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관절의 '뒤십자인대(PCL)' 손상을 평가하는 'Posterior Sag Test' 실기에서, 양성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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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4회

## 문제

무릎 관절의 '뒤십자인대(PCL)' 손상을 평가하는 'Posterior Sag Test' 실기에서, 양성 반응은?

## 보기

1.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굽혔을 때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 것 **✔ 정답**
2.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굽혔을 때 정강뼈가 앞으로 돌출되는 것
3.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굽혔을 때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 것
4.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폈을 때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 것
5. 서 있는 자세에서 무릎을 굽혔을 때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 것

**정답: 1**

## 해설

Posterior Sag Test는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중력에 의해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지를 확인하여 뒤십자인대 손상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릎관절(Knee joint)의 뒤십자인대(PCL, Posterior Cruciate Ligament) 손상을 평가하는 뒤쪽 처짐 검사(Posterior Sag Test)의 원리와 양성 소견을 묻고 있어요. 이 검사는 이름 그대로 '뒤쪽으로 처지는(Sag)'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뒤십자인대(PCL)는 정강뼈(Tibia)가 넙다리뼈(Femur)에 대해 뒤쪽으로 병진 운동(Posterior translation)되는 것을 막아주는 일차 안정화 구조물이에요. 이 인대가 손상되면 정강뼈를 뒤에서 잡아주는 힘이 사라지면서, 중력(Gravity)에 의해 정강뼈가 뒤쪽으로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나요. 뒤쪽 처짐 검사(Posterior Sag Test)는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한 평가 방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검사 자세는 환자를 **바로 누운 자세(Supine position)**로 눕히고, 엉덩관절(Hip joint)을 **45도 굽힘(Flexion)**, 무릎관절(Knee joint)을 **90도 굽힘(Flexion)** 시킨 후 발을 침대에 편평하게 놓아요. 정상이라면 무릎을 90도 굽혔을 때, 옆에서 보았을 때 정강뼈의 앞쪽 경계가 넙다리뼈 관절융기(Femoral condyles)보다 약간 앞쪽에 위치해요(정강뼈 거친면(Tibial tuberosity)이 앞으로 도드라져 보이지 않음).

하지만 뒤십자인대가 손상되면, 중력의 작용으로 정강뼈 근위부가 넓적다리뼈에 대해 뒤쪽으로 처지게(Sag) 됩니다. 이때 옆에서 보면 마치 정강뼈의 윤곽이 넙다리뼈 밑으로 가라앉은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 양성 소견이에요. 따라서 정답은 ①번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②번: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굽혔을 때 정강뼈가 **앞으로 돌출**되는 것은 앞십자인대(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 손상을 평가하는 검사들의 소견과 관련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라흐만 검사(Lachman test)나 앞쪽 서랍 검사(Anterior Drawer Test)에서 정강뼈의 비정상적인 앞쪽 전위를 확인하지요. 뒤쪽 처짐 검사와 반대 방향이에요.
• ③번: 뒤십자인대 평가는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에서도 할 수 있지만, 이는 다른 검사(예: 뒤쪽 서랍 검사(Posterior Drawer Test)를 변형한 방법)에 해당해요. 뒤쪽 처짐 검사는 '중력'을 이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시행해야 중력이 정강뼈를 뒤로 잡아당길 수 있어요.
• ④번: **앉은 자세**나 **무릎을 완전히 편 자세**에서는 중력이 정강뼈를 뒤로 처지게 하는 힘이 약해지고, 무릎의 골성 구조에 의해 잠김 현상(Screw-home mechanism)이 일어나 정강뼈의 전위가 제한되어 평가의 의미가 없어요.
• ⑤번: **서 있는 자세**는 체중 부하(Weight-bearing) 상태이므로 인대의 불안정성을 중력을 이용해 평가하는 이 검사의 원리에 맞지 않아요. 또한 체중 부하로 인해 근육의 보호성 수축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뒤쪽 처짐 검사에서 양성 소견이 보이면, 이어서 정강뼈를 수동으로 앞쪽으로 밀어내는 앞쪽 서랍 검사(Anterior Drawer Test)를 시행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뒤십자인대가 끊어져 정강뼈가 뒤로 처져 있는 상태에서 앞쪽 서랍 검사를 시행하면, 처져 있던 정강뼈가 정상 위치로 돌아오면서 마치 위양성(False positive) 앞쪽 서랍 검사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가짜 앞쪽 서랍 징후(Pseudo anterior drawer sign)'라고 부르며, 이 개념은 국시에도 자주 나오는 함정 포인트예요!

