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남성 환자가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로 입원하였다. 환자는 "왼손으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흘리고 젓가락질이 안 돼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라고 호소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식사 시 음식물을 자주 흘리고, 젓가락 사용이 어려워 손으로 먹으려 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PES 형식에 따른 간호진단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4  
> language: ko  
> subject: 간호진단

## 문제

65세 남성 환자가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로 입원하였다. 환자는 "왼손으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흘리고 젓가락질이 안 돼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라고 호소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식사 시 음식물을 자주 흘리고, 젓가락 사용이 어려워 손으로 먹으려 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PES 형식에 따른 간호진단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자가간호결핍: 섭식 /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 / 젓가락 사용 불가와 음식물 흘림
2. 자가간호결핍: 섭식 /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와 관련된 / 젓가락 사용 불가와 음식물 흘림으로 나타나는 **✔ 정답**
3. 섭식장애 / 뇌졸중 / 편마비로 인한 식사 곤란
4. 자가간호결핍 / 우측 편마비와 관련된 / 식사 시 어려움 호소
5. 섭식 자가간리결핍 / 뇌졸중과 관련된 / 젓가락질 어려움과 답답함 호소로 나타나는

**정답: 2**

## 해설

PES 형식의 간호진단문은 Problem(문제)-Etiology(원인)-Signs/Symptoms(징후/증상) 순서로 구성되며, 각 요소를 적절한 연결어로 연결해야 한다.

## 심화 해설

PES 형식은 간호진단문 작성의 표준화된 체계로, Problem(문제), Etiology(원인), Signs and Symptoms(징후와 증상)의 세 요소를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완전한 진단문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PES 형식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첫째 Problem(P)은 NANDA-I에서 승인된 간호진단명을 사용하며, 환자가 경험하는 건강 문제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자가간호결핍: 섭식'이 해당됩니다. 둘째 Etiology(E)는 간호진단의 원인이나 기여 요인을 나타내며, '~와 관련된(related to)'이라는 연결어를 사용합니다. 셋째 Signs and Symptoms(S)는 객관적·주관적 자료로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을 기술하며, '~으로 나타나는(as evidenced by)' 또는 '~으로 특징지어지는(as manifested by)'라는 연결어를 사용합니다.

정답인 2번을 분석해보면, 'Problem: 자가간호결핍: 섭식', 'Etiology: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와 관련된', 'Signs/Symptoms: 젓가락 사용 불가와 음식물 흘림으로 나타나는'으로 완전한 PES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뇌졸중 환자의 경우, 편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저하되어 자가간호결핍이 흔히 발생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기능적 능력을 정확히 사정하고, 체계적인 간호진단을 통해 개별화된 간호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PES 형식을 올바르게 사용함으로써 간호진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간호중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내과병동에서 실습 중인 간호학생 김○○는 뇌졸중으로 입원한 65세 남성 환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는 우측 편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학생은 환자 사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주관적 자료로는 "왼손으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흘리고 젓가락질이 안 돼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라는 환자의 호소가 있었습니다. 객관적 자료로는 식사 시 음식물을 자주 흘리는 모습, 젓가락 사용의 어려움으로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으려 하는 행동, 우측 상지의 근력 저하 등이 관찰되었습니다.

실습지도교수는 학생에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PES 형식에 따른 간호진단문을 작성해보도록 지시했습니다. 학생은 NANDA-I 간호진단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환자의 주요 문제를 '자가간호결핍: 섭식'으로 파악하고, 원인을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 징후와 증상을 '젓가락 사용 불가와 음식물 흘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간호학생은 체계적인 간호진단문 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PES 형식의 올바른 활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PES 형식 (Problem-Etiology-Signs/Symptoms Format)** — 간호진단문 작성의 표준화된 체계로, 문제(P)-원인(E)-징후/증상(S)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완전하고 정확한 진단문을 구성하는 방법
- **자가간호결핍 (Self-Care Deficit)** — 개인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 활동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로, 목욕/위생, 옷입기/몸단장, 섭식, 화장실 사용의 4가지 영역으로 분류되는 NANDA-I 승인 간호진단
- **관련된 (Related to)** — PES 형식에서 Problem과 Etiology를 연결하는 표준 연결어로, 간호진단의 원인이나 기여요인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용어
- **나타나는 (As Evidenced By)** — PES 형식에서 Etiology와 Signs/Symptoms를 연결하는 표준 연결어로, 간호진단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주관적 자료를 제시할 때 사용하는 용어
- **NANDA-I (North American Nursing Diagnosis Association-International)** — 간호진단의 표준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간호진단명의 개발, 정제, 승인을 담당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간호진단 분류체계를 제공하는 조직

## 같은 주제 문제

- [65세 남성 환자가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우측 편마비가 있고, 혼자서 침상에서 일어나거나 화장실에 가지 못하며, 낙상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 환자의 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1)
- [간호대학생 김○○이 내과 병동에서 실습 중 당뇨병 환자의 간호진단을 작성하고 있다. 환자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아 입원하였으며, 당뇨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2)
- [68세 박씨는 뇌졸중으로 입원한 지 3일째이다. 우측 편마비로 인해 혼자서는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으며, 화장실 사용 시 간병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제부터 소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3)
- [67세 남성 환자가 뇌졸중으로 입원하였다. 환자는 우측 편마비로 인해 혼자서는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화장실 이용 시에도 간병인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다. 낙…](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5)
- [간호사가 PES 형식으로 간호진단문을 작성할 때, 다음 중 가장 올바른 구조를 나타내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6)
- [62세 남성 환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다. 간호사는 환자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진단을 수립하고자 한다. 다음 사정 자료 중에서 NANDA-I…](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7)
- [65세 남성 환자가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한 만성신부전으로 입원하였다. 환자는 "숨이 차고 다리가 많이 부어서 걷기가 힘들어요"라고 호소하며, 신체사정 결과 양측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8)
- [간호사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간호진단을 PES 형식으로 작성할 때 가장 적절한 진단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9460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