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남성이 최근 1주일간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고 발목 부종이 생겼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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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심부전

## 문제

50세 남성이 최근 1주일간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고 발목 부종이 생겼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 보기

1. 혈액배양
2. 심초음파 **✔ 정답**
3. 폐 CT
4. 관상동맥조영술
5. 복부초음파

**정답: 2**

## 해설

심초음파는 심부전 평가의 기본 검사다.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50세 남성으로, **급성으로 발생한 체중 증가와 말초 부종(발목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체액 과부하(Volume overload) 증상입니다. 급성 체중 증가는 수분 저류를, 발목 부종은 말정맥압 상승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부전(Heart Failure)입니다. 심부전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검사는 심초음파(Echocardiography)입니다. 심초음파는 비침습적이며, 심장의 구조와 기능(수축 기능, 이완 기능, 판막 이상, 심낭 삼출 등)을 직접 평가하여 심부전의 원인과 중증도를 파악할 수 있는 **1차 표준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심부전의 진단적 접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 기능을 직접 평가하는 것입니다. 심초음파는 좌심실 구혈률(LVEF)을 측정하여 수축기 심부전과 이완기 심부전을 구분하고, 심장 구조적 이상(심근 비대, 판막 질환, 심낭 삼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를 묻는 문제에서는, 비침습적이고 정보 가치가 높은 검사를 우선 선택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최근 1주일간 급격한 체중 증가(+3kg)와 양측 발목 부종. 호흡곤란은 없음. 과거력: 고혈압 5년 전 진단, 약물 복용 불규칙.

**진단적 접근:** 1. **심초음파** (우선 시행) → 2. 혈액검사(BNP/NT-proBNP, 전해질, 신기능) → 3. 흉부 X선 (심비대, 폐울혈 확인) → 4. 필요 시 심전도.

**치료 계획:** 심초음파 결과에 따라: 1) 수축기 기능 저하: ACE 억제제/ARB, 베타 차단제, 이뇨제 시작. 2) 이완기 기능 저하: 염분 제한, 이뇨제, 기저 질환(고혈압) 조절.

**주의사항:** 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이 동반되면 급성 심부전으로 응급 처치 필요. 이뇨제 사용 시 전해질 이상(저칼륨혈증) 주의.

## 핵심 개념

- **심부전 (Heart Failure)** —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어 조직의 대사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 좌심실 구혈률(LVEF)에 따라 수축기 심부전(HFrEF)과 이완기 심부전(HFpEF)으로 분류.
- **심초음파** — 초음파를 이용해 심장의 구조, 크기, 벽 운동, 판막 기능, 펌프 기능(구혈률) 등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검사. 심부전 진단과 원인 규명의 1차 표준 검사.
- **BNP (Brain Natriuretic Peptide)** — 심실 벽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압력/용적 과부하)에 반응하여 심실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혈중 BNP 또는 NT-proBNP 수치는 심부전의 진단과 중증도 평가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혈액 표지자.
- **좌심실 구혈률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LVEF)** — 좌심실이 한 번 수축할 때 박출하는 혈액량의 비율(%). 정상은 보통 55% 이상. 40% 이하면 수축기 심부전(HFrEF)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지표.
- **이뇨제** — 신장을 통해 나트륨과 물의 배설을 촉진하여 체액량을 줄이는 약물. 심부전으로 인한 체액 과부하와 부종의 1차 증상 완화 치료제로 사용되며, 루프 이뇨제(푸로세마이드)가 흔히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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