개념 정리

| 검사명 | 검사 자세 | 양성 소견 | 대상 구조물 |
| --- | --- | --- | --- |
| 뒤쪽 처짐 검사(Posterior Sag Test) | 바로 누운 자세, 무릎 90도 굽힘 | 정강뼈(Tibia)가 뒤쪽으로 처짐 | 뒤십자인대(PCL) |
| 라흐만 검사(Lachman Test) | 바로 누운 자세, 무릎 20~30도 굽힘 | 정강뼈(Tibia)가 앞쪽으로 과도하게 전위 | 앞십자인대(ACL) |
| 앞쪽 서랍 검사(Anterior Drawer Test) | 바로 누운 자세, 무릎 90도 굽힘 | 정강뼈(Tibia)가 앞쪽으로 과도하게 전위 | 앞십자인대(ACL)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뒤쪽 처짐 검사와 앞쪽 서랍 검사는 모두 무릎을 90도로 굽힌 바로 누운 자세에서 시행하지만, 보는 시선과 적용하는 힘이 달라요. 뒤쪽 처짐 검사는 중력을 이용해 **수동적인 가라앉음**을 관찰하는 반면, 앞쪽 서랍 검사는 검사자가 **능동적으로 힘을 가해** 정강뼈를 앞으로 당기는 검사예요.

병태생리 포인트
뒤십자인대(PCL)는 앞십자인대(ACL)보다 약 2배 정도 두껍고 강해 손상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로 교통사고 시 계기판에 정강뼈가 직접 부딪히는 계기판 손상(Dashboard injury)이나 스포츠 활동 중 무릎을 굽힌 상태로 넘어지면서 발생해요. 손상 시 무릎 뒤쪽(오금, Popliteal fossa)에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며, 계단을 내려가거나 급하게 멈출 때 무릎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암기 팁
'Posterior Sag Test'라는 이름 자체를 이미지화해서 기억하세요! "Posterior(뒤쪽)"는 뒤십자인대(PCL)를 의미하고, "Sag(처짐)"는 중력에 의해 정강뼈가 뒤로 가라앉는 모양을 뜻해요. 환자가 바로 누우면(Supine) 중력이 정강뼈를 침대 쪽으로(뒤로) 당기는데, 뒤십자인대가 끊어져 있으면 잡아줄 힘이 없어 쳐지는(Sag) 현상이 발생한다고 연상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무릎 특수 검사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에요. 특히 '뒤쪽 처짐 검사'의 자세(바로 누운 자세, 무릎 90도 굽힘)와 양성 소견을 정확히 묻는 문제가 반복 출제되고 있어요. 더 나아가 '가짜 앞쪽 서랍 징후'를 묻는 문제도 빈출되니, 뒤쪽 처짐 검사 양성 시 앞쪽 서랍 검사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까지 꼭 챙겨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뒤십자인대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뒤쪽 처짐 검사를 시행했더니 양성 소견을 보였다. 이때 앞쪽 서랍 검사를 시행하면 어떤 현상이 예상되는가?" 라는 사례형으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 정답은 "위양성(False positive) 앞쪽 전위가 나타날 수 있다"가 될 거예요.

##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축구 경기 중 태클을 당하며 무릎을 심하게 굽힌 상태로 넘어진 28세 남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무릎 뒤쪽(오금)이 빠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요.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무릎을 90도 굽히고 옆에서 관찰했더니, 건강한 왼쪽 다리에 비해 오른쪽 정강뼈(Tibia)가 넙다리뼈(Femur)에 대해 뒤쪽으로 가라앉아 보이는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이 검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다음 단계 평가를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Examination):** 먼저 시진을 통해 양측 무릎의 외형을 비교해요. 문제에서처럼 바로 누운 자세에서 뒤쪽 처짐 검사(Posterior Sag Test)로 PCL의 완전성을 평가합니다. 양성 소견이 보이면, 이어서 뒤쪽 서랍 검사(Posterior Drawer Test)로 불안정성의 정도(1~3등급)를 정량적으로 평가해야 해요. 또한 반드시 앞쪽 서랍 검사(Anterior Drawer Test)와 라흐만 검사(Lachman Test)를 시행하여 동반된 앞십자인대(ACL) 손상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가짜 앞쪽 서랍 징후 감별 필수!).

2. **물리치료 진단 및 목표 설정(PT Diagnosis & Goal):** "뒤십자인대 기능부전으로 인한 무릎관절 불안정성 및 통증"으로 진단하고, 단기 목표는 통증과 부종 조절 및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근력 강화, 장기 목표는 무릎의 동적 안정성 회복 및 스포츠 활동 복귀로 설정해요. PCL 손상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의 근력인데, 이 근육이 수축하면 정강뼈를 앞쪽으로 당겨주어 부족한 뒤십자인대의 기능을 보완해 주기 때문이에요.

