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경골 골절로 석고붕대적용 중인 환자에게 알맞은 목발 보행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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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오른쪽 경골 골절로 석고붕대적용 중인 환자에게 알맞은 목발 보행 방법은?

## 보기

1. 2점보행
2. 3점보행 **✔ 정답**
3. 4점보행
4. 스윙투(swing–to) 보행
5. 스윙스루(swing through) 보행

**정답: 2**

## 해설

• 2점 보행: 양쪽 하지의 체중부하가 가능한 경우, 가장 자연스럽고 초보인 경우 적절한 보행 방법
• 3점 보행: 한쪽 하지의 체중 부하가 가능한 경우
• 4점 보행: 양쪽 발에 체중 부하가 가능한 경우, 가장 안정성이 있다.
• 스윙투(swing–to) 보행: 양쪽 발에 체중 부하가 불가능한 경우
• 스윙스루(swing through) 보행: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는 하반신마비 대상에게 이용

## 심화 해설

오른쪽 경골 골절로 석고붕대 적용 중인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목발 보행 방법은 3점 보행(Three-point gait)입니다.

경골 골절로 인해 석고붕대를 적용했다는 것은 해당 다리에 체중 부하(weight bearing)를 할 수 없거나, 제한적으로만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의 안전과 손상된 부위의 보호를 위해 가장 적절한 보행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점 보행은 한쪽 다리가 체중 부하를 할 수 없거나(비체중 부하, Non-Weight Bearing, NWB), 부분적으로만 체중 부하가 가능한(부분 체중 부하, Partial Weight Bearing, PWB)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 보행법은 양쪽 목발과 손상된 다리가 함께 앞으로 이동한 다음, 건강한 다리가 뒤따라 앞으로 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손상된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거나, 아주 가볍게만 닿으면서 체중은 주로 양쪽 목발과 건강한 다리에 실리게 됩니다. 이를 통해 손상된 다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치유를 돕습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환자의 특정 신체 상태(오른쪽 경골 골절, 석고붕대 적용)에 따른 적절한 목발 보행 방법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각 목발 보행 방법의 적응증과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비체중 부하' 또는 '부분 체중 부하' 상황에서 어떤 보행법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요 키워드: 목발 보행(Crutch walking), 3점 보행(Three-point gait), 비체중 부하(NWB), 부분 체중 부하(PWB), 골절(Fracture), 석고붕대(Cast).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목발 보행은 기본 간호학 및 성인 간호학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국가고시에서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1.  환자 상황 제시: 특정 질환(예: 뇌졸중, 척수 손상, 관절염)이나 수술(예: 고관절 전치환술) 후의 체중 부하 상태를 제시하고, 가장 적절한 보행법을 묻습니다.
2.  보행법의 특징 제시: 특정 보행법(예: 4점 보행)의 특징을 설명하고, 해당 보행법의 이름을 묻거나, 어떤 환자에게 적합한지 묻습니다.
3.  간호 중재: 목발 보행 교육 시 간호사가 제공해야 할 지침(예: 목발 길이 조절, 계단 오르내리기)을 묻는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4.  안전 관련: 목발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예: 낙상)과 예방 간호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학생들은 각 목발 보행 방법(2점, 3점, 4점, 스윙투, 스윙스루)의 정의, 장단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적응증(어떤 환자에게 적용하는지)을 명확히 구분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환자의 체중 부하 능력(완전 체중 부하, 부분 체중 부하, 비체중 부하)에 따른 보행법 선택 기준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   3점 보행: '3'은 '두 목발 + 다친 다리'가 한 번에 움직이는 세 가지 요소를 연상하거나, '다친 다리'가 땅에 닿지 않거나 살짝만 닿는다는 의미에서 '세 발로 걷는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한 다리만 다쳤을 때'를 기억하세요.
*   2점/4점 보행: '두 다리가 모두 약할 때' 사용하며, 4점 보행이 더 안정적이고 느리며, 2점 보행은 4점 보행의 속도를 높인 형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스윙 보행 (Swing-to/Swing-through): '스윙'은 '흔들다'는 의미로, 주로 다리가 마비되어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예: 척수 손상)에 상체 힘으로 몸을 '흔들어' 이동하는 보행법임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적절한 보행법을 선택하고, 정확한 교육을 통해 환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석고붕대 환자의 안전한 목발 보행 교육
김민수님은 45세 남성으로,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오른쪽 경골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응급실에서 석고붕대를 적용한 후, 병동으로 입원하여 퇴원 전 목발 보행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담당 간호사 이수진은 김민수님의 상태를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간호사 사정:
이수진 간호사는 먼저 김민수님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상체 근력, 균형감각, 그리고 목발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합니다. 김민수님은 평소 건강했고 상체 근력도 양호하지만, 목발 사용 경험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오른쪽 다리는 석고붕대 때문에 전혀 체중을 실을 수 없는 비체중 부하(NWB) 상태입니다.

