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적인 호흡음 중 폐의 말초 부위에서 청진되며, 흡기음이 호기음보다 길고 크게 들리는 특징을 가지는 것은 무엇인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9029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계 진찰

## 문제

정상적인 호흡음 중 폐의 말초 부위에서 청진되며, 흡기음이 호기음보다 길고 크게 들리는 특징을 가지는 것은 무엇인가?

## 보기

1. 기관음(Tracheal sound)
2. 기관지음(Bronchial sound)
3. 폐포음(Vesicular sound) **✔ 정답**
4. 기관지폐포음(Bronchovesicular sound)
5. 흉막 마찰음(Pleural friction rub)

**정답: 3**

## 해설

폐포음은 정상적으로 말초 폐야에서 들리는 주된 호흡음이며, 공기가 작은 기도와 폐포를 채울 때 발생하므로 흡기가 호기보다 길고 크게 들린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상 호흡음의 청진 소견과 청진 부위를 구분하는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의 핵심 지식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설명하는 "폐의 말초 부위에서 청진되며, 흡기음이 호기음보다 길고 크게 들리는 특징"은 폐포음(Vesicular sound)의 전형적인 정의입니다. 이는 건강한 폐 조직에서 공기가 폐포를 채우고 비울 때 발생하는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폐포음은 말초 기관지와 폐포에서 발생하는 낮은 주파수의 부드러운 소리입니다. 생리적으로 **흡기 시** 기도가 확장되고 많은 공기가 말초 폐포로 유입되므로 소리가 크고 길게(전 흡기 기간) 들립니다. 반면 **호기 시**는 수동적인 과정이며, 공기 흐름이 적고 빠르게 끝나므로 소리가 짧고 약하게(초기 호기만) 들립니다. 이는 정상 폐의 탄성과 공기 흐름 역학을 반영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기관음(Tracheal sound)은 매우 거칠고 큰 소리로, 기관 바로 위에서만 청진되며, 흡기와 호기의 길이가 거의 같습니다.
- 감별 포인트! ②번 기관지음(Bronchial sound)은 높은 음조의 거친 소리로, 정상적으로는 흉골 상부나 제1,2흉추 등추 부위에서만 들립니다. **흡기보다 호기가 더 길고 크게 들리는 것이 특징**이며, 말초 폐야에서 이 소리가 들리면 Pathognomonic! 폐 실질의 경화(Consolidation, e.g., 폐렴)나 무기폐(Atelectasis)를 시사하는 이상 소견입니다.
- 감별 포인트! ④번 기관지폐포음(Bronchovesicular sound)은 기관지음과 폐포음의 중간 특징을 가지며, 정상적으로는 주로 **흉골 양측 제1,2늑간공**이나 **견갑골 사이**에서 들립니다. 흡기와 호기의 길이와 크기가 거의 같습니다.
- ⑤번 흉막 마찰음(Pleural friction rub)은 흉막염(Pleurisy) 시 나타나는 **이상 호흡음**으로, 마찰하는 듯한 삐걱거리는 소리가 특징이며, 호흡 양상과 무관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건강한 남성이 건강 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흉부 청진 시 양측 폐의 말초 부위(늑골 아래, 겨드랑이 선)에서 부드럽고 낮은 소리의 호흡음이 들리며, 흡기음이 호기음보다 훨씬 길게 들립니다. 다른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이는 완전히 정상적인 소견입니다. 별도의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동일한 청진 부위에서 호기가 흡기보다 길거나 거친 기관지음이 들린다면, 폐렴(Pneumonia)이나 무기폐(Atelectasis)를 의심하고 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호흡음 구분은 청진의 기본 중 기본이에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포인트는 '청진 부위'와 '흡기/호기 길이 비교'예요. 폐포음은 말초에서, 흡기>호기. 기관지음은 중심부(또는 실질 경화 시 말초에서도)에서, 호기≥흡기. 이 두 가지만 머릿속에 박아두세요!"

## 핵심 개념

- **Vesicular sound** — 폐포음. 정상적으로 폐의 말초 부위에서 청진되며, 흡기음이 호기음보다 길고 크게 들리는 부드러운 소리.
- **Bronchial sound** — 기관지음. 정상적으로는 기관 분기부 주변에서만 들리며, 호기음이 흡기음보다 길고 크게 들리는 거친 소리. 말초에서 들리면 폐 실질 경화(Consolidation)를 시사.
- **Bronchovesicular sound** — 기관지폐포음. 정상적으로 주 기관지 분기 부위(흉골 양측, 견갑골 사이)에서 청진되며, 흡기와 호기의 길이와 강도가 거의 같은 중간 특징의 소리.
- **Tracheal sound** — 기관음. 기관 바로 위에서 청진되는 매우 거친 소리로, 흡기와 호기의 길이가 비슷함.
- **Adventitious sound** — 부가음. 정상 호흡음에 추가로 들리는 이상 소리로, 수포음(Crackles), 천명(Wheezes), 흉막 마찰음(Pleural friction rub) 등이 포함됨.

## 같은 주제 문제

- [68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시작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체중이 5kg 감소했다. V/S: BP 130/80mmHg, H…](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2)
- [61세 여자가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기침하여 응급실에 왔다. 10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으며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다. 30분 전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3)
- [48세 남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응급실에 왔다. 9년 전 폐결핵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약 3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으며, 오늘 아침부터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4)
- [23세 남성이 갑작스런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내원했다. 키 185cm, 체중 65kg의 마른 체형이다. V/S: BP 110/70mmHg, HR 10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5)
- [34세 여자가 18일 전부터 지속되는 코막힘과 누런 콧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감기 증상과 함께 시작되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4일 전부터 오른쪽 뺨의 압박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6)
- [44세 여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내원하였다. 4년 전 폐결핵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완료하였다. 이후 간헐적으로 소량의 객혈이 있었으며, 3개월 전부터 객혈의 빈도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7)
- [38세 여자가 3개월 동안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 왔다. 기침은 밤에 누우면 심해지고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 때문에 자주 헛기침을 한다고 한다. 아침에 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399)
- [68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와 내원하였다. 객혈은 하루 2~3회 정도 소량으로 발생하였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최근 3개월 동안 식욕…](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74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