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발보행에 대한 일반적인 간호이다.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280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목발보행에 대한 일반적인 간호이다. 옳은 것은?

## 보기

1. 체중부하는 액와에 주고, 손바닥과 손목에는 주지 않는다.
2. 목발의 끝부분은 전방으로 6인치, 옆으로 2인치에 위치한다.
3. 건강한 다리에 전 체중을 지탱해야 할 때 4점 보행을 시행한다.
4. 팔꿈치가 20~30° 정도 굽혀진 상태에서 잡을 수 있게 손잡이를 조정한다. **✔ 정답**
5. 계단을 오르고 내려갈 때는 먼저 목발을 옮기고 나중에 건강한 쪽 다리를 옮긴다.

**정답: 4**

## 해설

계단을 오를 때는 목발과 건강한 쪽 다리를 먼저 올려놓고 나중에 불편한 다리를 옮긴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먼저 목발을 옮기고 나중에 건강한 쪽 다리를 옮긴다. 체중부하는 액와에 주지 말고 손바닥과 손목에 주어 요골신경이나 상완신경총이 압박되어 목발마비가 오지 않도록 하며,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다. 목발의 끝부분은 전방으로 2인치, 옆으로 6인치에 위치하도록 하며 건강한 다리에 전 체중을 지탱해야 할 때는 3점 보행을 적용한다.

## 심화 해설

목발 보행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체중 부하 지점입니다. 목발을 짚을 때 체중이 액와(겨드랑이)에 실리면 상완신경총이 압박되어 손목 처짐(wrist drop)이나 감각 저하 같은 신경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은 반드시 손바닥과 손잡이로 받아야 하며, 액와 패드는 체중을 지탱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몸통과 목발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안정 장치로 이해해야 합니다 [1][2]. 보기 1번이 틀린 이유입니다.

목발 길이를 맞출 때는 팔꿈치가 20~30° 굽혀진 상태에서 손잡이를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각도는 팔꿈치를 완전히 편 상태보다 상완삼두근과 전완 근육이 효율적으로 체중을 지지하게 하고, 보행 중 팔을 흔들며 균형을 잡는 데도 유리합니다 [1]. 손잡이가 너무 높으면 팔꿈치가 거의 펴지면서 어깨가 올라가고, 너무 낮으면 팔꿈치가 과도하게 굽혀져 상체가 목발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핵심! 목발 측정은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목발 끝을 발의 전외측 15cm(6인치) 지점에 두고, 액와 패드와 겨드랑이 사이에 손가락 2~3개가 들어갈 정도의 간격을 둔 뒤 손잡이 높이를 조정합니다.

보기 5번의 계단 보행은 손상된 다리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원칙이 달라집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가 먼저, 내려갈 때는 목발과 손상된 다리가 먼저 움직입니다. 이를 ‘좋은 다리는 위로, 나쁜 다리는 아래로(good up, bad down)’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체중을 지지할 수 있는 건강한 다리가 오르막에서는 몸을 끌어올리는 주동 근육 역할을 하고, 내리막에서는 목발이 손상된 다리와 함께 먼저 내려가 체중을 받쳐주는 구조가 되어야 안전합니다. 보기 5번처럼 무조건 목발을 먼저 옮기면 계단을 오를 때 손상된 다리로 체중을 지지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생깁니다 [1].

보행 패턴은 환자가 어느 정도 체중을 부하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선택합니다. 건강한 다리로 전 체중을 지탱해야 하는 경우, 즉 손상된 다리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는 경우에는 3점 보행(three-point gait)이 적합합니다. 3점 보행은 양쪽 목발과 건강한 다리가 번갈아 지면에 닿는 패턴으로, 손상된 다리는 공중에 떠 있거나 발가락만 살짝 닿게 합니다. 반면 4점 보행(four-point gait)은 한쪽 목발 → 반대쪽 다리 → 다른 쪽 목발 → 나머지 다리 순서로 움직여, 양쪽 다리에 부분 체중 부하가 가능할 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보기 3번은 전 체중을 건강한 다리로 지탱해야 하는 상황에서 4점 보행을 시행한다고 했으므로 틀렸습니다 [1].

