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지 분지 순서가 올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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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호흡계통

## 문제

기관지 분지 순서가 올바른 것은?

## 보기

1. 기관-주기관지-세기관지-폐포 **✔ 정답**
2. 기관-주기관지-세기관지-폐엽기관지
3. 기관-세기관지-주기관지-폐포
4. 주기관지-기관-세기관지-폐포
5. 세기관지-기관-주기관지-폐포

**정답: 1**

## 해설

공기는 기관을 거쳐 주기관지, 세기관지를 지나 최종적으로 폐포에 도달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기도(Lower respiratory tract)의 해부학적 구조와 공기의 흐름 순서를 묻고 있어요. 전도 구역(Conducting zone)을 따라 공기가 이동하는 해부학적 계통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흡입된 공기는 상기도를 지나 하기도로 진입합니다. 하기도의 시작점인 기관(Trachea)은 흉골각(Sternal angle) 높이에서 좌우 주기관지(Primary bronchus)로 갈라져요. 이후 마치 나뭇가지처럼 점점 가늘어지며 분지하는데, 주기관지는 폐엽기관지(Secondary bronchus), 폐구역기관지(Tertiary bronchus)를 거쳐 세기관지(Bronchiole)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가스 교환이 일어나는 폐포(Alveoli)에 도달합니다.

**정답 근거**
핵심! 해부학적 분지 순서는 항상 큰 직경에서 작은 직경으로, 즉 기관 → 주기관지 → 세기관지 → 폐포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관은 가장 상위의 도관이며, 주기관지는 폐문(Hilum)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가지, 세기관지는 연골이 사라지는 작은 가지, 폐포는 공기 이동의 종착점이자 가스 교환의 기능적 단위이기 때문에 1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②번은 폐엽기관지가 세기관지보다 먼저 나와야 하는데,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렸어요. ③번은 가장 큰 도관인 기관 다음에 바로 세기관지가 올 수 없고, 반드시 주기관지가 먼저 분지됩니다. ④번은 기관이 주기관지보다 상부에 위치하는데 순서가 뒤바뀌었고, ⑤번은 가장 말단에 위치할 세기관지가 첫 번째로 나와 전체 계통이 완전히 역전되어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전도 구역(Conducting zone)은 기관부터 종말세기관지(Terminal bronchiole)까지를 말하며, 해부학적 사강(Anatomical dead space)에 해당합니다. 이후 호흡 구역(Respiratory zone)인 호흡세기관지(Respiratory bronchiole), 폐포관(Alveolar duct), 폐포낭(Alveolar sac)으로 이어져 가스 교환이 일어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구조물 | 특징 |
| --- | --- | --- |
| 전도 구역 | 기관, 기관지, 세기관지 | 공기 이동 통로, 가스 교환 없음 |
| 호흡 구역 | 호흡세기관지, 폐포관, 폐포 | 가스 교환 발생 |

암기 팁
“**기**차가 **주**차장을 지나 **세**차장으로 가서 **폐**차된다”라는 문장으로 ‘기-주-세-폐’ 순서를 외워보세요!

## 임상 시나리오

핵심 포인트
이 개념은 단순 암기를 넘어, 약물의 흡입 경로나 질환의 침범 범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예를 들어, 천식(Asthma)은 주로 세기관지(Bronchiole)의 수축과 염증이 문제이고, 폐렴(Pneumonia)은 폐포(Alveoli)에 염증성 삼출물이 차는 질환이라는 점이 이 해부학적 구분에서 비롯됩니다.

**실제 적용**
공기 중의 먼지나 병원체 입자가 호흡기계로 유입될 때, 그 크기에 따라 도달하는 해부학적 위치가 달라져요. 큰 입자(10μm 이상)는 주로 상기도나 기관에서 걸러지고, 매우 작은 입자(2.5μm 미만)는 폐포까지 도달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환의 발생 부위를 정확히 아는 것은 병태생리(Pathophysiology)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에요.

**이해하며 외우기**
기도 분지는 나무 뿌리와 같아요. 뿌리에서 시작해 점점 가늘어지는 것처럼, 기관지도 계속 분지하며 직경이 줄어듭니다. 핵심! 공기의 흐름이라는 생리적 과정(Physiological process)을 기준으로 삼으면, 큰 길에서 작은 골목길로 들어가는 순서(기관 → 주기관지 → 세기관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혼동 주의! 해부학 교재에 따라 '기관지(Bronchus)'라는 용어가 주기관지, 폐엽기관지, 폐구역기관지를 통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주기관지(Primary bronchus)와 세기관지(Bronchiole)가 구분되어 나온다면, 주기관지는 연골이 있는 큰 기도이고 세기관지는 연골이 없는 직경 1mm 미만의 작은 기도임을 구별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기관** — 후두와 주기관지를 연결하는 약 10~12cm 길이의 관으로, C자형 연골로 보강되어 항상 열려 있습니다. 흡입된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첫 번째 하기도 구조물입니다.
- **주기관지 (Primary bronchus)** — 기관이 좌우로 갈라지는 첫 번째 분지로, 폐문(Hilum)을 통해 각 폐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주기관지가 왼쪽보다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까워 이물질이 더 잘 빠집니다.
- **세기관지** — 연골이 없는 직경 1mm 미만의 소기도로, 벽에 평활근이 분포하여 천식 등에서 수축이 일어나는 주요 부위입니다. 전도 구역의 마지막 부분인 종말세기관지까지 포함합니다.
- **폐포** — 호흡세기관지 말단에 달린 포도송이 모양의 작은 주머니로, 가스 교환이 실제로 일어나는 기능적 단위입니다. 표면활성물질(Surfactant)이 분비되어 표면장력을 낮춥니다.
- **전도 구역 (Conducting zone)** — 기관부터 종말세기관지까지의 공기 통로로, 해부학적 사강(Anatomical dead space)이라고도 합니다. 공기를 운반만 할 뿐 가스 교환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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