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 쇠약감과 심한 황달을 주호소로 내원한 28세 대상자의 혈액 검사 결과 AST 1200 U/L, ALT 1500 U/L, IgM Anti-HAV 양성, HBsAg 음성, Anti-HCV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간호사가 수행할 가장 적절한 감염 관리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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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합격조건 전공필기 모의고사

## 문제

전신 쇠약감과 심한 황달을 주호소로 내원한 28세 대상자의 혈액 검사 결과 AST 1200 U/L, ALT 1500 U/L, IgM Anti-HAV 양성, HBsAg 음성, Anti-HCV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간호사가 수행할 가장 적절한 감염 관리 중재는?

## 보기

1. 병실 입구에 공기주의 격리 표지판을 부착한다.
2. 대상자의 배설물 처리 시 표준주의 및 접촉주의 지침을 엄격히 적용한다. **✔ 정답**
3. 대상자와 성접촉을 한 배우자에게 HBIG 투여 절차를 안내한다.
4. 혈액이 묻은 오염된 주사침에 의한 자상 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한다.
5. 만성 간염 이행 가능성을 설명하고 퇴원 후 정기적인 간 초음파 검사를 예약한다.

**정답: 2**

## 해설

IgM Anti-HAV 양성 소견은 급성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확진하는 지표입니다. A형 간염은 주로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전파되므로, 환자의 배설물과 식기 등 오염된 환경 관리에 접촉주의를 적용하는 것이 감염 확산 차단의 핵심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청 검사 결과를 해석하여 감염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전파 경로에 맞는 핵심! 감염 관리 원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혈청 검사에서 IgM Anti-HAV 양성은 급성 A형 간염(Acute Hepatitis A)을 확진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HAV)는 주로 분변-구강 경로(Fecal-oral route)로 전파되므로, 오염된 대변과의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감염 확산 방지의 핵심이에요. 따라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에 더해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를 적용하여 배설물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은 분변-구강 경로로 전파되는 A형 간염의 특성에 가장 부합하는 중재예요. 핵심! 환자의 대변, 기저귀, 식기 등은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처리할 때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는 접촉주의는 필수입니다. 손 씻기 또한 매우 중요하며, 배설물로 오염된 환경을 소독하는 것까지 포함돼요.

**오답 분석**:
①번: 혼동 주의!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는 결핵, 홍역, 수두처럼 공기 중에 작은 비말핵(Droplet nuclei)으로 떠다니며 먼 거리까지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해요. A형 간염은 공기로 전파되지 않으므로 공기주의 격리는 불필요합니다.
③번: 혼동 주의! HBIG( Hepatitis B Immune Globulin,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투여 및 성접촉 관리는 혈액 및 체액으로 전파되는 B형 간염(Hepatitis B) 노출 시 필요한 중재입니다. 현재 환자는 HBsAg이 음성이므로 B형 간염과는 관련이 없어요.
④번: 혈액 매개 감염에 대한 주의는 B형, C형 간염이나 HIV 등에 해당하는 핵심 관리 원칙이에요. A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 내 존재 기간이 매우 짧고 주 전파 경로가 아니므로, 분변 관리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Anti-HCV도 음성이므로 해당 사항이 없어요.
⑤번: 만성 간염으로의 이행 및 정기적인 간 초음파 검사 예약은 C형 간염(Hepatitis C) 환자의 퇴원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A형 간염은 만성화되지 않고 대부분 완전히 회복되므로 이 보기는 적절하지 않아요.

