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두에 걸린 아동이 수포를 긁어 이차 감염이 발생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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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수두에 걸린 아동이 수포를 긁어 이차 감염이 발생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무엇인가?

## 보기

1. 바이러스
2. 진균
3. 세균 **✔ 정답**
4. 기생충
5. 리케차

**정답: 3**

## 해설

수두 수포를 긁어서 발생하는 이차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세균, 특히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pyogenes)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 통합성 장애로 인한 이차 감염(Secondary infection)의 원인을 묻고 있어요. 수두(Varicella)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한 일차 감염이지만, 가려움증으로 인해 수포를 긁게 되면 피부 방어벽이 손상됩니다. 이때 가장 흔하게 침범하는 병원체는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피부는 우리 몸의 1차 방어선입니다. 수두 수포를 긁어서 표피와 진피가 손상되면 외부 환경에 상시 존재하는 상재균(Normal flora)이나 병원성 미생물이 침입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게 돼요. 이렇게 기존 병변에 새로운 병원체가 침투하여 발생하는 감염을 이차 감염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화농성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세균(Bacteria), 특히 그람양성구균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3번 '세균'입니다. 정상적인 피부 상재균이거나 외부에서 유입된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A군 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Group A beta-hemolytic Strept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이 가장 흔한 이차 감염의 원인균입니다. 이들은 손상된 피부 조직에 쉽게 부착하고 증식하여 농가진(Impetigo), 봉와직염(Cellulitis)과 같은 화농성 감염을 일으켜요. 수두 소양감을 조절하는 간호가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수두의 일차적인 원인은 바이러스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수포를 긁어 발생한 이차 감염'의 원인이므로 바이러스는 답이 될 수 없어요.
① **바이러스**: 수두 자체의 원인(Varicella-Zoster Virus)이며, 이차적인 화농성 피부 감염의 주된 원인은 아닙니다.
② **진균**: 칸디다증(Candidiasis)이나 두부 백선(Tinea capitis) 등을 일으키지만, 급성으로 발생하는 수포의 이차 세균 감염에 비해 빈도가 낮습니다.
④ **기생충**: 옴(Scabies) 등이 피부 병변을 일으키나, 수두 수포를 긁어서 발생하는 급성 화농성 감염의 원인으로는 매우 드물어요.
⑤ **리케차**: 발진열(Rickettsial fever) 등 전신 질환을 일으키는 절대세포내기생체로, 단순 피부 찰과상으로 인한 국소적 화농성 감염의 주원인은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수두 환아 간호에서 손톱 위생 관리와 항히스타민제 투여를 통해 가려움증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만약 이차 감염이 의심되는 농포, 홍반, 부종이 관찰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필요시 국소 또는 전신 항생제(Antibiotics) 치료가 시작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일차 감염 (Primary Infection) | 이차 감염 (Secondary Infection) |
| --- | --- | --- |
| 정의 | 건강한 조직에 병원체가 최초로 침입 | 일차 감염으로 손상된 조직에 다른 병원체가 추가 침입 |
| 수두에서의 예 |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에 의한 수포 발생 | 긁어서 생긴 상처에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감염 |

한눈에 비교!

| 병원체 | 주요 피부 감염 예시 |
| --- | --- |
| 세균 (Bacteria) | 농가진, 봉와직염, 종기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
| 바이러스 (Virus) | 수두, 대상포진, 단순포진, 사마귀 |
| 진균 (Fungus) | 칸디다증, 무좀, 두부 백선 |
| 기생충 (Parasite) | 옴, 이 |