3. **중재 수행(Intervention):** 급성기에는 RICE 원칙(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을 적용하고, 무릎 보조기(Knee brace)를 착용하여 정강뼈의 뒤쪽 전위를 막아줘요. 운동 치료의 핵심은 **닫힌사슬운동(CKC, Closed Kinetic Chain exercise)**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무릎을 0~60도 범위 내에서 스쿼트, 레그 프레스 등을 실시하면 넙다리네갈래근과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의 동시 수축(Co-contraction)을 유도하여 관절의 전단력(Shear force)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근력을 강화할 수 있어요. 반대로, **열린사슬운동(OKC)** 중 특히 무릎을 뒤로 미는 동작(무릎 굽힘 운동)은 초기에 피해야 합니다.

4. **재평가(Re-evaluation):** 주기적으로 통증 척도(VAS), 관절가동범위(ROM), 근력(MMT), 그리고 기능적 평가(한 다리 홉 테스트 등)를 통해 회복 정도를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조정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PCL 손상 환자의 재활 초기에는 무릎을 굽힌 자세에서 정강뼈가 뒤로 밀리는 것을 반드시 방지해야 해요. 따라서 초기에는 무릎 굽힘(Flexion) 각도를 60도 이하로 제한하고, 무릎 뒤쪽(오금)에 수건이나 패드를 받쳐 정강뼈가 뒤로 처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누워서 하는 레그 컬(Leg curl) 운동처럼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을 단독으로 강하게 수축시키는 운동은 정강뼈를 뒤로 당기기 때문에 손상 초기에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PCL 손상 보존적 치료 단계별 프로토콜 (예시)**

| 단계 (시기) | 주요 목표 | 중재 방법 | 주의사항 |
| --- | --- | --- | --- |
| 1단계 (0~6주) | 통증·부종 조절, 관절 보호 | RICE, PCL 보조기 착용, 넙다리네갈래근 등척성 운동, 발목 펌프, CKC 운동(0~60도) | 무릎 굽힘 60도 이하 유지, 오금 받침 유지, OKC 넙다리뒤근육 운동 금지 |
| 2단계 (6~12주) | 완전 관절가동범위 회복, 근력 강화 | 관절가동범위 점진적 증가, CKC 고급 운동(한발 스쿼트), 고정 자전거 | 무릎 굽힘 시 통증 유무 확인, 넙다리뒤근육 운동 시 신중하게 접근 |
| 3단계 (3~6개월) | 기능적 활동 복귀 | 고유감각 훈련, 점진적 달리기, 스포츠 특이적 훈련 | 완전한 근력과 균형 능력이 회복된 후 시작 |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뒤쪽 처짐 검사는 정말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평가 도구예요. 별다른 장비 없이 중력만을 이용해 무릎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중요한 인대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국시 공부할 때는 검사 자세와 양성 소견을 정확히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해요. 그래야만 임상에서 '가짜 앞쪽 서랍 징후' 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확한 평가와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답니다! 항상 '왜?'라는 질문을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뒤쪽 처짐 검사(Posterior Sag Test)** — 환자가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히고 발을 바닥에 둔 상태에서, 중력에 의해 정강뼈가 넓적다리뼈에 대해 뒤쪽으로 가라앉는 현상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뒤십자인대 손상 시 양성 반응을 보입니다.
- **뒤십자인대(Posterior Cruciate Ligament, PCL)** — 무릎관절 내에 위치하며, 정강뼈가 넓적다리뼈에 대해 뒤쪽으로 밀리는 것을 막아주는 일차 안정화 구조물입니다. 앞십자인대(ACL)보다 두껍고 강합니다.
- **라흐만 검사(Lachman Test)** — 앞십자인대 손상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무릎을 20~30도 굽힌 상태에서 정강뼈를 앞쪽으로 당겨 비정상적인 전위가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 **가짜 앞쪽 서랍 징후(Pseudo Anterior Drawer Sign)** — 뒤십자인대 손상으로 정강뼈가 이미 뒤쪽으로 처져 있는 상태에서 앞쪽 서랍 검사를 시행하면, 처져 있던 정강뼈가 정상 위치로 오면서 마치 앞십자인대가 손상된 것처럼 앞쪽 전위가 증가된 것처럼 보이는 현상입니다.
- **닫힌사슬운동(Closed Kinetic Chain Exercise, CKC)** — 발이나 손과 같은 몸의 말단부가 바닥이나 고정된 물체에 닿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 운동입니다. 스쿼트나 레그 프레스가 대표적이며, 관절에 가해지는 전단력을 줄이고 근육의 동시 수축을 촉진하여 관절 안정성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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