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가슴 X선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15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호흡기 증상은 없다. 혈압 124/78 mmHg, 맥박 68회/분, 호흡수 15회/분, 체온 36.4℃이다. 검사결과와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슴 X선에서 왼쪽 상폐야에 약 1.6 cm 크기의 단일 폐결절이 관찰된다. 환자는 4년 전 다른 병원에서 건강검진으로 가슴 X선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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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폐암

## 문제

47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가슴 X선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15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호흡기 증상은 없다. 혈압 124/78 mmHg, 맥박 68회/분, 호흡수 15회/분, 체온 36.4℃이다. 검사결과와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슴 X선에서 왼쪽 상폐야에 약 1.6 cm 크기의 단일 폐결절이 관찰된다. 환자는 4년 전 다른 병원에서 건강검진으로 가슴 X선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6,400/mm³ (4,000–10,000/mm³)

• 혈색소 14.7 g/dL (13.0–17.0 g/dL)

• 혈소판 245,000/mm³ (150,000–400,000/mm³)

• CRP 0.3 mg/dL (

## 보기

1. 기관지내시경
2. PET-CT
3. 과거 가슴 X선 사진과 비교 **✔ 정답**
4. 경피적 폐생검
5. 6개월 후 가슴 X선 추적검사

**정답: 3**

## 해설

단일 폐결절이 발견되면 가장 먼저 과거 영상이 있는지 확인하여 결절의 크기 변화를 비교해야 합니다. 과거 영상에서 동일한 고형 폐결절이 2년 이상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면 양성 가능성이 높아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가슴 X선에서 단일 폐결절이 새롭게 확인된 경우에는 바로 조직검사나 PET-CT를 시행하기 전에 이전에 촬영한 영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영상과 비교하면 결절의 성장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형 폐결절이 2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면 악성 가능성이 매우 낮아 일반적으로 추가적인 진단 평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과거 영상과 비교하여 결절이 새롭게 발생하였거나 크기가 증가하였다면 흉부 CT 등을 이용한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 환자는 4년 전에 촬영한 가슴 X선이 존재하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해당 영상을 확보하여 현재 영상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과거 가슴 X선 사진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단일 폐결절 발견
→ 과거 영상 존재 여부 확인
→ 과거 영상이 있다면 현재 영상과 비교
→ 결절의 성장 또는 장기간 안정성 평가
→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 결정

따라서 정답은 ③ 과거 가슴 X선 사진과 비교입니다.

## 핵심 개념

- **Horner 증후군** — Horner 증후군은 안면의 교감신경 경로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증후군으로, 안검하수(ptosis), 동공 축소(miosis), 무한증(anhidrosis)의 삼중주를 특징으로 합니다. 원인은 중추성(뇌졸중), 교감신경절 전(pre-ganglionic, Pancoast tumor), 교감신경절 후(post-ganglionic, 경동맥 박리)로 구분됩니다.
- **Pancoast tumor** — Pancoast tumor는 폐의 첨부(apex)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상부 흉강 구조물(늑골, 척추, 신경총, 교감신경절)을 침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깨 통증, Horner 증후군, 상지 근력 약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검하수** — 안검하수(Ptosis)는 윗눈꺼풀이 처지는 상태입니다. Horner 증후군에서는 Müller 근(교감신경 지배)의 마비로 인한 경도의 안검하수가 나타납니다. 동공 축소와 함께 나타날 때 교감신경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 **동공 축소** — 동공 축소(Miosis)는 동공이 정상보다 작아진 상태입니다. Horner 증후군에서는 동공확대근(dilator pupillae)(교감신경 지배)의 기능 상실로 발생하며, 어두운 곳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 **무한증** — 무한증(Anhidrosis)은 땀이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Horner 증후군에서의 무한증은 손상 부위에 따라 범위가 결정됩니다. 교감신경절 전(pre-ganglionic) 손상(예: Pancoast tumor)에서는 안면 전체의 무한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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