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세 여자가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7주 전부터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다. 최근 특별한 외상 없이 양쪽 다리에 여러 개의 자반이 생기고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한다. 코피도 두 차례 있었다. 혈압은 118/72 mmHg, 맥박은 82회/분, 호흡수는 16회/분, 체온은 36.8℃이다. 신체검사에서 양쪽 하지에 다수의 점상출혈과 자반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서 즉시 중단하고 이후 다시 투여하지 않아야 하는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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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744  
> language: ko  
> subject: 폐결핵

## 문제

63세 여자가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7주 전부터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다. 최근 특별한 외상 없이 양쪽 다리에 여러 개의 자반이 생기고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한다. 코피도 두 차례 있었다. 혈압은 118/72 mmHg, 맥박은 82회/분, 호흡수는 16회/분, 체온은 36.8℃이다. 신체검사에서 양쪽 하지에 다수의 점상출혈과 자반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서 즉시 중단하고 이후 다시 투여하지 않아야 하는 약물은?

[혈액검사]

• 백혈구 6,800/mm³

• 혈색소 12.7 g/dL

• 혈소판 24,000/mm³

• AST 30 U/L

• ALT 27 U/L

• 크레아티닌 0.8 mg/dL

[혈액응고검사]

• PT 11.8초

• aPTT 30초

## 보기

1. 에탐부톨
2. 이소니아지드
3. 스트렙토마이신
4. 피라진아미드
5. 리팜핀 **✔ 정답**

**정답: 5**

## 해설

항결핵제 치료 중 심한 혈소판감소와 점상출혈, 자반 및 점막 출혈이 발생하였습니다. 리팜핀은 혈소판감소성 자반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중증 부작용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다시 투여하지 않습니다.

| 항결핵제 | 주요 부작용 | 핵심 대처·특징 |
| --- | --- | --- |
| 이소니아지드(INH) | 말초신경병증, 간독성 | 말초신경병증은 피리독신(비타민 B6)으로 예방·치료 |
| 리팜핀(RFP) | 간독성, 체액의 주황색 변색,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급성 신부전, 급성 용혈성 빈혈 | 혈소판감소성 자반증·급성 신부전·급성 용혈성 빈혈 발생 시 즉시 중단하고 재투여 금지 |
| 피라진아미드(PZA) | 간독성, 고요산혈증, 관절통, 위장관 장애, 광과민성 | 무증상 고요산혈증은 투여 지속 가능, 통풍 발작 시 중단하고 재투여하지 않음 |
| 에탐부톨(EMB) | 시신경염, 고요산혈증, 위장관 장애 | 시력 저하·적록색 색각 이상 발생 시 즉시 중단하고 재투여하지 않음 |
| 스트렙토마이신(SM) | 제8뇌신경 장애(청력 저하·이명·현훈), 신독성 | 청력·평형기능·신기능 이상 발생 시 중단 고려 |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항결핵제 치료 중 새롭게 점상출혈, 자반, 잇몸 출혈 및 코피가 발생하였으며 혈소판이 24,000/mm³로 현저하게 감소하였습니다. PT와 aPTT는 정상으로, 혈액응고인자 이상보다는 혈소판감소에 의한 출혈 양상에 해당합니다.

리팜핀은 드물게 면역학적 기전에 의한 혈소판감소성 자반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리팜핀 투여 중 혈소판감소성 자반증이 발생하면 약물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이후 리팜핀을 다시 투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리팜핀은 이외에도 간독성, 체액의 주황색 변색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드물게 급성 신부전이나 급성 용혈성 빈혈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 항결핵제 치료 중 발생한 출혈 증상
• 점상출혈 및 자반
• 혈소판 24,000/mm³로 현저한 감소
• PT, aPTT 정상
• 리팜핀 →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 발생 시 즉시 중단하고 재투여하지 않음
→ 리팜핀

## 핵심 개념

- **이소니아지드** — 이소니아지드(Isoniazid, INH)는 결핵 치료의 1차 약제로, 미코산 합성을 억제합니다. 주요 부작용은 간독성과 피리독신 결핍에 의한 말초신경병증입니다.
- **말초신경병증** —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은 말초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대칭적인 원위부(손발)의 감각 이상, 저림, 통증, 무감각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당뇨, 알코올, 약물(이소니아지드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 **피리독신** — 피리독신(Pyridoxine, Vitamin B6)은 신경 전달 물질 합성에 관여하는 보조 인자입니다. 이소니아지드는 피리독신의 대사를 방해하여 결핍을 유발하므로, 예방적 투여가 필요합니다.
- **폐결핵** —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감염병으로, 표준 초기 치료는 INH, Rifampin, Ethambutol, Pyrazinamide의 4제 요법을 2개월, 이후 INH와 Rifampin으로 4개월간 유지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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