개념 정리

| 구분 | A형 간염 (Hepatitis A) | B형 간염 (Hepatitis B) | C형 간염 (Hepatitis C) |
| --- | --- | --- | --- |
| 주요 전파 경로 | 분변-구강 경로 (오염된 음식/물, 대변) | 혈액, 성접촉, 수직 감염 (주산기) | 혈액 매개 (주사기 공유, 수혈 등) |
| 주요 혈청 표지자 | IgM Anti-HAV (급성 확진) | HBsAg (현재 감염) | Anti-HCV (HCV 항체) |
| 만성화 여부 | 만성화되지 않음 (완전 회복) | 만성화 가능 (약 5~10%) | 만성화율 매우 높음 (약 50~80%) |
| 핵심 감염 관리 | 접촉주의 (배설물 관리, 손 씻기) | 표준주의 (혈액 및 체액 관리, 주사침 주의) | 표준주의 (혈액 관리, 주사침 주의)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간염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와 격리 지침을 혼동하기 쉬워요.
A형 간염 → 배설물/음식물 → 접촉주의 (Contact Precautions)
B형/C형 간염 → 혈액/체액 → 표준주의 (Standard Precautions)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는 호흡기 질환(결핵 등)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병태생리 포인트
A형 간염 바이러스(HAV)는 입을 통해 들어와 소화관에서 증식한 뒤 간세포로 침범합니다.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AST, ALT 같은 간효소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빌리루빈 대사가 저하되어 황달(Jaundice)과 전신 쇠약감이 나타나요. IgM Anti-HAV는 감염 초기에 생성되어 급성기를 진단하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암기 팁
"A형은 'A'이니 입(口)으로! B형과 C형은 혈액(B,C=Blood, Contact with blood)으로!" 라고 연상해 보세요. 또한 A형 간염은 만성화되지 않는다는 점(A=Acute only)도 함께 기억하면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각 간염 바이러스의 **혈청 표지자 해석**과 **전파 경로에 따른 격리 지침 적용**은 국가고시에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매우 중요한 주제예요. 급성인지, 만성 보균자인지, 면역 상태인지를 혈청 결과로 구분하는 문제가 특히 빈출되니 각 표지자의 임상적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혈청 검사 결과를 제시하고, "간호사가 퇴원 교육 시 강조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또는 "대상자와 접촉한 가족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권고해야 할 예방 조치는?" 등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A형 간염은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높으므로, 접촉 가족에게 백신 접종이나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권장하는 중재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28세 남성 환자분이 눈이 노래지고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고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어요. 혈액 검사 결과 AST/ALT가 수천까지 상승하고 IgM Anti-HAV 양성으로 확인되어 급성 A형 간염으로 진단됐습니다. 환자는 최근 2주 전에 해산물을 생으로 즐겨 드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간호 중재 전략**
핵심! A형 간염 환자는 배설물을 통해 바이러스를 배출하므로, 입원 기간 동안 접촉 격리를 시행합니다.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중재를 수행해야 해요.
- **사정(Assessment)**: 의식 수준 변화, 황달 진행 정도, 출혈 경향(PT/PTT), 복수 및 간성 뇌증 징후를 사정합니다.
- **수행(Implementation)**:
1) 환자에게 1인실을 배정하고, 병실 입구에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 격리 표지판을 부착합니다.
2) 환자 배설물(대변, 소변)을 처리할 때는 반드시 장갑과 1회용 가운을 착용합니다.
3) 환자의 식기는 1회용품을 사용하거나 개인 전용으로 따로 소독하여 사용하도록 교육합니다.
4) 환자와 간호사 모두에게 철저한 손 씻기(Hand washing)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5) 환자에게 충분한 휴식과 고단백, 고탄수화물 식이를 제공하여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돕습니다.

간호 프로토콜
- **접촉 격리 지침**: 병실 입구에 접촉주의 표지판 부착, 전용 의료 기구(청진기, 체온계 등) 사용, 의료진과 방문객은 병실 출입 시마다 장갑과 가운 착용 및 손 위생 수행.
- **환자 및 보호자 교육**: 퇴원 후에도 약 1~2주간은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음을 알리고,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조리 기구 구분 사용, 음식 조리 금지 등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A형 간염 환자 간호의 핵심은 '철저한 손 씻기'와 '배설물 관리'예요. 환자가 많이 호전되어도 바이러스는 일정 기간 대변으로 계속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퇴원 교육 시 가족들에게도 감염 예방 수칙을 꼭 반복해서 설명해 주세요. 간호사 자신도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 보호 장비 착용을 잊지 마시고요!"

## 핵심 개념

- **IgM Anti-HAV** —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급성 감염 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면역글로불린(IgM)입니다. 검사 결과 양성은 현재 급성 A형 간염에 걸렸음을 확진합니다.
- **HBsAg** — B형 간염 표면 항원(Hepatitis B surface Antigen)으로, 혈액 내 존재 시 현재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 **Anti-HCV** — C형 간염 바이러스(HCV)에 대한 항체로, 양성일 경우 현재 또는 과거에 HCV에 감염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분변-구강 경로** — 병원체가 감염된 사람의 대변으로 배출되어 오염된 손, 음식, 물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전파 방식입니다. A형 간염과 콜레라 등이 대표적입니다.
- **접촉주의** — 직접 또는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병원체를 차단하기 위한 격리 지침입니다. 병실 입구 표지판 부착, 장갑과 가운 착용, 환자 전용 의료 기구 사용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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