복잡한 삼출액을 의미해요. 이 경우 단순한 천자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흉관을 꽂아 지속적으로 배액해줘야 합니다. 농흉은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치료가 지연되면 섬유소 침착으로 인해 박리술이 필요한 만성 농흉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빠른 처치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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