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실에 입원한 65세 남성 환자가 인공호흡기를 적용받고 있다. 환자의 부인이 면회 시간마다 방문하여 "남편이 언제 깨어날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라고 호소한다. 간호사가 환자 가족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2  
> language: ko  
> subject: 간호중재

## 문제

중환자실에 입원한 65세 남성 환자가 인공호흡기를 적용받고 있다. 환자의 부인이 면회 시간마다 방문하여 "남편이 언제 깨어날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라고 호소한다. 간호사가 환자 가족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보기

1. 환자의 의학적 상태에 대한 자세한 설명 제공
2. 다른 중환자 가족들과의 만남 주선
3. 면회 시간 단축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4. 전문 상담사에게 즉시 의뢰
5. 가족의 감정을 수용하고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교육과 지지 제공 **✔ 정답**

**정답: 5**

## 해설

중환자실 환자 가족에게는 감정적 지지와 함께 현실적인 역할 교육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중환자실 환자 가족에 대한 교육, 상담, 지지적 중재의 통합적 접근을 다루고 있습니다. 간호과정에서 가족 중재는 환자 치료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특히 중환자실과 같은 고위험 상황에서는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역할 수행 능력이 환자의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답인 5번이 가장 적절한 이유는 NIC(Nursing Interventions Classification)의 '가족 지지(Family Support)'와 '교육: 절차/치료(Teaching: Procedure/Treatment)' 중재를 통합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접근법은 먼저 가족의 감정적 고통을 인정하고 수용함으로써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며, 동시에 가족이 현재 상황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할을 교육함으로써 무력감을 감소시킵니다.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주요 간호 요구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 역할 혼란, 무력감입니다. NANDA 간호진단으로는 '상황적 낮은 자존감(Situational Low Self-Esteem)'이나 '가족 기능 장애 위험성(Risk for Impaired Family Functioning)'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는 가족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공감을 표현한 후,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감염 예방을 위한 손위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등을 구체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가족 교육과 지지는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첫째, 가족의 현재 감정 상태와 이해 수준을 사정하고, 둘째, 치료적 의사소통을 통해 감정을 수용하며, 셋째, 가족이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역할을 교육하고, 넷째, 지속적인 지지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NOC(Nursing Outcomes Classification)의 '가족 기능(Family Functioning)'과 '가족 참여: 전문적 치료(Family Participation in Professional Care)' 결과 지표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가족 교육 시 환자의 현재 상태, 치료 계획, 예상되는 경과를 가족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고, 면회 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손 잡기, 말하기, 음악 들려주기 등)을 제시합니다. 또한 가족의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함께 교육하여 장기간의 간병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김○○ 씨(65세, 남성)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인인 이○○ 씨(62세)는 매일 면회 시간에 방문하지만, 남편의 상태 변화에 대해 극도로 불안해하며 간호사에게 반복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이○○ 씨는 "남편이 의식을 잃은 지 3일째인데, 언제 깨어날지 알 수 없어 너무 무서워요.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라고 호소합니다. 또한 "집에서도 잠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도 보입니다.

간호사는 이 상황에서 가족 중심 간호를 적용하여 이○○ 씨의 감정적 고통을 인정하고, 중환자실 환경에서 가족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구체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이는 환자의 치료 과정에 가족의 긍정적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장기간의 치료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합니다.

## 핵심 개념

- **가족 지지(Family Support)** — NIC 분류에서 환자의 가족 구성원들이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옹호, 지지를 제공하는 간호중재로, 가족의 강점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도록 돕는 활동을 포함합니다.
- **치료적 의사소통(Therapeutic Communication)** — 간호사와 환자 또는 가족 간의 목적 있는 상호작용으로, 감정 표현을 촉진하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경청, 공감, 반영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의사소통 방법입니다.
- **교육: 절차/치료(Teaching: Procedure/Treatment)** — NIC에서 환자나 가족에게 특정 절차나 치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참여를 준비시키기 위해 제공하는 체계적인 교육 중재입니다.
- **가족 기능(Family Functioning)** — NOC 결과 분류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돌보며, 위기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 **상황적 낮은 자존감(Situational Low Self-Esteem)** — NANDA 간호진단으로, 특정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감정을 경험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중환자 가족에게 흔히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당뇨병으로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게 된 65세 남성 환자에게 간호사가 제공해야 할 가장 적절한 교육 중재는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99)
- [65세 남성 환자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인슐린 주사 교육을 받기 위해 외래를 방문했다. 환자는 "인슐린을 맞으면 평생 끊을 수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무서워…](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0)
- [간호사가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자가 측정 교육을 실시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교육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1)
- [간호학생이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가주사 교육을 실시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교육 중재의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3)
- [중환자실에 입원한 65세 남성 환자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의 부인이 "남편이 언제 깨어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너무 무서워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4)
- [65세 김○○님은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투석을 시작하게 되었다. 투석 교육을 받던 중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막막…](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5)
- [당뇨병으로 입원한 65세 남성 환자가 "집에서 혈당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약도 언제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고,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호…](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70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