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기계 청진 시 청진되는 비정상 음 중 흉막 마찰음(Pleural friction ru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035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계 진찰

## 문제

호흡기계 청진 시 청진되는 비정상 음 중 흉막 마찰음(Pleural friction ru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주로 호기 시에 발생하며 기침으로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2. 흉막의 염증으로 거칠어진 벽측 흉막과 장측 흉막이 호흡 시 마찰하여 발생하는 소리이다. **✔ 정답**
3. 폐포가 열리면서 발생하는 소리로, 마치 머리카락을 비비는 듯한 미세한 소리이다.
4. 주로 흡기 시 상부 기도 폐쇄로 인해 발생하는 고음의 소리이다.
5. 흉수량이 증가할수록 더 크게 들리는 경향이 있다.

**정답: 2**

## 해설

흉막 마찰음은 흉막염 등에서 흉막이 거칠어졌을 때 청진되는 '가죽이 서로 문질러지는' 소리이며, 흉수가 많아져 흉막이 분리되면 오히려 사라진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흡기계 신체 검진의 핵심인 청진 소리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흉막 마찰음(Pleural friction rub)은 **흉막염(Pleuritis)**의 대표적인 청진 소리입니다.

Pathognomonic! 흉막 마찰음은 거칠어진 장측 흉막과 벽측 흉막이 호흡 운동 시 서로 문질리며 발생하는 소리로, '가죽이 비비는 소리', '새끼줄이 끄는 소리'로 묘사됩니다. 호흡 주기의 **흡기 말기와 호기 초기**에 가장 잘 들리며, 숨을 참으면 사라집니다. 기침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 수포음(Crackles)과의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정답 근거**: ②번 선택지는 흉막 마찰음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흉막의 염증(흉막염)으로 인해 섬유소가 침착되어 거칠어진 두 장의 흉막이 마찰하여 소리가 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우측 흉부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미열, 기침이 2일째 지속됩니다. 통증은 숨을 깊이 들이마시거나 기침할 때 심해집니다.

**신체검진**: 우측 흉부 압통(+). 청진 시 우측 하폐야에서 호흡 시기와 일치하는 거친, 가죽 문지르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숨을 참으라고 하면 소리가 사라집니다.

**진단적 접근**: 1) **흉부 X선**을 먼저 시행하여 폐렴, 흉수 등을 감별합니다. 흉막염만 있다면 X선 소견은 정상일 수 있습니다. 2) 원인 규명을 위해 혈액 검사(염증 수치, 자가면역 항체 등)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원인 치료(예: 세균성 폐렴이면 항생제)와 함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로 통증과 염증을 조절합니다.

**주의사항**: 흉막 마찰음이 갑자기 사라지고 호흡곤란이 악화된다면, **대량의 흉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즉시 흉부 X선을 반복 촬영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흉막 마찰음 (Pleural friction rub)** — 거칠어진 장측 및 벽측 흉막이 호흡 시 마찰하여 발생하는 소리. 흉막염의 특징적 소리로, 숨을 참으면 사라짐.
- **수포음 (Crackles / Rales)** — 폐포나 세기관지의 갑작스러운 열림에 의해 발생하는 불연속적 소리. 기침에 의해 변할 수 있음. 미세/조음으로 구분.
- **천명음** — 기관지의 협착으로 인해 주로 호기 시 발생하는 고음의 연속적 소리. 천식, COPD에서 흔함.
- **스트라이더** — 상부 기도(후두, 기관)의 폐쇄로 인해 주로 흡기 시 발생하는 고음의 소리. 응급 상황을 시사함.
- **흉막염 (Pleuritis / Pleurisy)** — 흉막의 염증. 칼로 찌르는 듯한 흉통(호흡 시 악화)이 특징. 원인은 감염, 폐색전증,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

## 같은 주제 문제

- [68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시작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체중이 5kg 감소했다. V/S: BP 130/80mmHg, H…](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2)
- [61세 여자가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기침하여 응급실에 왔다. 10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으며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다. 30분 전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3)
- [48세 남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응급실에 왔다. 9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약 3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으며, 오늘 아침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4)
- [23세 남성이 갑작스런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내원했다. 키 185cm, 체중 65kg의 마른 체형이다. V/S: BP 110/70mmHg, HR 10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5)
- [34세 여자가 18일 전부터 지속되는 코막힘과 누런 콧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감기 증상과 함께 시작되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4일 전부터 오른쪽 뺨의 압박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6)
- [44세 여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내원하였다. 4년 전 폐결핵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완료하였다.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으며, 3개월 전부터 객혈의 빈도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7)
- [38세 여자가 3개월 동안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기침은 밤에 누우면 심해지고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 때문에 자주 헛기침을 한다고 한다. 아침에 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9)
- [68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와 내원하였다. 객혈은 하루 2~3회 정도 소량으로 발생하였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3개월 동안 식욕…](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4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