병태생리 포인트
수두 수포는 표피 내에 발생한 수포로, 심한 소양감(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환아가 수포를 긁어 표피가 벗겨지고 진피가 노출되면 피부 방어벽이 소실됩니다. 이 부위로 피부 표면의 그람양성구균이 침투하여 증식하면서 화농성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심한 경우 균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수두 긁으면 **세균**이 2차로 '콕(Staph/Strep)' 찔러요!" 라고 외워보세요. 수두는 바이러스(1차), 긁은 데는 세균(2차)이 침범하며, 가장 흔한 균은 포도알균과 연쇄알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아동의 발진성 질환(수두, 홍역, 풍진 등)의 주요 특징과 합병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수두의 경우 '이차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한 간호'가 매우 빈출되므로, 손톱 청결 유지 및 항히스타민제 투여와 같은 간호 중재를 함께 기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수두에 걸린 5세 아동의 피부 병변에서 노란색 농이 관찰된다.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할 합병증은?" 또는 "수두 환아의 이차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는 무엇인가?" 와 같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소아과 병동에 수두로 입원한 6세 환아가 수포를 심하게 긁어 등과 팔 부위에 피가 날 정도입니다. 다음날 회진 시 환아의 등에 있던 수포 주변이 붉게 부어오르고(홍반), 노란색의 진물이 굳은 딱지가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농가진(Impetigo)으로 발전한 이차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손상된 피부 병변의 위치, 범위, 삼출물(색깔, 양, 냄새), 주변 피부의 발적 및 부종 정도를 면밀히 사정하고 기록합니다.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하여 전신 감염 징후(발열)를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이차 세균 감염의 확산 방지와 증상 완화가 최우선입니다. 핵심!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여 처방된 국소 항생제 연고(Topical antibiotic ointment, Mupirocin 등) 또는 경구 항생제(Oral antibiotics)를 투여합니다.

3. **간호 수행**: 감염 부위를 만지기 전후에 철저히 손을 씻습니다. 환아의 손톱을 짧게 깎아주고, 필요시 장갑을 끼워 긁지 못하도록 합니다.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처방된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와 카민 로션(Calamine lotion)을 도포합니다. 병변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하고, 삼출물이 있을 경우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합니다. 놀이 치료(Play therapy) 등을 통해 환아의 주의를 분산시킵니다.

4. **평가**: 24시간 이내에 발적, 부종, 삼출물이 감소하는지 평가하고, 환아가 불편감을 덜 호소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농가진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접촉 주의(Contact precautions)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환아와 접촉한 린넨, 장난감, 의료기기는 다른 환자와 공유하지 않고 소독합니다. 항생제 연고를 바를 때는 멸균된 면봉을 사용하여 무균적으로 도포해야 교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부모 교육 시, 환아가 긁는 것을 단순히 혼내기보다 손톱 관리와 약물 요법으로 도와주도록 설명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중재 내용 |
| --- | --- |
| 사정 | 피부 병변 상태(크기, 색, 삼출물), 활력징후, 가려움증 정도 |
| 수행 | 손톱 관리, 항히스타민제/국소 항생제 투여, 냉습포 적용, 접촉 격리 |
| 교육 | 손 위생 중요성, 병변 만지지 않기, 처방된 약물의 정확한 사용법 |
| 평가 | 이차 감염 징후(발적, 부종, 농) 감소 여부, 소양감 완화 여부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두 걸린 아이가 긁는다고 야단만 치면 아이는 더 스트레스를 받고 울면서 긁게 될 거예요. 'OO아, 긁으면 세균이 콕콕 들어와서 더 아프고 오래가! 우리 시원한 로션 바르고 대신 박수 한번 쳐볼까?' 하면서 주의를 돌려주는 거죠. 이런 사소한 간호 기술 하나가 이차 감염으로 인한 추가 입원을 막는 데 정말 중요하답니다. 항상 원리를 이해하고 부드럽게 접근하는 멋진 간호사 선생님이 되길 바랄게요!"

## 핵심 개념

- **이차 감염 (Secondary infection)** — 일차 감염으로 인해 손상된 조직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새로운 병원체가 침입하여 발생하는 감염입니다.
-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 피부와 점막에 상재하며 화농성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그람양성구균으로, 농가진, 봉와직염, 식중독 등의 원인이 됩니다.
- **농가진** — 주로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강한 표재성 피부 감염으로, 노란색 딱지가 특징입니다.
- **항히스타민제** — 히스타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가려움증, 콧물, 재채기 등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입니다.
- **접촉 주의 (Contact precautions)** —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병원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갑, 가운을 착용하고 환자 배치 및 기구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격리 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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