간호 중재 및 교육:
이수진 간호사는 김민수님에게 가장 적합한 보행법이 3점 보행(Three-point gait)임을 설명합니다. "김민수님, 오른쪽 다리는 당분간 땅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점 보행은 양쪽 목발과 다친 다리가 함께 앞으로 움직이고, 건강한 왼발이 뒤따라 앞으로 나가는 방식입니다. 다친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  목발 길이 조절: 먼저 목발 길이를 김민수님의 키에 맞게 조절합니다. 목발 패드가 겨드랑이에서 2~3cm 정도 떨어지도록 하고, 팔꿈치는 30도 정도 구부러지는지 확인합니다. "김민수님, 목발은 겨드랑이에 끼우는 것이 아니라 손잡이에 체중을 실어 사용하는 겁니다. 겨드랑이에 너무 기대면 신경 손상이 올 수 있어요."
2.  3점 보행 시범: 이수진 간호사는 직접 3점 보행을 시범 보입니다. "자, 보세요. 양쪽 목발과 오른쪽 다리를 동시에 앞으로 내딛고, 그 다음 왼발을 앞으로 가져오는 겁니다. 오른쪽 다리는 공중에 띄우거나 아주 살짝만 닿게 하세요."
3.  환자 연습 및 피드백: 김민수님이 직접 목발을 잡고 보행 연습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고 균형을 잡기 어려워하지만, 이수진 간호사는 옆에서 지지하며 자세와 움직임을 교정해 줍니다. "오른쪽 다리가 너무 땅에 닿으려고 하네요. 조금 더 힘을 줘서 들어 올리세요. 왼발을 내딛을 때는 목발에 충분히 체중을 실으세요."
4.  안전 교육: 낙상 예방을 위해 집안 환경 정리(미끄러운 매트 제거, 전선 정리 등)와 계단 오르내리기 요령(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 먼저, 내려올 때는 목발과 다친 다리 먼저)도 함께 교육합니다.

환자의 반응 및 다음 계획:
김민수님은 몇 번의 연습 끝에 3점 보행에 익숙해졌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수진 간호사는 퇴원 후에도 꾸준히 연습하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부종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안내하며, 다음 외래 진료 일정을 확인해 줍니다. 이처럼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보행법을 교육하고, 안전하게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 핵심 개념

- **목발 보행 / Crutch Walking** — 질병, 손상 또는 수술 등으로 인해 다리에 체중 부하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때, 보행 보조기구인 목발을 사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환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손상된 부위를 보호하며, 근력과 균형감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 **3점 보행 / Three-point Gait** — 한쪽 다리에 체중 부하가 불가능하거나(비체중 부하, NWB) 부분적으로만 가능한(부분 체중 부하, PWB) 경우에 사용되는 목발 보행 방법입니다. 양쪽 목발과 손상된 다리가 함께 앞으로 이동한 후, 건강한 다리가 뒤따라 앞으로 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손상된 다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여 치유를 돕습니다.
- **비체중 부하 / Non-Weight Bearing (NWB)** — 손상되거나 수술한 다리에 어떠한 체중도 실어서는 안 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골절, 심한 염좌, 또는 특정 수술 후 회복 기간에 해당 부위의 보호와 치유를 위해 필수적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 **부분 체중 부하 / Partial Weight Bearing (PWB)** — 손상되거나 수술한 다리에 부분적으로만 체중을 실을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환자의 통증 정도나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허용되는 체중 부하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발바닥이 땅에 닿는 정도의 가벼운 접촉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체중을 늘려나갑니다.
- **경골 골절 / Tibial Fracture** — 정강이뼈라고도 불리는 경골(tibia)이 부러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경골은 체중을 지탱하는 주요 뼈 중 하나이므로, 골절 시에는 통증, 부종, 변형 등이 나타나며, 체중 부하가 어려워 목발이나 휠체어 등의 보조 기구가 필요합니다. 회복을 위해 석고붕대나 수술적 고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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