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부 진찰 시 타진(Percussion)에서 들리는 소리와 그 병태생리학적 원인의 연결이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031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계 진찰

## 문제

흉부 진찰 시 타진(Percussion)에서 들리는 소리와 그 병태생리학적 원인의 연결이 옳은 것은?

## 보기

1. 과공명음(Hyperresonance) - 폐 실질의 염증 및 경결(Consolidation)
2. 둔탁음(Dullness) - 흉강 내 공기 증가(예: 기흉)
3. 고음(Tympanic sound) - 폐 실질의 과팽창(예: 폐기종)
4. 공명음(Resonance) - 정상 폐의 소리 **✔ 정답**
5. 무음(Flat sound) - 흉강 내 폐포음의 증가

**정답: 4**

## 해설

공명음은 공기와 조직이 적절히 혼합된 정상 폐 실질에서 들리는 소리이며, 둔탁음은 액체나 조직이 찬 경우(폐렴, 흉수 등), 과공명음은 공기가 과도하게 찬 경우(기흉, 폐기종)에 들린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부 타진 소리의 특징과 그에 대응하는 병태생리학적 상태를 연결하는 기본적인 물리적 진찰 지식을 묻고 있습니다. 타진 소리는 그 부위의 조직 구성(공기, 액체, 고형 조직의 비율)에 의해 결정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타진 소리는 크게 정상 소리와 비정상 소리로 나뉩니다. 비정상 소리는 다시 공기량이 **과도하게 증가**했을 때와 **감소**했을 때로 구분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정상 폐 실질은 공기로 차 있는 폐포와 혈관, 간질 조직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이렇게 공기와 조직이 혼합된 구조는 공명음(Resonance)이라는 특징적인 소리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보기 4의 연결은 정확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보기들은 모두 원인과 결과가 뒤바뀌거나 잘못 연결되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만성 흡연자로 점차적으로 호흡곤란이 심해져 내원. 흉부 진찰 시 전반적으로 흉부가 통통해 보이고(통상흉), 양측 폐야 전반에 걸쳐 과공명음이 확인됩니다.

**진단적 접근:** 이 소견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특히 폐기종을 시사합니다. 확진을 위해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을 시행하여 기류 제한(1초간 노력성 호기량/노력성 폐활량 비율 감소)을 확인합니다. 흉부 X선 상에서는 과팽창, 횡격막 평편화, 흉골후 공간 증가 등의 소견이 보일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타진 소리는 비교하면서 들어야 해요. 한쪽 폐만 과공명음이면 기흉을, 양측성이면 폐기종을 먼저 생각하세요. 그리고 '둔탁음'과 '무음'의 차이도 중요해요. 무음은 진짜 아무 소리도 안 나는 느낌이고, 둔탁음은 약하고 침침한 소리가 난다고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공명음 (Resonance)** — 정상 폐 실질에서 들리는 타진 소리. 공기로 찬 폐포와 혈관, 간질 조직이 적절히 혼합된 상태를 반영한다.
- **과공명음 (Hyperresonance)** — 정상보다 공명이 더 강하고 길게 지속되는 소리. 폐 내 공기량이 과도하게 증가한 상태(예: 기흉, 폐기종)에서 나타난다.
- **둔탁음 (Dullness)** — 정상 공명음보다 높이가 낮고 지속시간이 짧은 둔한 소리. 폐 실질의 공기가 액체(흉수, 혈액)나 고형 조직(폐렴 경결, 종괴)으로 대체되었을 때 들린다.
- **고음 (Tympanic sound)** — 북을 두드리는 것 같은 높은 음의 공명음. 주로 공기로 가득 찬 공동(위, 장, 큰 기흉 공간) 위에서 들린다.
- **무음 (Flat sound)** — 매우 둔하고 짧아서 거의 소리가 나지 않는 듯한 타진음. 공기가 전혀 없는 두꺼운 근육 조직이나 대량의 흉수 위에서 확인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68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시작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체중이 5kg 감소했다. V/S: BP 130/80mmHg, H…](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2)
- [61세 여자가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기침하여 응급실에 왔다. 10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으며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다. 30분 전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3)
- [48세 남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응급실에 왔다. 9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약 3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으며, 오늘 아침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4)
- [23세 남성이 갑작스런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내원했다. 키 185cm, 체중 65kg의 마른 체형이다. V/S: BP 110/70mmHg, HR 10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5)
- [34세 여자가 18일 전부터 지속되는 코막힘과 누런 콧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감기 증상과 함께 시작되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4일 전부터 오른쪽 뺨의 압박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6)
- [44세 여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내원하였다. 4년 전 폐결핵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완료하였다.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으며, 3개월 전부터 객혈의 빈도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7)
- [38세 여자가 3개월 동안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기침은 밤에 누우면 심해지고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 때문에 자주 헛기침을 한다고 한다. 아침에 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9)
- [68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와 내원하였다. 객혈은 하루 2~3회 정도 소량으로 발생하였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3개월 동안 식욕…](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4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