| 구분 | 3점 보행 | 4점 보행 |
| --- | --- | --- |
| 체중 부하 | 손상된 다리는 비체중 부하 | 양쪽 다리 모두 부분 체중 부하 |
| 이동 순서 | 양쪽 목발 + 건강한 다리가 함께, 손상된 다리는 공중 | 한쪽 목발 → 반대쪽 다리 → 다른 쪽 목발 → 나머지 다리 |
| 안정성 | 속도는 빠르나 균형 요구도 높음 | 느리지만 지지 기저면이 넓어 안정적 |
| 적용 예 | 하지 골절로 수술 후 비체중 부하 처방 | 양측 하지 약화, 균형 장애 초기 재활 |

목발 끝의 위치는 보기 2번처럼 전방 6인치, 측방 2인치가 아니라, 발의 전외측 15cm(6인치) 지점에 두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목발 끝이 발보다 너무 앞에 있으면 몸이 뒤로 기울어지고, 너무 옆으로 벌어지면 어깨에 불필요한 외전 부하가 걸립니다. 목발 보행 시 액와 패드가 겨드랑이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려면, 목발이 지면에 닿는 각도가 수직에 가까워야 하며 몸통과 목발 사이의 수평면 움직임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2][3]. 표준 목발이 환자의 상지 변형이나 동반 손상 때문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3D 프린팅으로 환자 맞춤형 목발을 제작해 보행과 균형 점수를 즉각적으로 개선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rutch walking.일반논문Lane PL, LeBlanc R (1990) · DOI: 10.1097/00006416-199009000-00006

- [2]Analysis of crutch position in the horizontal plane to confirm the stability of the axillary pad for safe double-crutch walking.일반논문Nagasaki T, Katoh H, Arizono H, Chijimatsu H, Chijiwa N, Onda T (2016) · DOI: 10.1589/jpts.28.1438

- [3]Analysis of Crutch Position in the Horizontal Plane to Estimate the Stability of the Axillary Pad in the Axilla during Single-crutch Walking.일반논문Nagasaki T, Katoh H, Arizono H, Chijimatsu H, Chijiwa N, Wada C (2014) · DOI: 10.1589/jpts.26.1753

## 임상 시나리오

목발 보행 실무 가이드체중 부하 지점부터 보행 패턴 선택까지
체중은 액와(겨드랑이)가 아닌 손바닥과 손잡이로 받아야 한다. 액와에 체중이 실리면 상완신경총이 압박되어 손목 처짐이나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다.

손잡이는 팔꿈치가 20~30° 굽혀진 상태에서 잡을 수 있도록 조정한다. 목발 끝은 발의 전외측 15cm(6인치) 지점에 두고, 액와 패드와 겨드랑이 사이에 손가락 2~3개가 들어갈 간격을 둔다.

계단 보행은 good up, bad down 원칙을 적용한다.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가 먼저, 내려갈 때는 목발과 손상된 다리가 먼저 움직인다.

손상된 다리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면 3점 보행, 양쪽 다리에 부분 체중 부하가 가능하면 4점 보행을 선택한다.

주의손잡이가 너무 높으면 어깨가 올라가고, 너무 낮으면 상체가 목발 쪽으로 기울어 보행 안정성이 떨어진다. 목발 측정은 반드시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시행한다.

## 핵심 개념

- **상완신경총 압박** — 목발을 짚을 때 체중이 겨드랑이(액와)에 실리면 팔 신경 다발이 눌려 손목 처짐,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3점 보행** — 손상된 다리에 체중을 싣지 못할 때 사용하는 패턴으로, 양쪽 목발과 건강한 다리가 함께 움직이고 손상된 다리는 공중에 뜬다.
- **4점 보행** — 양쪽 다리에 부분 체중 부하가 가능할 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패턴으로, 한쪽 목발 → 반대쪽 다리 → 다른 쪽 목발 → 나머지 다리 순서로 움직인다.
- **액와 패드** — 목발 상단의 겨드랑이에 닿는 부분. 체중을 지탱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몸통과 목발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안정 장치이다.
- **good up, bad down** — 계단 보행 원칙.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good)가 먼저, 내려갈 때는 손상된 다리(bad)가 먼저 움직인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