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전에서 베타차단제 시작 시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69  
> language: ko  
> subject: 심부전

## 문제

심부전에서 베타차단제 시작 시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급성 악화 시 바로 시작
2. 점진적으로 증량 **✔ 정답**
3. 고용량 단독 투여
4. 이뇨제와 병용 금지
5. 중단 후 재투여 금지

**정답: 2**

## 해설

베타차단제는 안정기 환자에게 서서히 증량한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치료의 핵심 약물인 베타차단제(Beta-blocker)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심부전에서 베타차단제는 심박출량을 떨어뜨리는 단기 효과와는 반대로, 장기적으로는 심근 보호 효과를 통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필수 약제입니다. 그러나 이 약물을 시작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가 만성 심부전 상태이며, 베타차단제 치료를 시작하려는 상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베타차단제는 시작 초기에 일시적으로 심근 수축력을 억제하고 심박수를 감소시켜 심부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점진적으로 증량(Titration)"**하는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환자가 안정된 상태(euvolemic)에서 아주 낮은 용량(예: carvedilol 3.125mg 하루 두 번)으로 시작하여,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환자의 내약성을 확인하면서 서서히 목표 용량까지 증량합니다. 이는 신체가 약물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위험한 급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급성 악화 시 바로 시작": 절대 금기입니다. 급성 심부전 악화(Acute decompensated HF) 시에는 베타차단제를 중단하거나 감량해야 하며, 증상이 안정된 후에야 재개할 수 있습니다.

- ③번 "고용량 단독 투여":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지 않고 고용량을 단독 투여하면 심부전을 급격히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 ④번 "이뇨제와 병용 금지": 오히려 표준 치료는 ACE 억제제(ACEI) 또는 ARB, 베타차단제, 이뇨제(Diuretic), MRA(Mineralocorticoid Receptor Antagonist)의 병용입니다. 이뇨제로 체액을 조절한 안정된 상태에서 베타차단제를 시작합니다.

- ⑤번 "중단 후 재투여 금지": 부작용 등으로 중단했다가 재투여해야 할 경우, 처음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낮은 용량부터 점진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좌심실 구혈률(LVEF) 35%인 만성 심부전 환자. 현재 furosemide와 lisinopril 복용 중이며, 호흡곤란과 부종은 조절된 상태입니다. 베타차단제 치료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시작 조건 확인:** 환자가 체액 과부하 상태가 아닌지 확인(안정된 체중, 말초 부종 없음).
2. **저용량 시작:** Carvedilol 3.125mg 하루 두 번 또는 bisoprolol 1.25mg 하루 한 번으로 시작.
3. **점진적 증량: 2주마다 환자 상태(피로감, 서맥, 저혈압, 호흡곤란 악화 여부)를 평가하며 용량을 두 배씩 증량.
4. 목표 용량 도달:** 증상이 허용하는 한 carvedilol 25mg 하루 두 번, bisoprolol 10mg 하루 한 번까지 증량을 목표로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급성 심부전 악화, 서맥(HR

## 같은 주제 문제

- [62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운동 시 호흡곤란과 함께 점차 심해지는 양하지의 부종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하였다. 15년 전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353)
- [65세 남자가 5개월 전부터 시작된 운동 시 호흡곤란과 함께 점차 심해지는 전신 쇠약감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하였다. 12년 전에 진폐증을 진단받고 통원 치료를 받…](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530)
- [62세 남성이 운동 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6개월 전부터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되었으며, 야간에 숨이 차서 자주 깬다고 한다. 흉부 X-ray는 아래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40)
- [74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기좌호흡을 호소한다. 응급실 V/S는 BP 90/60 mmHg, HR 120회/분이다. 폐 청진상 수포음이 들리며, 경정맥이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41)
- [55세 남성이 계단 오를 때 호흡곤란이 점점 심해져 내원했다. NYHA class III. 심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LVEF 소견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42)
- [40세 여성이 최근 3개월간 피로감과 부종을 호소한다. 심음에서 S3이 들리고, 흉부 X-ray에서 폐울혈이 관찰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심부전 유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43)
- [68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내원. BNP 수치는 650 pg/mL이다. 이 수치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44)
- [50세 남성이 최근 1주일간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고 발목 부종이 생겼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183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