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세 남자가 오늘 아침부터 반복적으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와 병원에 왔다. 4일 전부터 기침이 있었으며 열이나 호흡곤란은 없었다. 20갑·년의 과거 흡연력이 있다. 혈압은 126/74 mmHg, 맥박은 78회/분, 호흡은 17회/분, 체온은 36.7℃이다. 가슴 청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검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07643  
> language: ko  
> subject: 폐질환 검사법

## 문제

58세 남자가 오늘 아침부터 반복적으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와 병원에 왔다. 4일 전부터 기침이 있었으며 열이나 호흡곤란은 없었다. 20갑·년의 과거 흡연력이 있다. 혈압은 126/74 mmHg, 맥박은 78회/분, 호흡은 17회/분, 체온은 36.7℃이다. 가슴 청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검사는?

혈액검사

• 혈색소: 13.7 g/dL

• 백혈구: 7,800/mm³

• 혈소판: 224,000/mm³

• CRP: 0.4 mg/dL

![문제 이미지](https://mymerci.kr/data/question_img/ai/qn207643_20260818_202355_7609.webp)

## 보기

1. 폐기능검사
2.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3. 기관지내시경 **✔ 정답**
4. 폐환기-관류스캔
5. 가래 세포검사

**정답: 3**

## 해설

객혈 환자의 가슴 X선에서 왼쪽 주기관지 내 방사선비투과성 이물이 확인됩니다. 기관지 이물이 의심되는 경우 기관지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직접 확인하면서 이물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가장 적절한 검사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적인 소량 객혈을 보이며 가슴 X선에서 왼쪽 주기관지 내부에 방사선비투과성 이물이 관찰됩니다. 발열이나 염증수치 상승이 뚜렷하지 않아 폐렴보다는 기관지 내 이물에 의한 점막 자극과 손상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기관지내시경은 기관지 내부를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이물의 위치와 주변 점막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이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지 내 이물이 명확하게 의심되는 경우 가장 적절한 검사는 기관지내시경입니다.

정답 근거
반복적인 객혈
+ 발열 및 뚜렷한 감염 소견 없음
+ 가슴 X선상 왼쪽 주기관지 내 방사선비투과성 이물
→ 기관지 이물 의심
→ 기관지내시경
→ 직접 확인 + 이물 제거

## 핵심 개념

- **흉수** — 흉수(Pleural Effusion)는 늑막강(pleural space) 내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된 상태입니다. 원인은 삼출액(exudate, 예: 감염, 악성종양)과 누출액(transudate, 예: 울혈성 심부전, 간경변)으로 크게 나뉘며, Light's criteria로 감별합니다.
- **늑골횡격막각** — 늑골횡격막각(Costophrenic Angle)은 흉부 X-ray에서 늑골과 횡격막이 만나는 각도로, 정상적으로 예각(acute angle)을 이룹니다. 흉수가 있으면 이 각이 무딘 각(blunting)을 보이며, 흉부 초음파상 흉수가 가장 깊게 모이는 해부학적 위치입니다.
- **후액와선** — 후액와선(Posterior Axillary Line)은 해부학적 기준선으로, 액와의 후주(folds)에서 수직으로 내려가는 선입니다. 흉부 진찰 및 시술(흉부 천자, 흉관 삽입) 시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 **늑간** — 늑간(Intercostal Space)은 인접한 두 늑골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늑간근, 혈관, 신경이 존재하며, 흉부 천자나 흉관 삽입 시 늑골 상연을 따라 진행하여 늑간 혈관 번들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 **흉부 천자** — 흉부 천자(Thoracentesis)는 진단 또는 치료 목적으로 흉막강에 바늘을 삽입하여 체액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초음파 유도는 합병증(기흉, 출혈) 위험을 현저히 줄이는 표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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