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멜라닌(Melanin)' 색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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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해부학 기초

## 문제

다음 중 '멜라닌(Melanin)' 색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피부의 진피층에서 주로 생성된다.
2. 피부의 혈액순환을 담당한다.
3.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정답**
4. 땀의 분비를 조절한다.
5. 피부의 탄력성을 부여한다.

**정답: 3**

## 해설

멜라닌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멜라닌(Melanin) 색소의 생성 위치와 주요 기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피부의 구조와 각 층의 역할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멜라닌(Melanin)은 피부, 머리카락, 눈의 홍채 등에 존재하는 어두운 색소입니다. 이 색소는 표피(특히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닌세포(Melanocyte)라는 특수 세포에서 생성돼요. 멜라닌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태양광선에 포함된 자외선(UV ray)을 흡수하거나 산란시켜 피부 깊숙이 있는 세포의 DNA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일종의 '천연 자외선 차단제' 역할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세포가 활성화되어 더 많은 멜라닌을 생성하고, 이 멜라닌이 각질형성세포를 감싸 핵을 보호합니다. 이는 피부가 어두워지는 선탠(Suntan) 현상으로 이어지며,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 광노화, 피부암 등의 위험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중요한 기전이에요.

**오답 분석**: ①번은 생성 위치가 틀렸어요. 멜라닌은 진피(Dermis)가 아닌 표피(Epidermis)에서 생성됩니다. ②번 혈액순환은 모세혈관과 소동맥이 주로 담당하며, ④번 땀 분비 조절은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등 땀샘과 자율신경계의 역할입니다. ⑤번 피부 탄력성은 진피층에 풍부한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 섬유가 부여하는 특성이에요. 각 기능과 그에 맞는 해부학적 위치를 정확히 연결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멜라닌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어요. 흑갈색의 유멜라닌(Eumelanin)과 적황색의 페오멜라닌(Pheomelanin)이 그것이며, 이들의 비율과 총량에 따라 피부색, 머리카락색이 결정됩니다. 멜라닌 생성 장애는 백반증(Vitiligo)이나 백색증(Albinism)과 같은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관련 층위 | 핵심 구성 요소 및 기능 |
| --- | --- | --- |
| 보호(자외선 차단) | 표피(Epidermis) | 멜라닌(Melanin) - 자외선 흡수/산란, DNA 손상 방지 |
| 탄력성 부여 | 진피(Dermis) | 콜라겐(Collagen) 및 엘라스틴(Elastin) |
| 체온 조절 및 분비 | 진피 및 피하조직 | 땀샘(Sweat gland), 혈관 수축/이완 |
| 면역 방어 | 표피 | 랑게르한스세포(Langerhans cell) |

암기 팁
'보호는 표피, 탄력은 진피'로 구분해서 기억하세요. 멜라닌은 '멜라닌세포'가 있는 표피에서 만들어져 '자외선'을 막는다는 생성 위치-기능 연결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피부 구조와 기능을 표로 정리해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핵심 포인트
**실제 적용**: 멜라닌(Melanin)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되는 원리이지만, 생성되는 멜라닌의 양과 유형에 따라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은 개인차가 커요. 멜라닌이 적은 밝은 피부는 자외선에 더 취약하여 광노화나 피부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피부색 변화(색소침착, 저색소증 등)를 관찰할 때 멜라닌 대사 과정을 떠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이해하며 외우기**: 핵심! 피부색 변화 관찰 → 표피 내 멜라닌세포의 기능 변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특정 부위의 색소 증가는 자외선 노출, 염증 후 반응, 호르몬 변화 등 멜라닌세포를 자극하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멜라닌의 보호 기전이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발현된 것은 아닌지 원인을 추론하는 사고 흐름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혼동 주의! 멜라닌 색소 침착을 단순히 '더러워진 피부'로 오해하거나, 멜라닌 생성 위치를 피부 깊은 층인 진피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또한, 멜라닌 부족 현상(백색증 등)은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이므로 시력 저하, 피부암 고위험군 등 전신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멜라닌** — 피부, 모발, 홍채 등에 존재하는 어두운 색소로, 멜라닌세포에서 생성되어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멜라닌세포** — 표피의 기저층에 주로 존재하며, 티로시나제 효소를 통해 티로신으로부터 멜라닌을 합성하는 특수 세포.
- **표피** — 피부의 가장 바깥층으로, 멜라닌세포, 각질형성세포, 랑게르한스세포 등이 존재하며 외부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한다.
- **진피** — 표피 아래에 위치한 두꺼운 결합조직 층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풍부하여 피부에 탄력성과 강도를 부여하며 혈관, 신경, 땀샘이 분포한다.
- **유멜라닌** — 흑갈색을 띠는 멜라닌의 한 유형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페오멜라닌과의 비율이 피부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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