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세 남성이 1주일간의 발열과 기침을 주소로 내원했다. 체온 38.5°C, 혈압 120/75mmHg, 맥박 95회/분, 호흡수 24회/분. 우하엽 청진 시 기관지 호흡음과 함께 염발음(egophony)이 들린다. 흉부 X선은 아래와 같다. 진단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050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계 진찰

## 문제

42세 남성이 1주일간의 발열과 기침을 주소로 내원했다. 체온 38.5°C, 혈압 120/75mmHg, 맥박 95회/분, 호흡수 24회/분. 우하엽 청진 시 기관지 호흡음과 함께 염발음(egophony)이 들린다. 흉부 X선은 아래와 같다. 진단은?

흉부 X선: 우하엽 균질성 경화 소견

## 보기

1. 대엽성 폐렴 **✔ 정답**
2. 기관지 폐렴
3. 폐결핵
4. 폐농양
5. 무기폐

**정답: 1**

## 해설

발열, 기관지 호흡음, 염발음, 대엽성 경화는 세균성 대엽성 폐렴의 전형적 소견이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발열, 기침, 그리고 청진에서 Pathognomonic!인 엠발음(Egophony)과 기관지 호흡음이 확인됩니다. 흉부 X선에서 우하엽의 균질한 경화 소견은 공기 주입이 없는 고형화된 폐 실질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소견들은 대엽성 폐렴(Lobar Pneumonia)의 전형적인 임상 및 방사선학적 양상입니다.

**핵심! 대엽성 폐렴의 병태생리**는 폐렴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과 같은 전형적 세균이 폐의 한 엽(lobe) 전체를 침범하여 급격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폐포가 삼출액으로 가득 차게 되고(실질화(Consolidation)), 이는 청진 시 기관지 호흡음과 엠발음으로, X선 상 균질한 경화(white-out)로 나타납니다. 엠발음은 실질화된 폐 조직이 소리를 더 잘 전도하여 환자의 '에' 소리가 청진기로 들을 때 '에'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남성, 급성 발열 및 기침. 활력 징후상 발열과 빈호흡. **신체검진:** 우하엽에서 기관지 호흡음과 엠발음 확인.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X선(이미 시행됨). 2) **확진 및 원인균 검사:** 객담 그람 염색 및 배양, 혈액 배양. 필요 시 혈청학적 검사(예: 폐렴구균 항원 검사).

**치료 계획:** 외래 치료 가능한 경증 지역사회 획득 폐렴(Community-Acquired Pneumonia, CAP)으로 가정 시, 아목시실린(Amoxicillin) 또는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을 1차 선택으로 시작합니다. 국내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크로라이드(Macrolide)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중증도에 따라 입원 및 정맥 주사 항생제 치료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반응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합병증(패혈증, 농흉, 폐농양)을 의심하고 흉부 CT 등을 추가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대엽성 폐렴 (Lobar Pneumonia)** — 폐렴구균 등 전형적 세균에 의해 폐의 한 엽 전체가 실질화(Consolidation)되는 급성 염증. X선 상 균질한 경화, 청진 시 기관지 호흡음과 엠발음이 특징.
- **엠발음** — 실질화된 폐 조직을 통과할 때 소리가 변조되어, 환자가 '에'라고 말할 때 청진기로 '에' 소리로 들리는 현상. 폐 실질화의 특징적 청진 소견.
- **실질화** — 폐포 내에 삼출액, 염증 세포, 섬유소 등이 차서 공기 대신 고형 물질로 채워진 상태. X선 상 경화(opacity) 소견으로 나타남.
- **기관지 호흡음 (Bronchial Breath Sound)** — 정상적으로는 기관에서만 들리는 거친 호흡음이 실질화된 폐 조직을 통해 잘 전도되어 폐야에서 들리는 소리. 실질화의 징후.
- **지역사회 획득 폐렴 (Community-Acquired Pneumonia, CAP)** — 병원 외부에서 발생한 폐렴. 가장 흔한 원인균은 폐렴구균이며, 중증도에 따라 외래 또는 입원 치료를 결정. CURB-65 점수 등을 활용해 평가.

## 같은 주제 문제

- [68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시작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체중이 5kg 감소했다. V/S: BP 130/80mmHg, H…](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2)
- [61세 여자가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기침하여 응급실에 왔다. 10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으며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다. 30분 전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3)
- [48세 남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응급실에 왔다. 9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약 3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으며, 오늘 아침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4)
- [23세 남성이 갑작스런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내원했다. 키 185cm, 체중 65kg의 마른 체형이다. V/S: BP 110/70mmHg, HR 10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5)
- [34세 여자가 18일 전부터 지속되는 코막힘과 누런 콧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감기 증상과 함께 시작되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4일 전부터 오른쪽 뺨의 압박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6)
- [44세 여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내원하였다. 4년 전 폐결핵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완료하였다.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으며, 3개월 전부터 객혈의 빈도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7)
- [38세 여자가 3개월 동안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기침은 밤에 누우면 심해지고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 때문에 자주 헛기침을 한다고 한다. 아침에 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9)
- [68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와 내원하였다. 객혈은 하루 2~3회 정도 소량으로 발생하였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3개월 동안 식욕…](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4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